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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위대함...셀트리온다시보기 바이오시밀러,, 셀트리온이 하니깐 아무나 쉽게 할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개발도 아무나 하는 것 아니고, 생산도 아무나 할수 있는 것 아닙니다. 우리나라 제약사나 바이오업체들 중에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표방하고 있는 회사가 제법 많이 있는데 실제로 개발 성공하여 l/o한 회사는 셀트리온 제외하고 1~2개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이 라이센스 받아간 중국이나 인도, 브라질 회사들의 생산 능력으로는 제품의 동등성이나 생산 설비가 EMA나 FDA에서 허가를 받아낼 수준이 못됩니다. 삼성도 바이오젠과 합작해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실제로는 개발과 생산 두가지 모두 삼성 기술력으로는 못하고 있습니다. sb 시리즈 전부 개발은 바이오젠에서 했고, 생산도 바이오젠 덴마크 공장에서 합니다. 지금 송도에 .. 더보기
주식방향성....바이오... http://goo.gl/FhKs8R 반등하며 153만원을 회복했고, 한국전력과 삼성물산도 1%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해킹으로 고객정보가 대량 유출된 인터파크가 5% 넘게 급락했습니다. 이번 반등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최근 외국인.기관의 순매수에 은행업종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http://goo.gl/FhKs8R 리스크 지표인 은행업종이 강하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도 지난주부터 강력한매수를 시작 했으며, 기관도 금주부터 강력한 매수세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국내 은행업종을 바라보는 외국인 시각은 KOSPI를 바라보는 시각과 비슷한데, 최근 KOSPI 그리고 신흥시장 강세는 수익을 찾아 움직이는 유동성의 힘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더보기
역동적인바이오 제약주식들 유럽증시는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찬반투표) 공포에 4일 연속 하락 하였습니다..미국증시 역시 브렉시트와 세계 최대 원유 소비국인 중국 경제 불안정이 유가에 부정적 재료로 작용 하면서 하락 마감 하였습니다 오는 23일(현지시간)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를 앞두고 글로벌 시장의 긴장감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 주식시장의 급락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영국 25%, 유럽시장 20% 하락예상)이 CNN머니에서 제기 ?습니다 전일 한국증시는 장초반 부터 세계경기 불안감이 대두되며 하락 출발했습니다.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찬반투표)를 앞두고 경계감이작용하며, 안정심리 강화 심리가 시장 전반을 냉각 시켰습니다..., 달.. 더보기
여름2016 바이오2차상승 전일 외국인은 3100억에 이르는 순매수를 했지만 기관은 소폭 순매도세 였습니다. 즉 한국 종합지수의 장기 박스권 상단인 2000P 위에서는 펀드 등 기관은 분할매도로 나설 것이 자명 함으로 박스권을 상향탈피 할 만한 모멘텀이 없는 한 지수 상방은 제한적 일 수 밖에 없다는 점 생각해 봅니다. 어제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 크리스탈이 3530억원 규모의 해외 기술 수출 계약(L/O)을 체결했습니다. 크리스탈과 크리스탈 계열사인 화일약품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에이치엘비 등 라이센싱 아웃이 임박한 종목들이 초강세를 나타내면서 의약품업종은 또다시 5.84% 폭등하여 헬스케어 2차랠리가 강력 진행되고 있음을 공고히 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헬스케어 2차 랠리의 큰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어제 3530억의 L/.. 더보기
현재주식양대주축 이에 따른 영향으로 국내증시에서도 반도체, IT부품,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내 반도체와 반도체장비지수가 급반등하며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는 점은 삼성전자의 연중 최고치 갱신과 함께 가장 주목해야 될 부분입니다. 현재 시장의 큰 축은 1. 삼성전자와 3D NAND 장비 및 소재 업체 2. 삼성바이오로직스향, 셀트리온향, K바이오(K팝 같은 한류바이오) 리딩 종목군을 중심으로 한 제약.바이오 종목군 등 두 축으로 집약되고 있습니다.1. K바이오 777전략 대표주 바이오헬스케어 '7대 강국'. 정부가 바이오산업 육성책을 내놓으며 내세운 구호. 세계 수준의 기술력으로 연평균 '7%'대 성장세를 지향, 차세대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으로 한류 바이오 붐을 선.. 더보기
재미있는현증시상황 전일 한국증시는 미국 금리인상 등 글로벌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에 보합권에서 들락을 거듭하다 약보합 마감 되었습니다, 美 금리 인상 가능성,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투표 등으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외국인 수급 등 글로벌 장세에 연동되는 대형주 보다는, 전일 장세 처럼 미세먼지 등 테마에 따라 짧은 순환매와 종목별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전일 장세에서는 2분기 영업이익 개선전망에 따라 오래간만에 삼성전자가 강세를 나타냈으며 , 종목쪽에서는 최근 미세먼지 논란에 따라 공기청정기, 황사, 마스크 관련 종목들이 급등을 하였습니다. 또한 중국정부가 70조 규모의 OLED 시장을 육성한다는 소식에 영우디에스피, 엘디티, HB테크놀러지 등 OLED 관련주들 .. 더보기
바이오 제약으로회귀중 전일 한국증시는 중국 ADR 2차 편입 이슈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초반, 중국의 2차 ADR 편입 이슈로 인해 장중 1,958p까지 하락했지만, 현대상선, 한진해운의 용선료 협상 기대감이 부각되며 해운업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자 증시도 상승 전환했습니다. 더불어, 달러/원 하락에 따른 외국 및 기관의 매도세 축소로 증시 상승폭은 더욱 커지며 마감되었습니다. 어제 장세는 현대상선의 용선료 협상 타결로 해운,조선업은 물론 풍력, 조선기자재 등 연초 적자생존주들이 다시 폭등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생존에 대한 확신 보다는 기대감이 선반영 되는 수준이라 생각 됩니다. 대표적인 적자생존주로 손꼽는 종목은 현대미포조선과 팬오션 입니다. 전일 시장의 이슈는 중국의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 더보기
미래의 제약 바이오산업주축들 지난해 국내 제약업계는 새 역사를 썼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업체가 체결한 기술수출 계약은 총 26건, 공개된 금액만 9조2880억여원이다. 계약조건상 금액을 공개하지 않은 6건을 합하면 10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미약품·녹십자·보령제약 선봉 신약 개발을 이끄는 주인공은 한미약품이다. 다국적제약사 네 곳과 8조 원에 가까운 기술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지난해 3월과 7월 일라이릴리, 베링거인겔하임과 각각 6억9000만 달러, 7억3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정점은 11월 사노피와의 계약이었다. 3개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을 앞세워 무려 39억 유로(약 5조원)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곧이어 얀센과 당뇨병·비만 치료 바이오 신약을 8억1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 더보기
영진약품 급등이유 KT&G의 자회사인 영진약품이 천연물 신약 발표 기대감으로 급등을 했습니다. 영진약품을 추격 매수 하기 부담스럽다면 KT&G를 대안으로 고민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시장은 조정권에 진입했지만, 반도체 장비주들은 새로운 추세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관심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에스티아이,이오테크닉스,케이씨텍,테크윙) 관심주-셀트리온,이에스브이,케어젠,아이진,씨트리,휴젤,한국맥널티,LIG넥스원,대창,아모레퍼시픽 더보기
한국의선두바이오회사 - 한국기업 중 매출/시총기준으로 선두권 회사들은 : 셀트리온,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등이고 시총만으로 보면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제넥신 등이 나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