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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특허를 찾아서...부자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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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특허 변리사 남호지식재산권 여행

-제1472-

 

특허청과 미래창조과학부는 2015124() 14시 서울 GS타워(강남구 역삼동)에서 [4회 특허관점의 미래 유망기술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고, 6대 산업분야(정보통신미디어, 디스플레이, 반도체, 육상수송, 제조기반, 전력원자력(에 대한 특허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뽑은 미래 먹거리 기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 시장가치가 크고 우리나라가 원천핵심특허를 확보할 수 있는 미래 유망기술 60여 개가 발표되었다.

저전력 광대역 IoT 데이터 전달 및 통신제어 기술 다품종 대응 유연자동화 기술 FACTS/HVDC 송전기술 플렉서블 무기 TFT 백플레인 등이 선정되었고, Power 반도체 기술 차량용 레이더 기술 객체 기반형 입체음향 기술 등 국가 차원에서 중점 추진하는 미래성장동력 분야의 주요 핵심기술도 다수 선정되었다.

특허청에서는 2012년부터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 사업]을 추진하여 25천만 건에 달하는 특허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전 세계에서 기술개발이 활발하면서 한국의 원천핵심기술 확보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있다. 매년 3~6개 산업분야씩 추진하여 금년까지 18대 산업분야에 대한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했다.

그간 청사진 사업 결과는 정부민간 R&D에 적극 활용되고 있는데, 2014년의 경우 제시한 유망 R&D 과제의 69%(119/173)가 실제 각 부처의 기획과제로 반영되었고, 연의 활용현황 조사에서도(2015.11) 92.7%의 기관이 유용하게 활용 중인 것으로 응답했다. 기관별로 대학은 신규 R&D 아이템 발굴, 공공연은 R&D 기획 및 중장기 전략수립, 국내 기업은 특허기술 동향 습득에 주로 활용했다.

올해에도 R&D 기획전문가, 기술전문가 등 58명의 전략위원과 138명의 실무위원, 그리고 17개 특허분석기관을 주축으로 지난 3월 착수하여 9개월간 6대 산업분야의 1,689개 핵심기술에 대한 유효 특허 91만 건을 추출하고, 기술의 부상성, 원천특허 확보 가능성, 글로벌 경쟁 정도 등을 종합 분석했다.

특히 금년에는 미래부와 특허청이 협력하여 미래성장동력 분야별 특허 경쟁력과 기술 유망성을 분석하여 지난 7월 국가과학심의회 미래성장동력 특별위원회를 통해 발표했고, 그 결과를 미래성장동력 R&D 사업과 과제 심층 분석에 활용했다. 내년에는 특허 분석을 고도화하여 글로벌 기업의 특허 동향을 분석하고, 19대 미래성장동력 핵심특허 확보를 위한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허청은 금년 추진한 특허분석 결과를 6대 산업분야의 유망 R&D 과제와 특허선점 전략까지 아우르는 최종 보고서로 2016년 초 발간한다. 2016년에는 그간 청사진 사업으로 구축한 4천여 개 핵심기술, 240만 건의 특허데이터를 정비하여 청사진 특허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특허분석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선보인 특허를 분석하면 경쟁자의 R&D 전략과 방향을 가장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특허청은 정부와 민간의 기술개발 과정에서 특허정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특허-연구개발 연계전략(IP-R&D)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창출전략팀 -

 

* 특허 관련 사이트

www.kipris.or.kr : 유사 기술에 관한 특허 출원 여부(특허 기술정보센터)

www.kipo.go.kr : 특허청 홈페이지

남호현 변리사 2015년 한국발명교육상 저술상 수상

국제특허 바른의 남호현 대표변리사가 2015917일 사단법인 한국발명교육학회(회장 윤상원)가 주관하는 2015년 한국발명교육상에서 그의 저서 [21세기에는 지식재산권으로 승부하라] [태양 아래 모든 것이 특허대상이다] [아이디어로 인생을 바꿔라] [에디슨에서 아이팟까지(공저)] 등 지식재산권 관련 저술의 공로를 인정받아 저술상을 수상했다. 한국발명교육학회는 발명교육의 진흥과 지식재산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허권의 울타리(해자)가 완벽해야

 

특허전쟁에서 승리하는 전략

▲ 특허침해 증거 확보와 대응특허, 경쟁업체의 핵심기술 미리 특허출원

 

우리 기업도 상당한 수준의 기술력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기존의 방어적 자세에서 벗어나 특허 선점을 통해 특허괴물의 공격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다.

 

사전 기술조사를 실시해 분쟁 소지를 제거하고, 동종 업계와의 연대로 특허 공격자의 특허 매입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이크로소프트나 IBM의 경우처럼 특허 자체를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삼는 새로운 수익 창출 전략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돈이 될 만한 것은 대부분 특허출원

종전에는 산업재산권 보호 대상을 눈에 보이는 제품 관련 기술에 대한 권리에 한정했지만, 최근 들어 지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저작권 개념과 접목되어 신(新)지적재산권이란 이름 아래 보호 영역이 무한정 확대되고 있다. 돈이 될 만한 기술 특허 확보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디자인, 상표 관리 강화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에서 얻은 교훈이 있다. 전문가 집단이 아닌 미국 배심원들은 제품의 외관만 보고 디자인권을 침해했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어 안타깝다. 이런 상황은 디자인, 상표, 서비스표 출원 등록도 기술특허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웅변한다.

▲ 특허권 울타리 강화

기술적 법적으로 접근해 새는 구멍이 없는 특허, 권리의 울타리가 튼튼하고 장벽과 해자(垓字)가 완벽한 특허, 특허의 핵심 구성요소를 제대로 만들어야 특허괴물에 대항하여 승리할 수 있다. 단기 이익에 초점을 맞추는 기존의 경영 전략 기법으로는 무한 경쟁 시대에서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카페 [특허 발명 지식재산 아카데미] http://cafe.naver.com/oldinvent

카페 [특허상륙작전과 특허전쟁] http://cafe.naver.com/barunip.cafe

국제특허 바른 ‘지적재산권 최고 로펌상’과 ‘대륙상동시 수상

국제특허 바른(BARUN IP & LAW)은 영국의 세계적인 금융 잡지 [InterContinental Finance Magazine]에 의해 [2012년 한국 최고의 지적재산권 로펌상(Best Intellectual Property Law Firm - South Korea)] [2013년 대륙 상(2013 Continent Awards)]을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이러한 영광은 전적으로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은 것이며, 국제특허 바른 임직원 일동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나은 양질의 지식재산권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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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0 삼안빌딩 9층 국제특허 바른 (135-846)

대표전화 : 02-3479-7000, 팩스 : 02-3479-7070, E-mail : office@barun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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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현(국제특허 바른 대표변리사) http://barunip.com/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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