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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 6.30 민간기업 유전자분석 허용 법안 시행 관련 대표적인 수혜기업. DTC검사 통한 비만, 피부, 영양 관련 검사서비스 출시 예정

- 유전체 및 의료정보 통합 빅 데이터를 통해 질병의 예측, 진단, 치료기술의 혁신을 주도.

-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 서울대 벤처로 시작./ 서정선 회장

- 미국, 일본종속사와 유럽, 호주, 대전에 오핏스/ 엠지메드(30.1%)와 헬스브리즈(18.4%)

- DNA염기서열 분석_ 유전자 분석기술 발달로 분석비용 급격하게 떨어져. 최근 1천불정도면 사람의 모든 염기서열 분석 가능.

- 국가별 주요 게놈 프로젝트 진행_ 09년 세계 5번째로 인간 게놈 분석완료. 12년 폐암 원인 신규 유전자 세계최초 발굴.

- 3년간 1200억 투입 아시아인 10만명 분석하는 게놈 아시아 100k 프로젝트 참여.

- 정밀의학 센터_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의 기능 및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 생산및 제공./ 서울대 분당병원, 고대 안암병원, 국립 암센터

- 유전체 분석기술_ 1세대 CES방식-> 2세대 NGS방식

- 전세계 5위 수준의 유전체 분석 및 분석 케파 보유->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

- 12년 12월 미국 자회사 MCL 설립통해 미국 현지 임상 잔단 시퀀싱 시장 진출 최근 100억 규모 투자 유치

- 부모의 유전분석해서 아이의 유전체분석(팜플랜)/ 우수한 DNA선별/ 태아 DNA분석 통해 이상여부 조기 팔별/ 신생아 대상으로 선천적 유전질환 여부 확인

- 예측이나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암과 관련해서 100˜300개정도 검사해서 유전자 이상에 따른 치료제 처방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 런칭 계획.

- 전체매출중 해외매출 67.5%/ 전세계150개 1.8만개 기관에 서비스 제공 중
민간 유전자 분석 서비스 JV통한 중국 진출 예정

- 15년 795억매출에 100억 순익/ 547억정도 현금 보유. 부채비율 90%정도의 안정성 유지. 지속적으로 매출 증가하면서 순익도 늘어가는 상황.

- 염기서열 분석이 매출의 90% 나머지 마이크로어레이, 올리고합성_ 6월말일자로 규제완화 부분.

-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한 피부타입과 피부케어 서비스

- 경쟁사와의 경쟁구도_ 디엔에이링크, 테라젠, 랩지노믹스등.
비투씨 시장을 일찍부터 시작해서 주력으로 키워나갈 계획. 비투씨는 최근 축소되는 상황.. 랩지는 산부인과쪽 검사 특화. / 당사는 비투비, 비투씨, 산부인과병원 모두 하고 있지만 특히 암쪽을 타겟으로 보고 사업진행중. 대형제약사와의 제휴

- 엠지메드_ 산전진단 관련부분을 NGS관련 장비 통한 유전자 검사. 칩베이스 기반

- 10년부터 서울대병원 암센터 구축통해 다수의 프로젝트 진행

[출처] 마크로젠 _ 유전자분석 민간기업 허용법안 관련 (가치투자연구소) |작성자 경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