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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기사

주식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옥같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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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vilab/78849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모두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이것 이상은 직접 책을 읽으시면서 깊이를 더하실 부분이 분명 존재한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훈련을 하셔야 하고요.


이 주식세계가..진입만으로 수익을 보장해주지 않은 시기이므로 , 많은 젊은분들이 평생토록 주식으로 먹고 사는 것에는 아직 시도가 없는 것이 사실이고요.

현재 주식투자하시는 분들 중에 대부분 본업이외의 것 이상의 지위를 가지는 것은 아니고요.

더불어

진입후에 어느 정도의 기간을 보내신 분들 중에 적지 않은 돈을 모으신 대다수가 글을 적지 않으신 결과물로...

저의 글이 새롭게 보인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저는 이제야 진입을 하는 초기에 불과합니다. 나이를 먹었다고 거쳐야 할 단계를 뛰어넘을 수는 없겠지요^^

멀지 않아 미국처럼 발전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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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띠크이야기를 조금만 더 하겠습니다. 강연자가 그쪽 출신이다는 말과 함께 한 말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둘만한 내용이기에 올립니다.

진위 여부와 무관하게 알아두는 것은 그런 주식들을 이해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띠크가 투자하는 일반적인 전제조건? (기억에 의존하기에 약간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참조에 그치시길 바랍니다.)


시총이 1천억아래--> 시총적은 주식의 주가를 올리는 것이 쉽거니와 많이 올릴 수도 있기에. 컴투스는 조금 예외라합니다.


자사주보유 기업들--> 거래량이 없는 주식을 선매수할때 유용하기에.


영업이익이 100%이상 증가 예상 기업들--> 주가 올리기 좋은 수단.


IR담당자와 미리 교섭 --> 회사의 내부 사정을 미리 파악.


기관들에게 PR--> 누군가는 눈먼 돈으로 주가를 올려야 하기에.


기관들은 알면서도 매수에 임함--> 그들이 모를 수 없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들의 차명계좌(모찌?)로 선매수 후에 고객의 돈으로 매수--> 기관이 재무제표상으로는 도저히 매수하기 힘든 주식을 매수합니다. 그것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가격에 말이지요.


산성앨엔에스, 선데이토즈, 삼목에스폼, 컴투스, 서울옥션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수퍼개미분들에 대한 말씀도 했으나 개인의 문제이기에 생략합니다. 저의 기존의 생각을 뒷받침 해주시더군요.

가짜외인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일치된 말씀도 해주시더군요]]


기본적으로 기업의 가치가 상승한다면 장기적으로 주가는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워낙에 일부분들의 장난? 이 실제 있기에..우리가 그분들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는 알아두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들의 생각을 아는 것도 주식세계의 이면을 이해하는 도구로 생각하자고요.


우리 스스로를 개인투자자라는 생각을 하지 마시고 외인, 기관이라는 자세로 투자에 임하시는 것이 적지 않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물론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하셔야 겠고요.


주식으로 인생을 정말 바꾸시고 싶으신것이지요? 그렇다면....

자신의 힘든 상황은 결코 고려되지 않는 답니다. 냉혹하지만 현실은 그렇습니다. 아니면 현재의 상황이 마무리되는 어느 시점까지 기다리셔야 할것입니다. 저 역시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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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매매방법은 단기간에 여타의 매매방법보다 우위성이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잃지 않는 투자를 기본으로 하기에 ...잃지 않는 투자에 기인한 누적수익과

초우량주의 우월한 가치상승분에 기인한 주가상승과

초우량주의 여타주식과의 차별화된 주기적인 주가급등을 맛보기도 하는 등--> 예전에 버핏조차 과도한 급등시에는 전체주식

                                                                                   에 대한 매도를 하였지요.  지금이야 조금 상황이 달라졌지만요.

버핏이 장기적으로는 검증해온 우위성이 있는 방법이랍니다.


물론 이에 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상식적이며, 가치에 근거하는 투자를 평상시에 훈련하게 되므로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주기적으로

간만에 있기도 하는..

특별한  절호의 매수기회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자격을 갖추게 되기에, 그 상황을 인식하고 실행함으로 투자수익을 내게 될 것이기에

장기적으로

확실한 우위성이 있답니다.


