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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주목할 바이오제약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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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29> 2015년 국내 기업 해외 기술 수출 현황 # 업체명 계약일 제품 (물질 )명 적응증 상대국/기술 수출사 계약 규모 1

 

 CJ헬스케어 `15. 10 CJ-12420 위식도 역류질환 중국/뤄신社 9,179만$

 

2 보령제약 `15. 7 카나브 고혈압 동남아13개국/쥴릭파마社 1억9,000만$

 

3 비씨월드제약 `15. 9 전립선암주사제 전립선암 미국/아콘社 50만$

 

 4 삼진제약 `15. 6 플래리스정 등 10개 항혈전 인도네시아/피티인터밧社 4곳 비공개

 

 5 일양약품 `15. 7 놀텍 소화성궤양, 역류성식도염 멕시코/치노인社 1,730만$ 6 `15. 8 슈펙트 백혈병 콜롬비아/바이오파스社 2,200만$

 

7 제넥신 `15. 10 지속형단백질 치료제 단백질 치료제 중국/타슬리社 1억$ 8

 

한미약품
`15. 3 HM71224 류마티스관절염 미국/Eli Lilly社 6억9,000만$ 9 `15. 3 포지오티닙 폐암 미국/스펙트럼파마社 비공개 10 `15. 7 HM61713 폐암 독일/Boehringer Ingelheim社 7억3,000만$ 11 `15. 11 HM12525A 당뇨 및 비만 미국/Janssen社 9억1,500만$ 12 `15. 11 퀀텀프로젝트 당뇨신약 후보물질 프랑스/Sanofi社 39 € 억 13 `15. 11 HM61713 폐암 중국/자이랩社 9,200만$ 
자료: KHIDI, 기업 공시 및 언론보도자료, HMC투자증권 
국내 업체간 경쟁심화에 
따라 해외 수출 비중 확대 중


내수 시장의 한계를 느낀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의 수출액 및 수출 비중은 확대되고 있다. 11개 주요 제약사 기준 2009년 4,158억원이었던 수출액은 2014년 기준 6,562억원으로 성장하였으며, 수출 비중 역시 9.8%에서 12.3%로 증가하였다. 2015년 3분기까지의 누적 수출액은 6,711억원과 수출 비중 15.6%로 2014년의 4분기 누적 수치보다 높았고 이러한 수출증가는 지속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렘시마’ 미국 시장 진출과, 동아에스티의 항생제 ‘시벡스트로’의 미국 시장확장을 비롯하여 녹십자의 면역글로불린 ‘IVIG-SN’의 북미 허가 신청 등 다수의 국 내 제약/바이오 업체의 미국시장에서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힘입어 수출의 중요도는 더욱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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