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기사

김하늘 이상윤..공항가는길...격렬키스씬..

728x90
반응형

공항 가는 길’ 김하늘과 이상윤이 격렬한 키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는 최수아(김하늘 분)와 서도우(이상윤 분)는 결국 3無 관계를 지켜내지 못하고 서로를 허락하는 모습이 그러졌다.

이날 서도우는 비행 중인 최수아에게 “지금 와라. 당장”이라고 문자를 보냈고 비행 스케줄이 바뀌었지만 서도우에게 알리지 않았던 최수아는 문자를 본 후 작업실로 발길을 돌렸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갑자기 찾아온 최수아를 본 서도우는 순간 팔을 잡아당겨 끌어안았다. 이어 격렬 키스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수아는 친구 송미진(최여진 분)을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고백했고, “나 혼자 그런 거다”라고 둘러대 안타까움을 높였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