물론 1)앎 + 2)훈련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댓가가 매우 크기에 = 나중에 만족감을 충분하기에...

우리는 먼저 앎의 과정에 동행하는것으로 먼저 시작을 하였으면 합니다.


우리가 그저 소소하게? 용돈을 버는 측면의 주식투자이라면, 그저 좋은 주식 몇번 매수하는 것으로 족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주식투자로 인생의 전환점을 가지고자 하신다면? 달라야 하겠지요.


몇번의 좋은 행운으로 인한 ..부을 급증을 맛보기도 한 몇몇 투자자가 아닌....

당연시하게

본인에게 '부'를 안기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70조의 부를 가지고 있는 버핏의 정제된 현재의 매매태도를 배우려... 본인의 최대의 시간을 앎에 우선 투하하셔야 합니다.


매번,,,자주 기회가 주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절호의 기회가 가끔 주어질겁니다. 우리는 그러한 순간을 대비하여 앎과 훈련을 하였기에 우리는 그 기회를 누릴 확률이 매우 높아질것 입니다.


인생은 여러분이 선택하는 것이 라는 말을 듣고 오랜 시간을 보내왔지만, 삶이 그렇게 녹녹치는 않았을 겁니다.


이번 기회가 여러분이 선택할수 있는 유일한 기회일 수도 있을 겁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여러분의 마음가짐의 문제일 것입니다.


조금 먼저 시작한 1인으로...아직은 할만 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식공부는 주식투자세계를 보다 명확히 알게되는 1차적인 수단입니다. 아주 소수만이 실행할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어떤 결정을 내리실건가요?


본인이 혼자 결정내리시는 것입니다. 본인의 삶을 좌우하는 문제이기에 그러합니다. 그 누구도 동행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 누구도 알아주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버핏은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저의 짧은 경험상 어떤 분야이든 그 해당분야의 전문가 집단은 존재하며, 그 분야에서는 우위성을 누리는 것이 상식이랍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노력은

1) 이 분야의 승패를 가를 '디테일한 면'을 갖추게 될 것이며,

'부'와 '빈'의 차이가 어찌보면 종이 한장차이일수도 있는데, 2) 종이 한장차이의 역할을 할 '날카로움'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저와 함께 버핏의 경험을 공짜로 배워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편안한 투자생활은 덤이랍니다^^


우리 모두 버핏매매방법의 실체에 대하여 다가가보는 기회를 가져보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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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 이제야 하게 되는군요.


기본적인 이야기후에

저라면 절대 매수하지 않을 기업들을 나열합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이랍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찰리멍거는 그것이 매우 현명한 행동이라 말합니다. 주식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과거의 주식역사를 통하여 버블현상을 되뇌이면서 현재 벌어지는 상황에 대한 냉철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현재상황를 기억하시고...조만간 벌어질 미래상황도 잘 목격하시고요. 가슴속에 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그것을 주기적으로 반복하여 온 것이 주식역사랍니다.


과거의 기록을 가슴속에 잘 간직하고 행동하는 소수의 이들만이 ..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장기간이 될.. 미래기간 동안 살아 남으실겁니다.

우리는 최소 30년이상은 주식투자를 한답니다. 짧은 기간의 안위를 위하여 아주 긴 기간의 편안을 포기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부디...


주식투자대가들의 조언을 항상 간직하셔야 합니다. 찰리멍거의 이야기만 해보겠습니다.


1) 성공이란 오랫동안 참을성 있게 기다리다가 적시에 과감하게 행동하는 것을 뜻한다.


2) (굉장한 투자처를 찾는 일이) 항상 생긴다면 정말 좋은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3) 우리는 마음이 흔들려야 한다는 충동을 받지 않는다. 우리는 정말 괜찮은 한 건이 다가올 때까지 기꺼이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다. 어떤 때에는 우리는 투자할 적당한 곳을 찾으려고 정말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

 

4) 기회를 기다리는 참을성은 정말 굉장한 것이다. 내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기회는 자주 오지 않기 때문에 그때가 올 때까지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바로 그게 버크셔가 하는 일이다.

