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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한국항공우주를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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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록히드 마운틴의 우상향하는 주가 상승을 모태로 삼아

한국의 록마인 한국항공우주를 주목할필요가 있다

 

남북대치상황

그리고 후에 통일이 되더라도

중국 러시아 일본등의 열강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한국의 생존을위한...전투기 사업은 지속될것이고

나아가 우주 개발을 통한 영원한 대한민국의 먹거리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가 될것이다

 

그초석으로 미래형 전투기를 지향하는 사업이

드디어 방사청과 28일계약을 맺었다...

 

국가수반과 국민이 염원하는사업은 성공할수밖에없다..

 

다음 기사를 주목하자

 

KAI는 방위사업청과 한국형전투기 (KF-X)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F-X 사업이 본격 착수됨에 따라 공군의 노후기 대체는 물론 한국군의 미래 자구적 군사력 증강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해외 직구매에 의존했던 전투기의 자체 개발로 운용유지비 절감과 가동률 제고가 기대되며 첨단 무게체계의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 개발비용 중 한국 정부가 60%, 인도네시아 정부가 20%, KAI를 포함한 업체가 20%를 분담해 2022년 초도비행을 시작으로 2026년 6월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대상으로 항공기 비행시제 6대, 구조시제 2대와 훈련·군수지원체계가 포함되며 국산화율 65%달성을 위해 국내 산·학·연이 모두 참여해 국내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KAI는 지난 11월 가계약을 체결한 인도네시아와는 2016년 1월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자국 공군력 증강 및 항공산업 육성 차원에서 KF-X 개발비의 20%를 분담하며 체계개발 업무에 참여해 시제기 1대와 각종 기술 자료를 이전 받을 계획이다.

KF-X 사업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KAI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4500여대 이상 판매된 F-16의 노후 대체시장을 고려 할 때 KF-X 600~700여대의 수출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KF-X 개발과 양산에 따른 경제효과는 90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연인원 30만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출 포함 1000대 이상 판매 시 경제효과와 일자리 창출은 2~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의 기사에나온데로

미래의 먹거리 산업으로

국부창출은 물론

일자리 창출..해외수출등으로

대한민국경제를 한층 발전시키는 초석으로서의

새로운 재도약을 노리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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