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IF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ETF소개 수익성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투자 수단.. 글로벌 ETF의 가장 큰 장점은 개인이 투자하기 어려운 해외 주식을 낮은 비용으로 간편하게 매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의 4차 산업 관련주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개인이 해외 개별 기업에 대한 정보를 일일이 알아보고 직접 매매까지 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반면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4차 산업 관련 ETF를 활용한다면 소액으로도 손쉽게 투자가 가능하다. 국내 상장된 해외 ETF가 100여개에 불과한 반면, 미국에서 판매 중인 ETF는 1700여종목, 300여개 섹터를 비롯해 2500여개에 달한다. 별도의 판매 수수료가 없고 운용보수도 일반 펀드의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는 건 국내 ETF와 동일하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