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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016년은 전기차와 함께 춤을..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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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머티리얼즈

에코프로

엘앤에프

상아프론테크

피엔티

등을 주목하자.

그외에..새해 출시되는전기차에 부착되는 배터리를 주목하자..

 

아래 기사를 보면...

 

LG화학..SK이노베이션만...쓴다는 기사를 주목해보자...

 

내년에 어떤 주식이 뜰지...기대가 된다

 

주식투자의 제1원칙중의 하나...

정부시책에 편승하자...

 

자우리..전기차를 즐겨보자..

 

새해 국내에 출시되는 전기차(BEV·PHEV) 10대 중 8대가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한다. 현대기아차 5종 새 전기차 모델을 비롯해 제너널모터스(GM)·BMW 전기차가 LG화학·SK이노베이션·삼성SDI 배터리를 적용한다. 해외 시장에도 같은 모델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전기차 배터리 한류가 더 확장될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연초 출시되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순수전기차(BEV)·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에 LG화학·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각각 독점 탑재된다. 기아차 첫 PHEV 전용 모델인 크로스오버차량(CUV) ‘니로’에도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독점 공급된다. 

테슬라모터스 보급형 전기차(BEV) 모델3과 GM ‘볼트(Bolt)’, BMW ‘X5 x드라이브 40e’·‘330e’·‘740e’가 한국산 배터리를 단다. 

세계 자동차 시장 점유율 5위 현대기아차가 새해 출시하는 전기차 전략모델 ‘아이오닉’과 ‘니로’에는 LG화학·SK이노베이션 배터리만 쓰는 만큼 한국산 중대형 배터리 글로벌 시장 점유율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한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지평을 넓히는 데도 이런 흐름이 힘을 발휘할 전망이다. 

우리 정부가 전기차 보급 확산에 세계 최고 수준의 보조금(최대 1900만원)을 지원함에 따라 한국산 전기차뿐 아니라 수입 전기차의 한국산 배터리 채택은 전략적 선택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배터리 제조사 관계자는 “우리나라 중대형 배터리 기술이 글로벌 최고 수준이라 한국산 배터리 사용이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다”며 “이미 제작 전 단계에서 굵직굵직한 글로벌 메이커가 한국 기업과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은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완성차 업체는 한국산 배터리 사용을 기능 향상 마케팅 포인트로도 활용하고 있다”며 “한국 전기차 배터리 세계시장 점유율도 가파르게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통상적으로 순수전기차(BEV)는 24㎾h~30㎾h 용량 배터리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는 7㎾h~18㎾h, 하이브리드차는 1.5㎾h~2㎾h 배터리를 사용한다. 

 

<2016년 한국 전기차(BEV·PHEV) 배터리 채용 현황(자료:업계)(자료:각사 취합)>

2016년 한국 전기차(BEV·PHEV) 배터리 채용 현황(자료:업계)(자료:각사 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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