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온국민의 축제인..대선 이 열립니다..
대선테마주를 이용해서..비교적..적은금액으로...
잘만하면 큰이익을 얻을수있는데..
절대로 ...초보는 따라하면 안됩니다..
하지만 절제된 심리와 소액으로..
재무상태를 또 차트를 분석할줄알면
그리 어렵지 않게...대선의 기회를 이용해서
수익을 창출할수있습니다..
꼭 투기...처럼 외면할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흑묘 백묘지요..
뭘이용하든지 돈만벌어주면 된다입니다
대선테마주는 절대로..최소 2년의 시간을 같이 투자할수있어야합니다..
대선테마주가 ...비교적..영양가 있을수있음은 다음으로 증명이됩니다..
역사적으로 대선테마주는 크게 상승했다. 역사는 반복된다.
- 기업 가치 측면에서 대통령의 기업이라면 기업 가치는 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진다.
- 난 다른 사람보다 선점 후, 2년정도는 기다릴 수 있다.
- 난 다른 사람들이 흥분했을 때, 냉철하게 매도할 수 있다.
제가 생각하는 가치투자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이 시간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가치투자를 기반으로한 테마주 투자겠지만...
테마주 |
대선후보 |
보유수량 |
수익률 |
안랩 | 안철수 | 1100 | 40% |
엔케이 | 김무성 | 8000 | 25% |
진성티이씨 | 반기문 | 10000 | 10% |
위의 주식은 대표적인 대선테마주입니다...
최대한 저점에서 매수해야 합니다..
테마주로 재미있는 놀이해보자..
실제 대선테마주를 이용해서 수년전에...수익창출의 내용이고
당시에 느꼈던 주의 사항들입니다
깊이 숙고해봐야 합니다..
얼마전에 심심해서 바른손을 소액 샀는데, 수익률이 120%를 넘어 버렸습니다. 돈은 얼마 안되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습니다.
그런데 선거라는 것이 대선도 있고 국회의원선거도 있고 시장선거도 있고 항상 주기적으로 하기 때문에 기회는 계속 옵니다.
그래서 그냥 이런 기회를 날려버리는 것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나름 안전선을 확보하면서 수익을 올리는 전략을 구상해 봤습니다.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선거 전에 각 정당에서 내세우는 후보를 확인한다.
2. 각 후보별 테마주 리스트를 작성한다.
3. 각 후보별로, 뉴스에 따라 주가가 요동치고(연속 상/하한가 시현) 게시판이 가장 씨끄러운 종목을 찾는다. 이른바 대장주.
4. 주가의 흐름과 뉴스를 주시하다가 하한가를 맞고 게시판 분위기가 어수선할 때(이 종목은 끝났어~) 할 때 매수한다.
5. 적정한 수익을 보고 매도한다.
여기서 중요한 사항은 후보의 숫자입니다. 두 명이 가장 좋습니다. 저번 서울시장 선거처럼 말이죠.
왜냐하면 테마주의 특성상 적게는 수배에서 많게는 수십배까지 올라가는데 이건 후보가 두 명이든 열 명이든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량 투자금이 100만원일 때 후보가 2명이라면 50만원씩 나누어 각 후보의 테마주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둘 중 한명은 반드시 당선되기 때문에 둘 중 하나는 반드시 급등하게 되어 있습니다. 후보 A와 후보 B의 테마주에 각각 투자금
의 절반씩을 집어넣어 놓으면, 서로 으르렁대고 오르락내리락 하다가(여기서 '내리락'일 때 매수) 시간이 흐르면 한 쪽 후보에게 유리한 국면이 오지요. 그럼 유력한 후보의 테마주는 수직 상승하고 상대 후보의 테마주는 바닥을 기게 됩니다.
그리고 이 경우 한쪽 주식이 2배 이상만 올라주면 다른쪽 주식이 10분의 1토막이 나도 이익이 됩니다.
그럼 보수적인 가정을 해서, 유력후보의 테마주가 2배 오르고 그 외 후보의 테마주가 10분의 1토막이 나는 상황 하에 각각의
시나리오를 써 보겠습니다. 실제로는 유력후보의 테마주는 2배보다 훨~씬 많이 오르고, 그 외 후보의 테마주도 초기에 진입한다면 10분의 1토막까지 나진 않기 때문에 이 정도 가정이면 어느정도 안전장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후보가 두 명일 때의 시나리오는 아래와 같습니다.
투자금 100만 원
후보 A의 테마주 2배 상승 : 50만원 -> 100만원
후보 B의 테마주 10분의1토막: 50만원 -> 5만원
수익 5만원 발생..... 실제로는 2배에서 끝나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이 벌게 됩니다.
그런데 후보가 5명이 되면 투자금을 5등분해서 각 후보에 투자를 해야 하고 이 경우 시나리오는 아래와 같이 됩니다.
투자금 100만 원
후보 A의 테마주 2배 상승 : 20만원 -> 40만원
후보 B의 테마주 10분의1토막: 20만원-> 5만원
후보 C의 테마주 10분의1토막: 20만원 -> 5만원
후보 D의 테마주 10분의1토막: 20만원 -> 5만원
후보 E의 테마주 10분의1토막: 20만원 -> 5만원
손실 40만원 발생..... 이 경우 유력후보의 테마주가 4배 이상 올라주어야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우리는 후보가 두 명인 선거를 기다려야 합니다. 혹은 후보는 많지만 누가 보더라도 당선 가능성이 있는 후보는 2~3명밖에 안되는 그런 선거도 괜찮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타이밍입니다.
한참 오른 다음에 들어가는 것은 당연히 안되고, 선거 한참 전에 전당대회 열고 공천하고 하면서 각 진영별 후보의 윤곽이 어스름하게 드러날 때 미리 투자자금을 마련하고 유력후보와 해당 테마주를 필터링을 해 놓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각 진영별 후보가 확정되고 이후 각 후보별 테마주 중 대장주의 윤곽이 드러나는 초입기에 진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분위기가 무르익기 전에 수익을 보고 빠져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후보가 두 명인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가 두 배만 올라도 빠져나올 수 있으니까요. 테마주에서 두 배 상승은 거의 시작에 불과하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다섯배, 열배씩 오르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 됩니다. 여기까지 계속 들고 있으면 안되지요.
마지막으로, 반드시 소액으로 해야 합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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