 

5) 우리(멍거와 버핏)는 상황이 분명하면 과감하게 움직인다.


6) 우리는 참을성을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누가 나를 벤치마크해서 품평하고, 기다리지 말고 가진 돈 전체를 당장 투자하라고 강요하고, 내가 뭘 하는지 감시하려고 어깨 너머로 내 행동을 슬깃슬깃 훔쳐본다면, 나는 정말 싫을 것 같다. 마치 쇠고랑을 찬 꼴이지 않나.


7) (바핏이나 나는)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는 데 최대한 많은 시간을 할애하려고 노력한다. 미국식으로 사업할 때는 이런 방식을 잘 쓰지 않는다. 우리는 읽고 사고한다. 우리는 사업을 하는 대개의 사람보다 많이 읽고 생각하지만 그들보다 적게 행동을 취한다.


8) 뭔가를 해야겠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멍청한 짓을 하지 않도록 훈련되어 있어야 하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9) 굉장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재앙이 들이닥칠 위험은 낮고 돈은 넉넉히 확보한 그런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판단을 제대로 하고 원칙을 고수하고, 쓸데없는 행동을 지나치게 하지 않을 만큼 자제할 수만 있다면 가능하다. 대대 이런 방법으로 총명한 사람들이 인생에서 위험을 없앤다.


10) 다른 사람의 실수를 반추 삼아 배우는 게 훨씬 즐겁다.


11) 평생을 걸쳐서, 폭 넓은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 알았는데 현명한 사람치고 항상 무언가를 읽지 않는 사람을 단 한명도 본적이 없다. 정말 단 한 명도 없다. 버핏이 얼마나 많이 읽는지, 내가 얼마나 많은 책을 소화하는지, 아마 짐작도 못 할 거다.


12) 인생 전반에 걸쳐 치열하게 읽어서 자기학습을 해야 한다. 호기심을 배양하고 매일 매일 조금 더 현명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라.


13) 알고 싶은 분야에서 시간을 들여 공부해라.


14) (시즈 캔디를 사들이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무지를 제거한 것이다. (...) 무지를 제거하는 데 뛰어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아무것도 되지 못했을 것이다. 처음 시즈 캔디를 매입했을 때 우리는 정말 멍청했다. 시즈 캔디를 사는 결정을 할 수 있으나, 그 보다 나은 짓을 못할 만큼 미련했던 것 같다. 버크셔가 뛰어난 점은, 이런 무지를 항상 제거한다는 점이다. 한 가지 또 좋은 점은 우리 앞에 아직 무지한 분야가 잔뜩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요령은 저지른 실수를 어떻게든 수습하는 것인데, 이 요령은 굉장히 유용하다. 우리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사업을 사들인 적이 있다. 경품권 사업이나 직물공장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런 일을 거치고 남은 것이 버크셔인 셈이다. 우리가 처음부터 좋게 시작했으면 이 정도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


15) 복리의 힘과 그 복리를 받아내는 여건을 만들어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이해한다면, 굉장히 많은 일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다.


16) 타고날 때부터 열정이 있는 것과 재능이 있는 것 중 어는 것이 더 좋을 까? 버크셔는 자신의 분야 별나다 싶을 정도로 열정적인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열정이 두뇌보다 더 강력하다고 주장한다.


~~인생이건, 사업이건 투자건, 성공과 열정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아직도 모르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 세상사를 모른다고 봐야 한다. 열정적인 적인 사람은 더 열심히 일하고 목표를 달성하려고 더 투자한다.


    열정을 마음에 심은 사람은 더 생각하고 더 읽는다. 이들은 열정적이지 않은 사람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 이런 저런 이유로 당신이 이런 열정적인 사람과 제로섬 게임을 하고 있다면, 그들을 이길 가능성은 매우 낮다.

 열정에 관한 비밀 하나는, 잘 모르는 일에 열정적으로 되기는 어렵다는 사실이다. 더 잘 알수록 열정도 커진다.


열정을 즉시 느끼게 하는 일에만 적극적이 되는 것은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최고의 열정은 그 일을 한 지 한참이 지나서야 비로소 그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멍거의 50년 넘은 기간동안의 깨달음을 그 누가가 대신할까요?


