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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넥으로제대로주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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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소성렬 기자] 개인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방대한 주식 정보를 체크하고 선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실제로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어떤 주식을 사야 할 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정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셜인베스트먼트가 개인투자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주식 SNS 애플리케이션(앱) ‘스넥(SNEK)’을 출시했다.
금융과 IT, 디자인 등 각 업계의 베테랑들이 합심하여 개발한 스넥은 크게 ▲정보 제공 ▲정보 해설 ▲정보 공유라는 세 가지 매력으로 개인 및 전문 주식투자자에게 어필한다. 우선 341개 언론·미디어 및 1,800여 개 개별 상장사의 뉴스 및 공시, IR, 애널리포트 등 방대한 정보를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버티컬 검색 엔진으로 필터링, 여기에 전문가의 분석을 덧붙여 제공한다.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필수 정보는 푸시 알림으로 알린다.

사용자는 증권사가 발행한 애널리포트와 함께 스넥의 전문가가 별도로 작성한 종목에 대한 리포트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계정이나 봇을 구독하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렇게 얻은 정보들은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고, 뉴스피드를 통해 친구들이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도 가능하다.

스넥이 개인투자자에게만 효율적인 것은 아니다. 주식전문가에게는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아우르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역할을 한다. 공식계정을 개설하면 설정한 키워드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커스텀 봇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바탕으로 구독자들에게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를 발송할 수 있다.

스넥은 구글플레이에서 ‘스넥’ 또는 ‘SNEK’으로 검색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소셜인베스트먼트 측은 스넥이 최고의 전문가들이 합심해 만든 만큼 주식투자자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셜인베스트먼트 김재윤 대표는 NHN 서버 개발자, 회계사 및 벤처캐피탈리스트로 근무한 다양한 경험을 살려 IT 기술과 투자를 접목하였다.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설계·개발 및 금융권 글로벌 전략·컨설팅 경험을 보유한 김종필 이사와 리앤목 특허법인과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리사로 활약했던 장승룡 이사는 각각 운영과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엔트리브소프트 기획/아트 총괄 출신으로 10년 이상의 프로젝트 경력을 갖고 있는 김동언 CDO도 소셜인베스트먼트의 핵심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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