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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적정가를 알수있는...보조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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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적정가를 알려주는) 활용하기>보조지표 활용하기

2008.12.27. 14:27

복사http://daeshy1.blog.me/100059215983

번역하기전용뷰어 보기

CCI는 도날드 램버트가 상품선물의 주기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주가 평균과 현재의 주가 사이의 편차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값이 높게 나오면 현재 주가 수준이 주가 평균과 비교하여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값이 낮으면 현재의 주가 수준이 주가 평균과 비교하여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주가의 현재가가 적정가인지를 판단하는데 유용한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100(과매수)와 -100(과매도)사이에서 진동하게 되는데 0선을 기준으로 CCI가 상향 돌파하면 매수신호로 보고 하향 돌파하면 매도 신호로 봅니다. +100과 -100사이의 진동으로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시세분기점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고, 특히 선물, 옵션 등의 파생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보조지표입니다.(시세분기점을 변곡점 또는 추세전환으로 볼 수 있음)

최근에 현금흐름이 좋은 기업 중의 하나인 삼환기업을 올려보았습니다. 대충 최근 2년간에 CCI지표를 적용해보면, 1번에 하락 과열(과매도)구간에서 매수신호가 왔지만, 주가의 상승이 없는 횡보구간이 나와서 매매를 할 필요가 없었으며, 2번에서도 매수신호가 왔지만 여전히 횡보구간이어서 예의 주시하는 구간입니다. 다만, 1번과는 달리 횡보한 후 단기 직전고점을 돌파하고 올라갔으므로 손절을 정해놓고 올라타도 좋은 구간입니다. 1월의 중기 직전고점을 돌파한 후 3번에서의 눌림목 구간을 만들었으므로 추가매수를 고려해도 좋습니다. 단, 상승 과열(과매수)구간의 신호가 발생했으므로 지지-저항과 손절을 반드시 정해놓고 대응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4번도 마찬가지 구간입니다. 5번에서는 저점 대비 거의 200프로 정도 올라 있으며, 상승과열 부근에서의 장대 음봉이 나왔으므로 우선 매도한 후 관망해야 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이후 한번 더 상승을 하였지만, 단기 고점 이후라 매도관점에서 대응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박스권 이탈 후 재진입과 CCI지표의 매수구간이므로 7%매매 전략에 적합합니다. 이후 매수신호가 여러 번 나왔지만, 주가가 계속 하락하므로 관심만 가지고 매매는 금하는 구간입니다.

금년도 들어와서 한달 여 동안 급하락을 한 후 1번에서 박스권 이탈 후 진입신호이므로 7% 매매전략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2번에서 매수신호가 나왔지만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했으니 주의할 구간이기도 합니다. 3번에서 전고점을 돌파하는 상승 부근이므로 소량만 올라타도 좋지만, 반드시 주가가 밀리면 매도해야 하므로 단기 대응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5번에서 또 7%매매전략 구간이 나왔습니다.

1번에서 7% 매매전략 구간이 나왔고, 이후 과매도 구간이 여러 번 나왔지만, 주가는 횡보하다 2번에서 깨고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CCI 지표는 0선을 기준으로 아래에서 움직이므로 지속적인 하락을 의미합니다. 3번에서 7% 매매전략 구간이 다시 나왔으며, 4번에서의 CCI신호 이후 주가는 횡보합니다. 이후 골든 크로스가 나왔으므로 살짝 올라타도 좋은 모습입니다. 역시 이것도 보조지표이므로 참조만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맹신해서는 낭패를 보기 때문에 신호발생 후 주가의 움직임과 탄력성 등을 확인한 후 매매전략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이 밖의 MACD, RSI, OBV, OSC, DMI, ADX, 심리선, 매물벽, 볼린저밴드 등의 많은 지표가 있지만, 대개 2개 정도만 챠트에 적용해서 나름대로의 감각을 익히면 좋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보조지표를 다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하나의 보조지표를 제대로 사용할 줄만 안다면, 단기와 중기, 장기적인