'워렌버핏의 위대한 동반자 찰리멍거'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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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의 선택-

오늘은 개인투자자들의 선택의 순간들에 관하여 잠시 보겠습니다.


기업의 수익성 + 매수가격 ....을 간단히 알아볼까 하는데요.

우리는 어느 정도 수익성을 가지고 있는 기업에 투자 하고자 하나요? 어느 가격에 투자 하고자 하나요?


기업은 여러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만, 주식투자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과는 달리 기업의 수익성(생산성)에 기반하여 투자하는 것이 기본이랍니다.

여기에서는 거짓 수익이 아니라는 전제로...


1. 기업의 수익성을 기준으로 나눈다면...

(ROE20 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아시는 지요? 투자자가 돈을 맡기는 1년동안 20%의 수익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누구는 ROE5 종목에 투자하고, 다른 누구는 ROE20 종목에 투자합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서 있고 싶으신지요? 버핏은 ROE15 이상의 종목에 투자하라고 하고 버핏의 주요포트는 ROE15~30 이랍니다)


1) 최하 ROE20~30정도를 장기간 유지해온 기업들  : GKL


2) ROE15~20 정도의 수익을 거두어온 기업들 : 하나투어


3) ROE10~15정도를 유지해온 기업들 : 오뚜기,등 적지 않는 내수주들, 제약기업이 이에 속합니다.


---------------------------------------------------------> 이 정도의 기업이 PBR 0.5정도에 있다면?

우리는 장기투자이든 단기투자이든 위의 기업들을 매매대상으로 삼을 때에 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장기투자대상은 ROE15~30를 장기간 유지하는 기업들이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장기간 여행을 떠나는 와중에도 1년에 그만큼 기업가치를 상승중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장기간의 수치만이 그에 걸맞는 평가가 가능합니다. 장기간 유지하는 기업들의 희귀성? 위대함을 귀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버핏의 조언에 귀 기울시길 바랍니다.

위대한 기업의 수익을 나누라 라는..


최소한 여러분은 1) 2) 3) 에 속하는 기업들은 일정규모로 선별하셔야 합니다.

직접...


아니면 인덱스펀드를 하셔야 합니다. 물론 추천은 아니랍니다^^


4) ROE5~10 정도인 기업들 : 신세계


5) ROE5정도 이거나 적자도 곧 잘 내는 기업들 :


6) 장기적으로 수익의 굴곡이 큰 기업들--> 아주 많은 기업들이 해당될 것입니다. 업종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버핏도 특정요건하에는 이런 기업들에게도 투자를 일부 실행했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대량투자, 장기투자의 대상은 아니였답니다. 구분하셔야 합니다.



7) 과거 ROE5정도에서 최근 몇년간 수익이 상승중인 기업들 : 삼림식품


8) 과거 수익을 내지 못하였으나 미래에는 수익이 낼 것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기업들 : 많은 바이오기업들이 속하여 지는 영역입니다.


여러분의 보유주식은 어느 곳에 위치하고 있나요?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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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영역 기업들의 적절가격?은 ...먼저 일정기업을 연상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종목싸움을 하시는 것입니다.

GKL을 예로 든다면..수익성이 검증되었다는 전제로 예전 가격수준을 확인하신다면...PBR3.21~6.92, PER7.39~26.09입니다.


이 영역에 있는 기업들의 선별이 우선이고요.

해당기업들의 과거 가격수준, 기업의 수익성에 대한 변화정도 = 사업환경 을 총체적으로 감안하셔야 합니다. 무턱대고 예전보다는 낮은 가격수준, 낮은 가격

이라고 무턱대고 매수하는 오류를 범하시면 안되겠고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가격만 하락한건지 확인하셔야 겠고요

, 1회성요소에 불과한 수익성변화라면 매력적인 매수기회인것이지요.  물론 급락시에...


기업의 전체를 통째로 매수한다는 입장의 접근이 매우 중요하고요. 버핏이 매우 강조하는 것이랍니다..


