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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관심은 VR
2016 스페인 WMC 주요 이슈 중 하나고
홍콩 증권시장에서도 hot 한 테마
최근 삼성 이재용 부회장, VR기기 및 콘텐츠 시장 선점 지시할 정도로
향후 강력한 성장성과 화제성을 보일거라 보입니다.
하지만 사업 초기라 직접적 실적이 없거나 작죠.
변동성이 많을 것이란 얘기.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대상을 골라봅니다
1. 하드웨어 및 플랫홈 : 삼성 뿐만 아니라 애플 구글 HTC 페이스북 유투브 등 세계적 기업들이 모두 경쟁한다.
삼성을 제외한 국내 하드웨어 기업은 제외한다.
( 이랜텍, 세븐스타워즈 제외)
2..장비와 부품
직접적 연관성이 있는 독보적인 기업을 찾아보자
센서업체, 한국엔 없나?
코렌 , 나무가, 에스피지 정도
( 한국큐빅, 하이비젼,동운아나텍,큐에스아이 등 직접적 연관성이 없어 제외)
3. 콘텐츠
게임 : 조이시티 - 건쉽배틀 2 준비
엠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개발
네오위즈게임즈- 이미 출시 향후 출시 예정
( 한빛소프트트 적자라 제외)
기타 : 레드로버- 3D 하드 및 소프트 기술 있어 4D도 가능
덱스터 - VFX 사업, 완다와 가상현실사업 진출 준비 중
( 시공테크, NBC VR 콘소시움 기업이지만 적자이고 수익성 의문이라 제외)
주요 기업 검토
코렌 : 너무 올랐다. 적자기업인데 시총 639억
VR 매출 본격화되려면 먼데....
나무가 : per 12이나 pbr 11 배로 너무 높다
에스피지 :기관매물 쏟아지다 . VR 기기가 아닌 체험관에 사용, 기존 사업의 수익성은 좋다
2015 년 기준 per 11
조이시티 : 2015년 영업이익 83억인데 시총 3,670
올해 영업이익 325억 per 15로 기관 추정하는데 가능할까?
엠게임 : 2015년 영업이익 75억 시총 1,070억
2016년 중국수출 신작 게임이 나오는데 성과는?
네오위즈게임즈 : 2015년 영업이익 158억 시총 3,090억
2016년 영업이익 379억 per 12로 추정하는데 ... 가능할까?
최근 정부의 게임산업 활성화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레드로버 : 2015년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적자다.
올해 영업이익 109억 예상 시총 2,863억 순이익 30억 보면 per 90 높다
덱스터 : 올해 영업이익 76억(평균) 시총 2,677억 per 37(추정) 매력적인가?
기관 매물이 문제
하지만 완다와의 제휴로 VR 사업 진출은 큰 모멘텀
전반적으로 좀 비싸다.
관련 매출도 이제 시작이고.....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하거나
철저히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향후 per, pbr, 조정기간 , 상승폭 등으로 본 매력도 (덜 리스크) 순서
이것은 개인적 취향입니다
덱스터 -> 엠게임, 네오위즈게임즈 ->에스피지 ->조이시티 - >나무가
가장 중요한 투자시점 잘 잡으시고
분산투자 하시고
Exit 시점 , 년말쯤으로 잡으시면 12월에 크게 웃으리라 생각합니다
2016 스페인 WMC 주요 이슈 중 하나고
홍콩 증권시장에서도 hot 한 테마
최근 삼성 이재용 부회장, VR기기 및 콘텐츠 시장 선점 지시할 정도로
향후 강력한 성장성과 화제성을 보일거라 보입니다.
하지만 사업 초기라 직접적 실적이 없거나 작죠.
변동성이 많을 것이란 얘기.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대상을 골라봅니다
1. 하드웨어 및 플랫홈 : 삼성 뿐만 아니라 애플 구글 HTC 페이스북 유투브 등 세계적 기업들이 모두 경쟁한다.
삼성을 제외한 국내 하드웨어 기업은 제외한다.
( 이랜텍, 세븐스타워즈 제외)
2..장비와 부품
직접적 연관성이 있는 독보적인 기업을 찾아보자
센서업체, 한국엔 없나?
코렌 , 나무가, 에스피지 정도
( 한국큐빅, 하이비젼,동운아나텍,큐에스아이 등 직접적 연관성이 없어 제외)
3. 콘텐츠
게임 : 조이시티 - 건쉽배틀 2 준비
엠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개발
네오위즈게임즈- 이미 출시 향후 출시 예정
( 한빛소프트트 적자라 제외)
기타 : 레드로버- 3D 하드 및 소프트 기술 있어 4D도 가능
덱스터 - VFX 사업, 완다와 가상현실사업 진출 준비 중
( 시공테크, NBC VR 콘소시움 기업이지만 적자이고 수익성 의문이라 제외)
주요 기업 검토
코렌 : 너무 올랐다. 적자기업인데 시총 639억
VR 매출 본격화되려면 먼데....
나무가 : per 12이나 pbr 11 배로 너무 높다
에스피지 :기관매물 쏟아지다 . VR 기기가 아닌 체험관에 사용, 기존 사업의 수익성은 좋다
2015 년 기준 per 11
조이시티 : 2015년 영업이익 83억인데 시총 3,670
올해 영업이익 325억 per 15로 기관 추정하는데 가능할까?
엠게임 : 2015년 영업이익 75억 시총 1,070억
2016년 중국수출 신작 게임이 나오는데 성과는?
네오위즈게임즈 : 2015년 영업이익 158억 시총 3,090억
2016년 영업이익 379억 per 12로 추정하는데 ... 가능할까?
최근 정부의 게임산업 활성화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레드로버 : 2015년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적자다.
올해 영업이익 109억 예상 시총 2,863억 순이익 30억 보면 per 90 높다
덱스터 : 올해 영업이익 76억(평균) 시총 2,677억 per 37(추정) 매력적인가?
기관 매물이 문제
하지만 완다와의 제휴로 VR 사업 진출은 큰 모멘텀
전반적으로 좀 비싸다.
관련 매출도 이제 시작이고.....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하거나
철저히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향후 per, pbr, 조정기간 , 상승폭 등으로 본 매력도 (덜 리스크) 순서
이것은 개인적 취향입니다
덱스터 -> 엠게임, 네오위즈게임즈 ->에스피지 ->조이시티 - >나무가
가장 중요한 투자시점 잘 잡으시고
분산투자 하시고
Exit 시점 , 년말쯤으로 잡으시면 12월에 크게 웃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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