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같은 티레이더

인공지능 알파고와 티레이더]

고객님! 안녕하세요. 최근에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이 화제가 되고있죠..저도 바둑을 좋아하고 어렸을적 자주 두었는데요. 이세돌 9단이 컴퓨터에게 패배했을 때 충격을 받기도 했지만 아름다운 승부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말하자면 인공지능(AI) 알파고의 완승이었습니다.

알파고도 실수를 했지만 중요한 점은 완벽한 계산으로 판 전체를 장악하며 대국결과를 승리로 이끌었다는 점입니다. 3천만판의 대국DB와 하루 3만번의 대국연습, 33조원 구글의 투자 결과입니다. 사람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인공지능인 것입니다.



주식투자를 할때도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알아서 사주고 알아서 팔아주고 그리고 수익을 남겨주는... 그것이 바로 유안타증권의 '티레이더' 입니다. 2010년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종목추천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도입하여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5천개가 넘는 각종 변수와 10여년간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투자자에게 적절한 주식매매 시점을 알려줍니다.


다른 증권사가 흉내내지 못하도록 이미 관련 특허권도 취득을 완료한 상태로써 최근 더 강력해진 티레이더 2.0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바둑에서 알파고가 초고수 프로바둑 기사 수백명의 기력에 맞먹는 실력을 보여줬던 것처럼 HTS에 적용된 AI가 애널리스트 수백명이 근무하는 초대형 리서치센터 역할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티레이더는 5년동안 검증된 시스템으로 알파고처럼 계속 진화중입니다. 티레이더도 알파고처럼 실수를 합니다.

그러나 대국결과가 승리로 끝난것처럼 수익도 만족할만한 손익결과로 나타날것입니다. 실례로 2010년 LG화학을 산 일반투자자가 최근까지 누적 수익률 2%수익을 낸데 반해, 티레이더는 177%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같은기간 SK이노베이션을 매수한 일반투자자의 수익률은 42%였지만 티레이더는 125%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그렇다고 티레이더가 수익만 잘내주는건 아닙니다. 위험관리도 잘합니다. 2010년 6월 포스코를 산 일반투자자의 손실은 54% 였지만 티레이더는 3% 손실에 그칠 정도로 수익과 리스크 관리에 있어서 탁월합니다. 한마디로 주식경력 30년 사람보다 훨씬 낫습니다.



아직 설치 않하신 분들을 위해 티레이더 설치방법은 당사 홈페이지>자주찾는메뉴>프로그램다운로드>티레이더를 다운로드 클릭하시면 설치가 완료되며, 화면이 나오면 상단 My tRadar의 tRadar2.0 또는 화면번호 1000번을 치시면 오늘의 공략주 등 각종 레이다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티레이더2.0 활용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