[[주의 하실것이 각 연도의 PBR은 년도 말의 BPS를 기준으로 한다는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만약 특정기업의

어느 해의 1분기 실적 발표전의 BPS가 8만원 정도이고, 4분기의 BPS가 10만원이 예상되고,  우리의 매수가격이 16만원이라 해보자고요


우리는 어느 정도의 가격에 매수한 것으로 미래에 적힐까요? 만약 1분기발표전 16만원에 매수한다면... PBR2.0정도에 매수한것으로 여기고 매수하겠지만.

미래에 적힐때에는 다를겁니다. 그 해의 어느 가격수준에 매수한 것이지요?


PBR은 연도말의 BPS를 기준으로 측정되기에..연도말의 BPS는 10만원, 매수가격은 16 만원 , PBR = 16만원 ÷ 10만원 = 1.6배

에 매수한것으로 기입될 것입니다.


물론 4년 정도 뒤에 BPS가 20만원이 된다면? 그런데 가격은 20만원에 정체중이라면 PBR 1인 주식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4년간 수익이 정체중인 EPS 2만원을 전제했지만, 만약에 수익이 늘어나는 기업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가격이 PBR 1에 머물려 있을 까요? 예상컨대 주가는 날라갈 것입니다.


PER은 이와 다릅니다.

(우선 PER의 측정대상은 기업의 수익이 일정하게 내어온 기업만이 측정대상입니다. 수익이 불규칙한 기업은 PER은 무용지물입니다.)

BPS는 적자기업이 아닌 이상 매년 증가하게 되지만,

EPS는 매년 1년이 유효기간입니다.


특정년도 1분기전에 16만원에 매수하였다면? 우리는 EPS를 예측하고 매수하기에 ..만약 2만원이라고 예측하고 매수했다면?

PER = 16만원 ÷ 2만원 = 8입니다.  4분기말에 측정하더라도.. PER = 16만원 ÷ 2만원 = 8 정도에 매수한것으로 측정될 것입니다.


PBR과는 다르지요.^^


만약 1년이 유효기간인 EPS를 기준으로 PER을 계산하기에 4년 뒤에 EPS가 동일하다면, 그런데 주가도 비숫하다면? 같은 PER이답니다.


특정연도의 매수가격16만원 , EPS 2만원 예상 , PER= 16만원 ÷ 2만원 = 8 입니다.

4년뒤에는... 그때에도 EPS가 2만원이라면 PER = 매수가격 16만원 ÷ 2만원 = 8으로 동일한 PER에 매수한것으로 되는 것입니다.


4년뒤를 기준으로 한다면? EPS가 2만원이라면... 

16만원의 매수는

결국 PER은? PER= 16만원÷2만원 = 8에 매수한 것이 되고요. 동일하지요.

PBR은? BPS는 20만원이 되기에 PBR= 16만원 ÷ 20만원 = 0.8 에 매수한 셈이 되는 것이랍니다. 많이 다른 가격수준에 매수했던것이 되지요.


만약 수익이 매년 동일하다면

roe는 급격하게 하락하게 되므로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오르기 힘들겁니다.

                              (투자자는 기본적으로 수익이 늘어나는 기업을 선호하게 됩니다. 항상 그런 기업들이 있기에 그러하지요.)

그러나 수익이 늘어난다면 주가는 결코 제 자리에 머물려 있기는 힘들겁니다.


1) 우리가 가장 바라는 이상향은 기업의 수익이 계속적으로 늘어나는 데 주가만 급락한 상황에의 매수이고요.(높은 roe를 유지할 정도의 순이익 증가율이라면 금상첨화이고요)



2) 그 다음에 바라는 상황은

장기간 기업의 수익이 늘어나다가..어느 시점에 1회성에 불과하다고 판단 될만한 사유로 수익이 하락하였고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경우의 매수입니다. 

--> 버핏이 매우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그에게 아주 큰 수익을 준 상황이지요.^^ 당연히 장기간 모니터링한 주식이여야 1회성에 불과한 상황인가에 대한 판단이 용이할 것 같습니다.



조금씩 배워나가시는 겁니다. 그럴수록 이 세계에 대하여 잘 아시게 될 것이고, 자신감도 더하시게 될 것입니다.

