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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주식장기투자 can 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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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장기투자의 효과 성공한 투자자들은 대부분 좋은 주식을 고릅니다. 좋은 주식이라고 특별하지 않습니다. 일반인들도 모두 아는 그런 주식입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포스코, 현대차 등은 모두가 인정하는 우량한 주식들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수익이 좋고 업종대표주이며 고가주라는 것입니다. 성공한 투자자들은 소액이라도 이런 종목에 투자합니다. 이 종목들은 모두 5만원이 넘는 고가주입니다. 고가주는 기본적으로 내재가치가 우수한 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재가치가 주가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 셈입니다.이런 종목들은 일시적인 악재로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단기간에 원래 가격으로 회복합니다.  
반면, 실패한 투자자들은 저가주에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대박을 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들은 1000만원으로 10만원짜리 주식 100주를 사느니 차라리 1000원짜리 주식 1만주를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왠지 더 많은 주식을 갖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되며 수익률도 더 높을 것 같습니다. 저가주는 주가 상승시 탄력이 높습니다.고가주가 1% 움직일 때 이 종목들은 훨씬 높은 상승 탄력을 보이기도 합니다.하지만, 반대로 생각을 한다면 하락할 때는 고가주에 비해서 더욱 더 빠른 속도로 떨어지게 됩니다.  
저가주가 주식장기투자에 힘든 이유 저가주에 투자하는 또다른 이유는 비록 지금은 저가주이지만 나중에 크게 오를 종목일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간혹 이런 종목들이 수백%의 수익률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재수없을 경우 '작전성 종목'에 걸려들어서 원금을 다 날려버릴 수도 있습니다. 

'CNA SLIM'이란 종목발굴법을 소개한 미국의 유명한 펀드매니저 윌리엄 오닐은, "좋은 주식이란 없다. 가격이 오르지 않는 한 모든 주식을 나쁜 주식이다"라고 단언을 했습니다. 아무리 우량주라 하더라도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면 수익을 안겨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안정적으로 주식투자수익을 올리기 위한 주식장기투자 선택 시 체크사항 일반적으로 매수할 만한 주식의 기준으로 많은 지표들이 제시됩니다

.주가수익비율(PER)이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우수한 종목,주당순이익(EPS)이 높은 종목 등 많은 기준이 있습니다.부자들은 이 같은 지표들을 철저히 분석하여서 시장 가치보다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하게 될 경우 매수에 나섭니다. 

윌리엄 오닐이 1988년에 쓴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에 따르면, 'CAN SLIM' 전략을 통해 우량주식을 선정할 수 있습니다.오닐이 1950년대부터 스스로 주식시장을 연구, 조사한 결과 터득해낸 'CAN SLIM'은 한마디로 '성공하는 주식들의 7가지 특징' 입니다. '

CAN SLIM'이란 이 7가지 특징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단어와 두음자들입니다.  주식장기투자에 필요한 'CAN SLIM' 

'C'는 현재의 주당순이익을 말하는 것으로, 높을수록 좋습니다.'

A'는 연간 주당순이익으로 투자수익률이 높은 종목의 경우 큰 시세를 올리기 시작하는 초기 단계에서,연간 주당순이익의 과거 5년간 평균 성장률이 24%에 달했다고 분석을 했습니다.

'N'은 새로운 것, 즉 신제품, 경영혁신, 신고가 등을 만들어내는 주식입니다. '

S'는 발행 주식수가 적은 소형주나, 자사주를 많이 보유해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이 큰 시세를 낼 가능성이 높단 것입니다.'

L'은 해당 종목이 주도주인가 아니면 소외주인가 하는 점입니다.'I'는 기관투자가의 도움이 있는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M'은 시장의 방향성을 잘 파악해 이를 잘 이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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