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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셀트리온의 새로운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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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신약에는 인플루엔자 치료제 CT-P27가 있습니다. 이 약은 백신이 아닌 치료제 신약 입니다.

 

 

 

 글로벌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WHO에서 관리되는 신약 물질명 INNNavivumab 입니다.


 

 

 

-. 타미플루가 신종 플루의 판데믹 상황에서 임상 진행중 시판된 의약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그 효능과 관련하여 많은 부작용에 대한 보고서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 그런데도 우리나라를 포함한 상당수의 국가가 타미풀루를 인풀루엔자 대비한 국가 상비약으로 비치하고 있습니다. 몇몇의 동종의 약이 존재하나 약효에 대한 판단이 타미풀루가 그나마 이고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Navivumab은 임상3상을 미국CDC(미국 질병통제 예방 센터)와 협력하여 BARDA(Biomedical Advanced Research and Development Authority)에서 약 2억불 자금지원 받아 진행 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 중에는 그 진행 여부를 확인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현재까지 파악되는 내용으로는 타미풀루보다 치료 범위가 넓고 부작용이 적어, 임상 종료시, 또는 예기치 않은 판데믹 상황이오면, 각 국가에서 비치하는 인풀루엔자 상비약을 타미풀루에서 Navivumab으로 대체 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있는 신약입니다.


 

 

 

이는 실체를 CDC등과 함께하여 공인 받아 검증할 수 있는 상태로  신약이 연구 개발된다는 점과, 또한 자체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이 L/O를 목적으로 연구 개발 되는 타 기업의 신약 연구 개발과 다른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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