너무 말이 길어졌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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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을 예로 든다면..수익성이 검증되었다는 전제로 예전 가격수준을 확인하신다면...PBR3.21~6.92, PER7.39~26.09입니다.

최근에 2만원 치고 나서 다시 상승했습니다.

2만원 ? PBR 2만원 ÷ 3분기 BPSdls 7,159원 = 2.79배입니다. 5년기준으로 한다면 최저가격수준이지요.


항상 명심하세요. 적자가 아닌 이상...BPS는 매년 증가한다는 것을 요.


2012년 PBR 가격대움직임은 3.21~6.07배이였습니다. 실제 가격은 17200원~32500원이였습니다.

(여기에서 각 가격은 해당일의 종가기준입니다. 장중의 잠시의 고가가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시고요)


2012년도의 PBR2.79의 가격대와 현재시점의 가격대는 다른 것이지요. (물론 2012년도에 2.79의 가격대는 오진 않았습니다)


##제가 하는 말들을 어느분은 잘 이해하실 것이고....그 동안 노력을 안하셨던 분들은 ...무슨말인가 하실지도...^^

결국 모든 것은 디테일이 필요하답니다..


초우량주의 최적매수가는 잘 오지 않는다는 점을 상기하시고,

그런 종목에는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어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 최적의 가격에 오기전에 급하게 매수하게 되는 오류가

                                                                                                     있게 되지요.


제 아무리 초우량주 조차 최적의 PER은 10 이하이다라는 것을 명심하시고요.  애널, 기관들의 말을 멀리하시길.. 부디....


(LG생활건강은 그런식으로라면 매수 못하는 것이 아니냐? 물으신다면..해당 종목은 다른 식의 접근이 필요한 종목이랍니다^^

버핏이 코카콜라를 매수했을 때의 접근이 필요하지요)


GKL의 예전 EPS를 보면 2만원 위 가격이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 매수가 2만원이라면 PER10 이하의 가격대일 수도 있다는 것을 외인, 기관들도 감아하겠지요. 그래서 최근 1달간 외인의 수급이 가장 많지요.


얼마나 해당종목을 오랜기간 지켜본 것인가가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

여러가지 꼭 아셔야하는 부분을 아셔야 하고요. + 적절가격대에서의 그때의 다른 분?의 심정을 읽으시려는 노력도 조금 필요하고요. + 본인의 경험이 필요하고요.


-----------------------------------------> 1)에 해당하는 종목이 몇개나 될까요? 지금부터 찾으셔야 합니다. 10~15개를 찾으시면 됩니다. 평생 모니터링하셔야 합니다. 부지부식 간에 매수기회가 올 수도 있거든요.


PBR에 대한 이야기를 빠뜨렸군요. 물론 PBR2  이하에서 매수하시길 바랍니다. 1.5--> OK,,,1.0-->더 OK 입니다. 유연성이 조금 필요합니다.

해당 종목들에 대하여 아주 장기간 모니터링하면서 자세히 알으셔야 합니다. 과거의 최저 가격수준, 해당종목을 대하는 기존 보유 주주들의 자세, 수익의 지속성, 그 원천적인 힘.....


너무 길어지는 군요. 짧게 쓰도록 해보겠습니다. 갈길이 너무 멀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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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OE15~20 정도의 수익을 거두어온 기업들 : 하나투어


하나투어가 어느 정도의 수익성이 있는 기업인가요? 5년간 ROE17.8(2015년 예상) ~25 정도의 기업입니다. 1)에 들어가기에는 미진하지요. 3분기 수익의 급락이 있었습니다.

최고가 대비 반토막...


그러나

 예전에 말씀드렸지만 최고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했지요.  주가를 하락시키기 전에 최고가를 치고 주가를 내려야 개인투자자에게 많이 떨어진것 같은 착각을 심어주는 것에 불과하다했습니다. 어찌보면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2) 정도의 기업들도 A 급 주식이기에 최소 30개 정도는 선별해 두셔야 겠습니다.

