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최근 급등

외사와 업무제휴를 통한 향후 실적개선기대




1962년 설립된 전문의약품, 의약품 원료 등의 생산 판매를 영위하고 있음.


 2004년 KT&G가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KT&G 계열사로 편입되었음.


주요 품목으로는 자양강장제인 구론산 바몬드, 소화제 판크론, 코엔자임 트링크 유텐액, 경장영양제 하모닐란액 등이 있음.



국내 영양제 매출 및 항생제과 합성원료 등의 수출이 전체 매출액의 67%를 차지함. 매출액 기준 국내 8위의 제약사임.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2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1,216.6억원 대비 소폭 증가하였음. 영업이익은 33.4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1% 감소하였으나, 당기순이익은 20.3억을 시현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음.


 동사는 노 바셀테크놀로지와 '필러를 포함하는 스킨케어용 의료기기 공동개발'에 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였고, 제품 개발과 상업화에 관한 전반적인 역할 및 협의를 마친 상태임. 이에 따라 향후 실적개선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