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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원격진료관련주식 비트컴퓨터를 중심으로 이번주에는 인피니트헬스케어와 유비케어, 케어랩스 등이 키맞추기로 올라오며, 원격의료주 업종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업체들의 원격진료 개발 현황와 비젼을 더 공부해보면 업체별로 진짜 수혜주가 무엇인지 명확해집니다. 1. 인피니티헬스케어 - 전자영상 저장 s/w에 있어 국내 과점기업이나, 이 부분은 이제 성장성이 낮고 특별히 원격진료와 더 획기적으로 변화가 커지는 부분은 낮아 보입니다. 2. 유비케어 - 당사의 '의사랑'은 소형병원의 전자차트 시장을 역시 독과점하고 있고, 인수한 제이브이엠을 통해 약국 시장의 발급 시스템까지 진출해 있습니다. 당사의 향후 핵심 개발사업은 소형 병원의 클라우드 가입사업이며 월정액을 통해 캐쉬플로우 집중과 기업 밸류 재평가를 꾀하고 있습니다. .. 더보기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 의사들이 일본·미국으로 가고 싶다는 이유 [취재파일]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 의사들이 일본·미국으로 가고 싶다는 이유 중환자실 수가는 일본의 5분의1인데...요양병원 손해배상 청구, 수당 지연 등으로 사기 저하 호소 기사입력시간 20-04-23 12:14 최종업데이트 20-04-23 17:34 이 기사를 많이 읽은 의사  연령별전문과별직능별40대소아청소년과수련의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일본 아베 신조 총리는 지난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대응을 위해 건강보험 체계의 의료수가(診療報酬)를 2배로 올리고 의사와 간호사의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우리나라 의사들은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관계 없이 '일본이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일본 의료수가 2배 인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