하나투어의 현재가격수준은? 97600원 ÷ 19527원 = 4.99배입니다.   5년간 PBR이 2.27~9.60(작년 7월 20일 종가 187500원기준)이고, 작년말고는 최고 가격수준입니다.


매수? 절대로 하시면 안되겠습니다. 투기를 해보시겠다고요? 정 그러시다면야...

나는 조금 비싸게 매수하지만 더 바보들이 있기에 괜찮다?  기관, 외인을 너무 얕잡아보시듯 합니다.

투기를 하더라도 항상 잃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식은 잃는 투자를 거의 하시면 안된답니다. 잃은 확률이 높은 투자를 하시면 안된답니다.

정말 매수욕구가 생기신다면 4~5만원대의 매수를 권해드립니다.


특A급--> 1)

A급 --> 2)

주식들은 많은 이들의 관심대상이기에 조금 고가가 정당화 된다는 착각을 야기하곤 합니다. --> 애널,  펀드매니저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시기에는...우리는 조금 영약해져있어야 겠습니다.

주식시장이 어려워 질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합당한 가격이하에 내려가 있답니다.몇 년전가격수준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PBR과 PER이 정확한 적절가를 정해주며,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가격도 알려주나요?


그렇지 않지요. 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이 감안합니다. 아무런 기준조차 없는 것보다는 대강이나마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이 더욱 낫겠지요. 특히 모든 이가 아는 기준이라면 더욱더...


저의 글은 저의 온전한 생각에 기반할 걸 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저의 생각은 전체의 5%정도에 못 미칠겁니다. 대가들의 경험들을 참조하는 것이랍니다.^^


5년간 PER이 11~32 정도 이군요. PBR  과 PER은 다르다는 것을 아시지요.


[[BPS는 매년 누적적으로 증가하기에 낮은 가격에 매수했다면 = 자본총계는 누적적으로 증가하기에 낮은 가격에 매수했다면

매수자는 매우 유리한 입장에 놓여져 있는 것이고요.


PER은 1 년 순이익을 감안하여 계산되는 것이기에 저 PER에 매수했더라도 ....수익이 증가하지 않았더라면

몇년 뒤에 다시 측정하더라도 유리한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PBR측면에서 유리한 상황일 확률이 매우 높겠지요. 기업가치의 상승은 장기적으로 주가상승을 견이하는 게 검증된 상황이닌까요. 물론 단기적으로 수익이 늘지 않는 기업은 주가가 정체할수도 있음을 인지해야 겠습다.


시간이 지나 판매관리비가 늘어나는게 당연하고, 자본총계도 당연히 늘어나는데에도 수익(=영업이익)이 늘어나지 않는다

 =

최악의 상황을 우리는 방지하기 위하여  우리는 우리의 매수할 기업의 미래이익이 증가가능한지를 꼭 검토해야 겠습니다.


자본총계 = BPS가 증가하여도 주가가 정체하는 상황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지요. 그래서 주식투자는 기본이 해당기업의 밝은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을 너무 호도하는 일부 리?들이 있는것이지요.


PER상으로는 5년간 PER10이하로 내려간적이 없내요. 2012년 EPS가 3039원이니 ..만약 PER10 이하에 매수하고자 한다면 3만원 이하에 매수해야 겠군요. 



여기에서 잠깐!!

조금 어려운? 유용한 부분을 터치해보고자 합니다.


PER가 조금 높더라도 해당기업의 자산구조가 너무 훌륭해서 거의 현금이다면...PBR은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도구가 될수도 있답니다.


PER가 20~30를 계속적으로 유지하면서도

BPS= 자본총계는 계속 누적적으로 쌓이는 것이기에 어느 시점에는 PBR이 0.3~0.5 정도로 떨어질 수도 있겠지요. 그러면 통째로 매수할 만한가요? 할만할 것이지요. 그러나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매수중에 있는 기업들은 조금 다른 상황의 기업들이 아닌가 합니다.

자산총계에서 실제 부채를 청산시에는 자본총계가 거의 남아 있지도, 오히려 마이너스의 경우일 수도 있다는 것을 조금은 간과한것이 아닌가 하여서 조금 안타깝습니다.  3년간, 5년간 주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기업들이 적지 않지요.


