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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젠

현재주도주 우리시장 역시 지난 주말 글로벌 증시가 모두 강세로 마감되어 안도랠리의 연장이 이어지기는 하겠으나 이번 단기 유동성 장세는 그 간의 상승과 에너지 소진으로 탄련성은 현저히 떨어져 갈 것으로 사료 됩니다.. 1. 큐리언트 : 2/29일 상장된 L/O 전문회사큐리언트 지분구조(한국파스퇴르 17% 프랑스파스퇴르연구소 4% 국내기관 62% 경기도2%)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동북아 바이오 연구개발 허브'구축의 일환으로 과학기술부가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와 손잡고 2004년 4월에 국내에 유치한 연구소로 정부기관(과기부) . 큐리언트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분사한 벤처, 협업관계인 프랑스파스퇴르연구소는 노벨상 수상자만도 8명이 넘는 헬스케어 지적 모임.2. 아이진 : 바이오신약, 프리미엄 백신 개발 전문기업 - 시총.. 더보기
주목할 성장주..바이오주 KTB투자증권이 꼽은 비상장 바이오주로는 에이티젠, 바디텍메드, 파멥신 등 3종목이 있다. . 이 연구원은 "바이오기업 IPO러시는 내년 초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의 높은 밸류에이션 유지가 가능하다면 PRE IPO 투자가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IPO시장의 활황은 국냉만 국한된 흐름이 아니다"라며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IPO시장도 3년째 강세를 보이고 있고 헬스케어 업종이 주도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의 IPO지수는 2013년 이후 누적수익률이 92%로 S&P500 대비 43%포인트 초과수익을 기록 중"이라며 "상반기 IPO에서 헬스케어 섹터비중은 미국과 글로벌에서 각각 43%, 17%를 차지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코스닥시장 기술.. 더보기
에이티젠 현대증권은 에이티젠에 대해 시장의 오해로 인한 과도한 하락은 매수의 기회라고 밝혔다. 앞서 에이티젠은 지난 5일 Cynvenio사향 'NK Vue Kit'공급공시에 대한 오해로 인해 전일 종가 대비 22.3% 하락한 3만5700원에 마감했다. 차지운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공시를 통해 미국 Cynvenio사에 1.8억원 규모의 NKVue Kit를 공급한다고 밝혔다"면서 "이는 2014년 매출의 10.9% 수준이며, 공급계약 이행은 2016년 2월 5일~3월 4일 사이에 이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NK Vue Kit 공급은 Cynvenio사에 대한 초도물량공급에 따른것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이를 Cynvenio사향전체 공급물량으로 오해해 개인과 일부기관의 투매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한.. 더보기
에이티젠 기술특례상장 에이티젠 “내년부터 매출 본격화” 면역력 진단키트 개발·제조 벤처기업 에이티젠은 2002년에 설립됐으며, 2012년 암세포를 파괴하는 NK세포의 활동성을 측정할 수 있는 ‘엔케이뷰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세계 60여개국에서 특허가 출원된 엔케이뷰키트는 2012년 10월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고, 지난해 6월에는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선정되기도 했다. 에이티젠은 다양한 표적항암제(폐암·위암·유방암·악성흑색종) 등에 대한 임상실험을 진행하며 동반진단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세계적 유전자진단 회사 신베니오와 최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지난해 5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에이티젠은 엔케이뷰키트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매출성장을 본격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내년 흑자.. 더보기
바이오시장대박2016년 시가총액 11조의 셀트리온이 하루 17%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시가총액 25조의 삼성물산이 하루 6%대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의 신강자가 탄생하고 있습니다.바이오시밀러의 신지평이 열리고 있습니다....바이오시밀러 시장은 2016년을 기점으로 향후 10년 간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보수적으로 보아도 2025년 글로벌 25조원 규모의 시장이 개화 될 것으로 예측 되고 있습니다.. 주요종목을 압축, 요점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1. 셀트리온 : 글로벌 블록버스터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미국 FDA 허가승인 임박 - 램시마, 2월 9일 미국 FDA 자문위원회 안건 상정 확정- 이탈리아에서 염증성 장질환(IBD)에 대한 추가적인 임상 데이터 발표- 시장확대로 높아진 '램.. 더보기
2016년 은 이주식들이 제2의한미약품이다 1. 셀트리온 : 4분기 연결기준 매출 YoY 50%, 영업이익 YoY 82% 전망-램시마, 첫 미국 허가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높은 가능성 2. 녹십자 : 글로벌 백신 대표 기업의 위상- 국내 사업의 안정성과 글로벌 사업의 성장, 개발중인 신약 ‘Pipe line’의 가치와 자회사를 통한 바이오사업 성장 기대감에 초강세- 글로벌 전략 품목인 면역제제 ‘IVIG-sn’는 글로벌 임상 3상을 마치고 미국 식약청에 제품허가를 신청한 상황이며, 2016년 하반기에는 승인을 받고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 동아쏘시오홀딩스 : 동아에스티( 신제품 효과로 양호한 매출액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DA-9801과 아라네스프 바이오시밀러 DA-3880에 대한 글로벌 임상3상이 준비 중이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