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변 마지막 남은 땅...개발...관련
지리적으로 미사 위... 구리 들어가는 입구...
한강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인.. 구리시 수택동... 인근...
가만히...
지도만 놓고 봐도 기가 막힌 곳이다.
여기에 구리-세종간 제2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간다.
서울에서 크게 남은 개발3곳 중... 단연 용산 다음으로 가장 매력적이다.
지금은 당연히 그린벨트지만... 어차피 개발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의 땅...
천혜의 조건을 다 갖고 있다.
교통이 사통팔달...이란 뜻..
자연환경 역시....
개발이 시작되면..
위 아래 구리와 미사는.. 상당한 이슈가 생길 것이다.
판교 그 이상이 될지도 모른다.
9호선까지 갖고 가게 되면..
나의 투자와는 전혀 관계 없는 지역이지만..
그래도 참 이땅을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나올 지경이니......
10년 이내로는 개발을 안할 수가 없다.
제2 경부고속도로의 출입구 바로 그 지역이기에..
이 주변의 투자는 언제든...
상관없이 매력적인 지역이 되지 싶다.
본디 인프라와 인구가 밀집이 되면....
지가는 상승할 수 밖에.......
복 받은 땅이다..............
누가 개발 하든지...........
그 근처 땅이나 아무것이나 갖고 있음 다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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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들 '구리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눈독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가칭)에 GS, 현대, 포스코 등 국내 건설대기업 및 금융사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사업 대상지는 경기도 3대 투자 요충지 중 마지막 남은 지역으로, 한 달여 뒤 공모가 시작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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