예전에 몇년전에 GS홈 쇼핑의 주가를 올릴때 기관들이 써 먹은 수단이 현금성 자산에 비하여 주가가 너무 저가였다는 것이였고요.

2012년 8만원대의 주식을 2013년에 30만원까지 올렸드랬습니다. 200%이상입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현금성자산이 아니라 금융자산 + 현금성자산 이였지요.


아주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닙니다. 다만 진짜 현금성자산이 아닌것이 조금 잘못된 점이겠습니다. 더군다나 2012년 최저가 89000원이 PBR이 0.83로  0.5 정도의 수준은 아니였군요. 


최근 GS홈쇼핑의 ROE는 4년 연속 하락중입니다.(아시지요. 순이익이 조금 느는 것만으로는 높은 ROE를 유지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이요)  


헷갈리지요?

1) 높은 ROE가 지속적으로 유지하거나 ..--> 버핏이 매수하라는 주식..

2) 낮은 ROE라도  매년 높은 ROE가 되면    --> 기관들이 순이익의 증가를 핑계로 주가를 올리는 수단으로 이용됩니다.

주가는 상승합니다.


우리의 대량매수 종목은 1) 입니다.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거니와 매년 순이익이 늘어나거든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기관등은 오히려 2)의 주식의 주가를 더욱 올립니다. 이유는 2가지 정도 들어볼까요?

 첫째 ROE가 낮은 주식이기에 외인, 기관이 많은 물량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주가를 올리기(조작하기) 쉽다. = 저항 이 적다.

둘째 낮은 ROE에서 시작하기에 증가율 면에서는 탁월하다 = 핑계꺼리가 그럴싸하다.--> 전형적인 사례가 삼림식품으로 보입니다만...



자산의 구성이 훌륭하고 + PBR 0.5라면 매력적인 상황일 수도 있겠지요. 이것은 기억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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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OE10~15정도를 유지해온 기업들 : 오뚜기,등 적지 않는 내수주들, 제약기업이 이에 속합니다.


오뚜기 최근에 급격한 주가상승이 있는 주식입니다.

ROE가 5년간 12~14(올해 예상)정도의 기업입니다. 즉 1년에 기업가치 상승은 14%가 최고라는 말이지요.


1년주가상승은 180% 이군요.

3분기 BPS가 264,453원입니다. 현재 가격수준은 PBR = 1,414,000원 ÷ 264,453원 = 5.34정도입니다.


4년(2011~2014년)간 PBR은 0.71~2.70입니다. 2015년은 1~3분기  PBR 1.78~4.86정도...

정말 고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뚜기 식품좋아하지만, 현재의 매수는 좀 아니지요. 당분간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PER은 2011~2014년 6.05~23.81정도입니다.

현재는 예상 EPS를 36000원이라한다면? 많이 쳐준것입니다. 물론 더 높을 수는 있습니다만.

PER = 1414000 ÷ 36000 = 39배 입니다.


시총 4조 8000억정도... 1년 순이익 900억~ 1200억기업입니다. 우량기업이지만 매수할 때에만 매수해야 한답니다.


아시지요. 매도의 일반적인 ..모두가 아는 기준 PER40입니다.  주가는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급락할 수도 있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손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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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의도와는 달리 너무 길어지기에 부득이 하게 여기에서 끊고 다시 이어쓰겠습니다.

오탈자가 꽤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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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OE5~10 정도인 기업들 : 신세계


5) ROE5정도 이거나 적자도 곧 잘 내는 기업들 :


6) 장기적으로 수익의 굴곡이 큰 기업들--> 아주 많은 기업들이 해당될 것입니다. 업종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버핏도 특정요건하에는 이런 기업들에게도 투자를 일부 실행했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대량투자, 장기투자의 대상은 아니였답니다. 구분하셔야 합니다.



7) 과거 ROE5정도에서 최근 몇년간 수익이 상승중인 기업들 : 삼림식품


8) 과거 수익을 내지 못하였으나 미래에는 수익이 낼 것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기업들 : 많은 바이오기업들이 속하여 지는 영역입니다.


여러분의 보유주식은 어느 곳에 위치하고 있나요?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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