 

<CCI(적정가를 알려주는) 활용하기>보조지표 활용하기

2008.12.27. 14:27

복사http://daeshy1.blog.me/100059215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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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는 도날드 램버트가 상품선물의 주기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주가 평균과 현재의 주가 사이의 편차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값이 높게 나오면 현재 주가 수준이 주가 평균과 비교하여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값이 낮으면 현재의 주가 수준이 주가 평균과 비교하여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주가의 현재가가 적정가인지를 판단하는데 유용한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100(과매수)와 -100(과매도)사이에서 진동하게 되는데 0선을 기준으로 CCI가 상향 돌파하면 매수신호로 보고 하향 돌파하면 매도 신호로 봅니다. +100과 -100사이의 진동으로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시세분기점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고, 특히 선물, 옵션 등의 파생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보조지표입니다.(시세분기점을 변곡점 또는 추세전환으로 볼 수 있음)

최근에 현금흐름이 좋은 기업 중의 하나인 삼환기업을 올려보았습니다. 대충 최근 2년간에 CCI지표를 적용해보면, 1번에 하락 과열(과매도)구간에서 매수신호가 왔지만, 주가의 상승이 없는 횡보구간이 나와서 매매를 할 필요가 없었으며, 2번에서도 매수신호가 왔지만 여전히 횡보구간이어서 예의 주시하는 구간입니다. 다만, 1번과는 달리 횡보한 후 단기 직전고점을 돌파하고 올라갔으므로 손절을 정해놓고 올라타도 좋은 구간입니다. 1월의 중기 직전고점을 돌파한 후 3번에서의 눌림목 구간을 만들었으므로 추가매수를 고려해도 좋습니다. 단, 상승 과열(과매수)구간의 신호가 발생했으므로 지지-저항과 손절을 반드시 정해놓고 대응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4번도 마찬가지 구간입니다. 5번에서는 저점 대비 거의 200프로 정도 올라 있으며, 상승과열 부근에서의 장대 음봉이 나왔으므로 우선 매도한 후 관망해야 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이후 한번 더 상승을 하였지만, 단기 고점 이후라 매도관점에서 대응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박스권 이탈 후 재진입과 CCI지표의 매수구간이므로 7%매매 전략에 적합합니다. 이후 매수신호가 여러 번 나왔지만, 주가가 계속 하락하므로 관심만 가지고 매매는 금하는 구간입니다.

금년도 들어와서 한달 여 동안 급하락을 한 후 1번에서 박스권 이탈 후 진입신호이므로 7% 매매전략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2번에서 매수신호가 나왔지만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했으니 주의할 구간이기도 합니다. 3번에서 전고점을 돌파하는 상승 부근이므로 소량만 올라타도 좋지만, 반드시 주가가 밀리면 매도해야 하므로 단기 대응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5번에서 또 7%매매전략 구간이 나왔습니다.

1번에서 7% 매매전략 구간이 나왔고, 이후 과매도 구간이 여러 번 나왔지만, 주가는 횡보하다 2번에서 깨고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CCI 지표는 0선을 기준으로 아래에서 움직이므로 지속적인 하락을 의미합니다. 3번에서 7% 매매전략 구간이 다시 나왔으며, 4번에서의 CCI신호 이후 주가는 횡보합니다. 이후 골든 크로스가 나왔으므로 살짝 올라타도 좋은 모습입니다. 역시 이것도 보조지표이므로 참조만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맹신해서는 낭패를 보기 때문에 신호발생 후 주가의 움직임과 탄력성 등을 확인한 후 매매전략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이 밖의 MACD, RSI, OBV, OSC, DMI, ADX, 심리선, 매물벽, 볼린저밴드 등의 많은 지표가 있지만, 대개 2개 정도만 챠트에 적용해서 나름대로의 감각을 익히면 좋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보조지표를 다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하나의 보조지표를 제대로 사용할 줄만 안다면, 단기와 중기, 장기적인

