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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바디텍메드...좋은소식 지난해 아이크로마(ichroma)만 가지고 398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5개의 새로운 진단기기를 통해 2019년 매출 1000억원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56·사진)는 지난 19일 춘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바디텍메드는 체외진단기기 및 진단시약 업체다. 현장진단검사(POCT) 기기 아이크로마와 여기에 적용되는 진단시약으로 지난해 398억원의 매출을 냈다. 진단기기 1종을 통해 이뤄진 실적이기 때문에, 5종이 더해진다면 매출 1000억원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자신했다. POCT는 환자가 있는 곳에서 빠른 시간에 질병의 감염 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 기존 대형 진단장비로 팔뚝에서 피를 뽑아 하는 검.. 더보기
바디텍메드 의반가운소식 하나금융투자는 15일 바디텍메드에 대해 오는 2·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확대 국면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2·4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수기에 진입하고 지난 3월에 인수한 미국 의료기기 유통업체 이뮤노스틱스(Immunostics) 인수 효과가 반영되면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라며 “올해 바디텍메드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55.2% 늘어난 61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7.7% 증가한 2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뮤노스틱스는 자사의 진단 제품을 미국 내 대형 의약품·의료기기 유통 업체에 공급해 온 경험이 있어 이 같은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바디텍메드는 미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 더보기
바이오에대해분석글..제2의한미약품 주제 : 제2의 한미약품 찾기! 1년전으로 거슬로 올라가보면 그당시까지는 대한민국 연사상 가장 컸던 릴리와의 1조계약.. 첫 포문을 연 것인데.. 의외로 한미를 잘들 모르심..속성으로 한미부터 파헤쳐보자 한미는 카피 넘버 1 . 생산, 판매에서 노하우.. 캐쉬가 많았기에.. 10년전부터 신약에 연구를 시작.. 신약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물질을 확보하는 것. 신물질확보 > 동물 > 전임상 > 1> 2> 3> 인허가 > 판매 가장 중요한 것은 신물질확보 물질특허 용도특허 제법특허 이중 가장 강력한 것은 물질특허.. 20년 독점 부여.. 협심증약을 만들다가 비아그라가 나왔는데..20년간 23조원 판매..원가율은 2%.. 물질특허의 중요성 물질을 확보하면 수직계열화가 되고...원가경쟁력.. 약을 수출하는 .. 더보기
상당히 괜찮을 주식들 케어젠 알테오젠 바디텍메드 코스온 영인프런티어 서린바이오 뷰웍스 더보기
바디텍메드 올해 실적개선 바디텍메드 : 면역진단 카트리지 및 진단기기 등 체외 진단 제품의 연구 개발과 생산 및 판매. 형광 면역 측방유동기술, 형광 정량검정 기술, 흡수 스펙트럼 측정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인체 질환의 감염성 질환, 당뇨 질환, 갑상선 및 임신 질환, 암 질환 등 영역을 포괄하는 제품군을 형성. 사람의 혈액, 소변 및 기타 시료의 대상 분석물질을 보관하는 진단카트리지와 진단 카트리지에 보관된 대상 분석물질을 분석하는 진단기기로 구분. 면역진단카트리지 90%, 면역진단기기 7%, 헤모글로빈진단기기 및 기타 3%. 연평균 30%의 꾸준한 매출성장(!). 5년간 실적 5배 성장. 매출 30%, 영업이익 39% 증가. 고부가가치제품 판매호조. 합병관련 일회성비용을 제외한 per 55. **?? 더보기
바디텍메드 체외진단기기 중국 시장 1위 업체 1998년 설립된 동사는 체외진단 중 현장진단검사(POCT) 분야에 특화된 제조 및 판매사로 5종의 체외진단기기와 29종의 진단시약을 제조, 판매 중.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중국 시장에서 올리고 있는 동사는 2012년 이후 중국 반응성 단백질(CRP)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음. 후발 주자와의 격차를 벌이기 위하여 연구개발 경쟁력과 영업력을 갖춘 중국 기업을 인수합병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엔에이치스팩2호와의 합병을 톨해 2015년 9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동사는 2015년 상반기 매출 186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 2011년부터 작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 41.01%, 영업이익 84.41%로 견실한 성장세를 기록하였음. 향후 중국 시장 판매 .. 더보기
주목할 성장주..바이오주 KTB투자증권이 꼽은 비상장 바이오주로는 에이티젠, 바디텍메드, 파멥신 등 3종목이 있다. . 이 연구원은 "바이오기업 IPO러시는 내년 초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의 높은 밸류에이션 유지가 가능하다면 PRE IPO 투자가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IPO시장의 활황은 국냉만 국한된 흐름이 아니다"라며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IPO시장도 3년째 강세를 보이고 있고 헬스케어 업종이 주도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의 IPO지수는 2013년 이후 누적수익률이 92%로 S&P500 대비 43%포인트 초과수익을 기록 중"이라며 "상반기 IPO에서 헬스케어 섹터비중은 미국과 글로벌에서 각각 43%, 17%를 차지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코스닥시장 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