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녹십자

브렉시트앞두고 주식전망 유럽 주요 증시는 영국의 EU 탈퇴, 브렉시트 가능성이 줄었다는 분석이 이어지면서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0.56% 올랐고, 독일 DAX(닥스) 지수는 0.55%, 프랑스 CAC(꺄끄)40 지수도 0.29% 상승했습니다. 미국증시는 박빙의 브렉시트 투표 예상에 관망하며 혼조세로 마감 하였습니다. 한편,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의 큰 폭 감소에 힘입어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다시 50달러를 상회 하였습니다.. 전일 한국증시는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국민투표를 하루 앞두고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장초반, 브렉시트 우려감 완화에도 불구하고 하락 출발 한 증시는 이후 기관의 매수세 증가 및 외국인 매수세 전환으로 금융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상승 전환 마감 하였습니.. 더보기
미래의 제약 바이오산업주축들 지난해 국내 제약업계는 새 역사를 썼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업체가 체결한 기술수출 계약은 총 26건, 공개된 금액만 9조2880억여원이다. 계약조건상 금액을 공개하지 않은 6건을 합하면 10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미약품·녹십자·보령제약 선봉 신약 개발을 이끄는 주인공은 한미약품이다. 다국적제약사 네 곳과 8조 원에 가까운 기술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지난해 3월과 7월 일라이릴리, 베링거인겔하임과 각각 6억9000만 달러, 7억3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정점은 11월 사노피와의 계약이었다. 3개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을 앞세워 무려 39억 유로(약 5조원)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곧이어 얀센과 당뇨병·비만 치료 바이오 신약을 8억1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 더보기
제약바이오 옥석가려서 투자하자 제약바이오 고밸류에이션은 급격한 도약(퀀텀 점프)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신약 발매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은 이들과의 전략적 제휴 또는 인수합병(M&A)로 급성장할 수 있다. 헬스케어 산업의 펀더멘털을 이해하면 본질을 알 수 있고, 본질을 알게 되면 어떤 바이오 기업이 신약 개발에 있어 기술 이전 모멘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의약품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1세대 의약품 중에는 화학 합성 의약품과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단백질 의약품이 있다. 합성 의약품으로는 제네릭보다 신약이, 단백질 의약품 중에서는 신약과 더불어 바이오 신약을 개선시킨 바이오베터가 경쟁력을 가진다. 2세대 의약품인 항체 의약품은 다국적 제약회사가 선점하고 있어 자체 .. 더보기
한국투자가 매수하고 싶은 제약주들... 비중확대(신규) 종목 투자의견 목표주가 한미약품(128940) 매수 840,000원 유한양행(000100) 매수 370,000원 녹십자(006280) 매수 232,000원 LG생명과학(068870) 매수 83,000원 동아에스티(170900) 중립 - 종근당(185750) 중립 더보기
2016년바이오주로부자되자 2016년 주도주는 항암제(한미그룹)와 유전자(코오롱그룹) 2016년 주도주는 항암제와 고가 의약품, 유전자치료제와 유전자분석 등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코오롱, 코오롱생명과학에 비중을 최대화하고 항암제 등 고가 의약품, 유전자치료제와 유전자분석 등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 항암제 등 고가 의약품 : 2014~16년 순차적으로 의료보험 혜택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대한민국 최초의 다국적제약사로 성장하는 2010년대 한국증시 최고의 기업미국, 독일 등 다국적제약사와 기술수출계약 다수 녹십자홀딩스, 녹십자, 녹십자셀간암 치료제 이뮨셀-LC 판매량 증가 및 표적 항암제 개발 중 일양약품만성 골수성 백혈병치료제 ‘슈펙트’ 상용화 대화제약글로벌 항암 주사제 ‘파클리탁셀’ 경구용으로 개발 일동제.. 더보기
바이오시장대박2016년 시가총액 11조의 셀트리온이 하루 17%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시가총액 25조의 삼성물산이 하루 6%대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의 신강자가 탄생하고 있습니다.바이오시밀러의 신지평이 열리고 있습니다....바이오시밀러 시장은 2016년을 기점으로 향후 10년 간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보수적으로 보아도 2025년 글로벌 25조원 규모의 시장이 개화 될 것으로 예측 되고 있습니다.. 주요종목을 압축, 요점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1. 셀트리온 : 글로벌 블록버스터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미국 FDA 허가승인 임박 - 램시마, 2월 9일 미국 FDA 자문위원회 안건 상정 확정- 이탈리아에서 염증성 장질환(IBD)에 대한 추가적인 임상 데이터 발표- 시장확대로 높아진 '램.. 더보기
2016년핫이슈 제약주 1. 주력종목이 구마적 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코오롱(코오롱생명과학)에서, 신마적 종근당(종근당홀딩스), 녹십자(녹십자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 LG생명과학 등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 2. 1차 랠리를 데자뷰 해보면 대장주 한미가 가다가 이격이 벌어져서 쉴때, 중.소형 제약주가 바톤을 이어받고, 주거니 받거니로 갔었는데 이번도 신마적 주력주와 중.소형제약주가 그리 될것 같은데 종목은 역시 신주류로 새러운 종목군이 부각 될것이다그런 종목군으로는 에스텍파마, JW홀딩스, 일양약품, 비씨월드제약, 오스코텍 등이 유력해 보인다 3. 주력 한미약품과 그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시가총액 7.5조로 똑 같다녹십자가 시가총액이 2.2조이고 그 지주사 녹십자홀딩스가 1.97조로 역시 비슷하다그런데 신주류 대표주 종.. 더보기
2016년 은 이주식들이 제2의한미약품이다 1. 셀트리온 : 4분기 연결기준 매출 YoY 50%, 영업이익 YoY 82% 전망-램시마, 첫 미국 허가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높은 가능성 2. 녹십자 : 글로벌 백신 대표 기업의 위상- 국내 사업의 안정성과 글로벌 사업의 성장, 개발중인 신약 ‘Pipe line’의 가치와 자회사를 통한 바이오사업 성장 기대감에 초강세- 글로벌 전략 품목인 면역제제 ‘IVIG-sn’는 글로벌 임상 3상을 마치고 미국 식약청에 제품허가를 신청한 상황이며, 2016년 하반기에는 승인을 받고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 동아쏘시오홀딩스 : 동아에스티( 신제품 효과로 양호한 매출액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DA-9801과 아라네스프 바이오시밀러 DA-3880에 대한 글로벌 임상3상이 준비 중이며, .. 더보기
2016년도 바이오주식..장기순환매 가능 셀트리온 한미약품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녹십자 코오롱생명과학 휴온스 씨젠 종근당 제넥신 메디포스트 차바이오텍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랩지노믹스 알테오젠 디오 크리스탈 툴젠 강스템바이오텍으로 2016년도의 바이오 주식을 순환매해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더보기
우량 바이오 주식..아마 순환매해도 좋을듯합니다 잘골라놓으셨네요 아래 주식중 제가 보유한 종목은 셀트리온 종근당 씨젠입니다 녹십자 매수 예정이구요 일양약품은 아주 부정적으로 봅니다.. 아래 종목중 바이오 장기주식으로 10종목정도 편입하고 현재 보유중인 전기차주 총선주 바이오주등으로 순환매예정입니다 아마 2016년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이중저는 종근당과 녹십자를 탑픽으로 봅니다 [출처] bioc20 바이오지수 110.51 (가치투자연구소) |작성자 일산까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