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캐스틱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토캐스틱 을 공부해보자 최근에 보조지표를 활용란을 만들었지만, 이것은 철저히 연습과 매매시점에 대한 말 그대로 보조적인 역할을 확인하는 것일뿐, 절대로 맹신해서는 않된다는 것을 재차 강조합니다. 그래도 알고서 넘어가는 것과 모르고서 그냥 넘어가는 것은 천지차이이므로 그 내용에 대해서는 아는 한도 내에서는 최대한 올리겠습니다. 스토케스틱! 뭔가 있어 보이는 요놈이란게 여간 골치가 아픈게 아닙니다. 나름 대로 챠트에 적용도 해보고 매매에도 활용해 보았지만, 역시 모자르는 그 무언가가 아직 남게 됩니다. 소위 말하는 2%가 부족한가 고민하게 됩니다. 슈퍼 개미 최진식씨도 그의 저서에서 하나의 보조지표가 아닌 몇 개(보통 2~3개)를 함께 보아야 한다고 했으니, 명쾌한 보조지표란 부질없는 꿈일 듯 합니다. 그래도 스토케스틱을 참조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