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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강변 마지막남은 기회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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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변 마지막 남은 땅...개발...관련

 

 

지리적으로 미사 위... 구리 들어가는 입구...

한강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인.. 구리시 수택동... 인근...

가만히...

지도만 놓고 봐도 기가 막힌 곳이다.

여기에 구리-세종간 제2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간다.

서울에서 크게 남은 개발3곳 중... 단연 용산 다음으로 가장 매력적이다.

지금은 당연히 그린벨트지만... 어차피 개발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의 땅...

천혜의 조건을 다 갖고 있다.

교통이 사통팔달...이란 뜻..

자연환경 역시....

개발이 시작되면..

위 아래 구리와 미사는.. 상당한 이슈가 생길 것이다.

판교 그 이상이 될지도 모른다.

9호선까지 갖고 가게 되면..

나의 투자와는 전혀 관계 없는 지역이지만..

그래도 참 이땅을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나올 지경이니......

10년 이내로는 개발을 안할 수가 없다.

제2 경부고속도로의 출입구 바로 그 지역이기에..

이 주변의 투자는 언제든...

상관없이 매력적인 지역이 되지 싶다.

본디 인프라와 인구가 밀집이 되면....

지가는 상승할 수 밖에.......

복 받은 땅이다..............

누가 개발 하든지...........

그 근처 땅이나 아무것이나 갖고 있음 다 좋을 것이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47667

대형 건설사들 '구리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눈독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가칭)에 GS, 현대, 포스코 등 국내 건설대기업 및 금융사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사업 대상지는 경기도 3대 투자 요충지 중 마지막 남은 지역으로, 한 달여 뒤 공모가 시작되면 ...

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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