 

CCI는 도날드 램버트가 상품선물의 주기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주가 평균과 현재의 주가 사이의 편차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값이 높게 나오면 현재 주가 수준이 주가 평균과 비교하여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값이 낮으면 현재의 주가 수준이 주가 평균과 비교하여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주가의 현재가가 적정가인지를 판단하는데 유용한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100(과매수)와 -100(과매도)사이에서 진동하게 되는데 0선을 기준으로 CCI가 상향 돌파하면 매수신호로 보고 하향 돌파하면 매도 신호로 봅니다. +100과 -100사이의 진동으로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시세분기점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고, 특히 선물, 옵션 등의 파생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보조지표입니다.(시세분기점을 변곡점 또는 추세전환으로 볼 수 있음)

최근에 현금흐름이 좋은 기업 중의 하나인 삼환기업을 올려보았습니다. 대충 최근 2년간에 CCI지표를 적용해보면, 1번에 하락 과열(과매도)구간에서 매수신호가 왔지만, 주가의 상승이 없는 횡보구간이 나와서 매매를 할 필요가 없었으며, 2번에서도 매수신호가 왔지만 여전히 횡보구간이어서 예의 주시하는 구간입니다. 다만, 1번과는 달리 횡보한 후 단기 직전고점을 돌파하고 올라갔으므로 손절을 정해놓고 올라타도 좋은 구간입니다. 1월의 중기 직전고점을 돌파한 후 3번에서의 눌림목 구간을 만들었으므로 추가매수를 고려해도 좋습니다. 단, 상승 과열(과매수)구간의 신호가 발생했으므로 지지-저항과 손절을 반드시 정해놓고 대응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4번도 마찬가지 구간입니다. 5번에서는 저점 대비 거의 200프로 정도 올라 있으며, 상승과열 부근에서의 장대 음봉이 나왔으므로 우선 매도한 후 관망해야 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이후 한번 더 상승을 하였지만, 단기 고점 이후라 매도관점에서 대응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박스권 이탈 후 재진입과 CCI지표의 매수구간이므로 7%매매 전략에 적합합니다. 이후 매수신호가 여러 번 나왔지만, 주가가 계속 하락하므로 관심만 가지고 매매는 금하는 구간입니다.

금년도 들어와서 한달 여 동안 급하락을 한 후 1번에서 박스권 이탈 후 진입신호이므로 7% 매매전략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2번에서 매수신호가 나왔지만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했으니 주의할 구간이기도 합니다. 3번에서 전고점을 돌파하는 상승 부근이므로 소량만 올라타도 좋지만, 반드시 주가가 밀리면 매도해야 하므로 단기 대응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5번에서 또 7%매매전략 구간이 나왔습니다.

1번에서 7% 매매전략 구간이 나왔고, 이후 과매도 구간이 여러 번 나왔지만, 주가는 횡보하다 2번에서 깨고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CCI 지표는 0선을 기준으로 아래에서 움직이므로 지속적인 하락을 의미합니다. 3번에서 7% 매매전략 구간이 다시 나왔으며, 4번에서의 CCI신호 이후 주가는 횡보합니다. 이후 골든 크로스가 나왔으므로 살짝 올라타도 좋은 모습입니다. 역시 이것도 보조지표이므로 참조만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맹신해서는 낭패를 보기 때문에 신호발생 후 주가의 움직임과 탄력성 등을 확인한 후 매매전략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이 밖의 MACD, RSI, OBV, OSC, DMI, ADX, 심리선, 매물벽, 볼린저밴드 등의 많은 지표가 있지만, 대개 2개 정도만 챠트에 적용해서 나름대로의 감각을 익히면 좋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보조지표를 다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하나의 보조지표를 제대로 사용할 줄만 안다면, 단기와 중기, 장기적인 대응에 크나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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