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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바이오 제약주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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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는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찬반투표) 공포에 4일 연속 하락 하였습니다..미국증시 역시 브렉시트와 세계 최대 원유 소비국인 중국 경제 불안정이 유가에 부정적 재료로 작용 하면서 하락 마감 하였습니다


오는 23일(현지시간)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를 앞두고 글로벌 시장의 긴장감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 주식시장의 급락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영국 25%, 유럽시장 20% 하락예상)이 CNN머니에서 제기 ?습니다


전일 한국증시는 장초반 부터 세계경기 불안감이 대두되며 하락 출발했습니다.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찬반투표)를 앞두고 경계감이작용하며, 안정심리 강화 심리가 시장 전반을 냉각 시켰습니다...,


달러/원은1,170원선을돌파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지난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1.25%로 인하함에 따라 금융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 및 기관 모두 순매도세를 보이며, 결국 종합지수는 -38.57P나 폭락한 1,979.06P로 마감 했습니다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찬반투표), 유가하락, 세계경제 불확실성 등이 복합적으로 겹치면서 전일 한국 코스피시장이 -1.91%(-38.57P) 하락 했지만, 전일 주변 아시아 국가들은 일본 니케이 -3.51%, 중국 상해 -3.21% 등 불안심리가 글로벌 시장 전체에 확산 되면서 더 더욱 차갑게 느껴지던 하루 였읍니다태풍의 눈이 된 글로벌 주요 이벤트를 다시한번 점검해 드리자면..



1.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금리 인상 여부보다 금리전망 표인 ‘점도표(dot plot)’에서 연내 금리 인상 횟수를 기존 2회에서 1회로 하향 조정할지로 시장의 이목이 쏠려 있습니다.

2.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일본 금융정책위원회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3. 중국 A주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지수 편입 여부는 15일 새벽에 발표 합니다.. 결과에 따라 외국인들의 중국시장과 한국시장에 대한 롱숏 플레이가 펼쳐질 수도 있습니다..

4. 23일 예정된 블렉시트 찬반투표는 가장 큰 이슈로 통과 시 영국과 EU뿐만 아니라 한국도 EU와 자유무역협정(FTA)를 다시 협상하고 영국과는 신규 협상을 체결해야 합니다. .

한국형 헬스케어 장세는 현재 다음과 같은 부류로 진화 중 입니다..1. 헬스케어 신 블루칩형 : LG생명과학, 동아에스티, 종근당홀딩스

2. 중.저가 투기적 헬스케어 : 영진약품으로 촉발된 중.저가 패션으로CMG제약, 메디프론, 고려제약, 프로스테믹스 등


3. 중견 제약주의 재발견 : 제일약품으로 촉발된 중견제약업종의 부각으로 일양약품, 일동제약, 부광약품, 삼진제약, 알보젠코리아 등


4. 신 L/O 기대주 : 크리스탈, 에이티젠, 한올바이오파마 등

5. 하반기 대형 IPO향 : 일신바이오, 셀트리온제약


1. LG생명과학 : 헬스케어 신 대장주 부각 기대주력 트로이카가 이끄는 눈에 띄는 성장세 -혁신적인 R&D 성과보다 실질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주력 트로이카(이브아르, 제미글로, 유펜타)가 이끄는 성장- 주력 제품을 통한 해외 진출 확대: 이브아르, 제미글로 등


2. 신주류 중견 제약주 : 일양약품(지카-메르스 바이러스 치료 유효물질 발굴) 일동제약(지주사출범 및 비만치료제), 부광약품(당뇨병 신약 후보물질 'MLR-1023' L/O 3조 기대), 삼진제약(높은 배당률과 실적 대비 저평가), 알보젠코리아(아태지역 5대 제약사 도약)


3. 메디프론 : 한국 치매시장 프론티어- 치매 관련 파이프라인 개발 진전 기대 - 알츠하이머 및 통증 치료제 개발사- 국내 NDR 후기: 파이프라인 개발 진전 기대



4. 삼성향 바이오 테마주 : 영인프론티어, 일신바이오, 서린바이오

5. K바이오 777전략 대표주 : 아이진, 큐리언트, 에이티젠, 레고켐바이오, 안트로젠, 휴온스 등

6. L/O(라이센싱 아웃, 기술수출료) 기대주 : JW중외제약, 에이치엘비, 한올바이오파마



7. 투기적 외국인 수급종목군 : 제일약품, 영진약품, 신풍제약, 고려제약, 오스코텍, 조아제약, CMG제약,


8. 셀트리온제약 : 국내 최대의 바이오시밀러 공장 보유로 최대의 바이오시밀러 회사로 재평가 기대- 오창에 1500억을 투자 새로 준공된 공장, 생산시설중 최대규모로서 선진국시장수출을 겨냥한 ccmp 및 Eu-GMP기준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생산설비 2015년 3월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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