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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일상속의 주식발견..마트 사장님 고수.편.. 낭만시인이라분이 오뚜기 냉동피자 판매추세는 어떤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이분의 물음덕분에 몇년치 연봉을 벌었습니다 진심 낭만시인이란 분께 감사드립니다 요 얘기만 좀 해볼게요 그때 물어 보실때가 4월20일즘인가 했습니다 이분이 이렇게 질문하셨을때 매출이 나오는 편이 었습니다 광고도 마니하고 요기서 힌트를 얻어서 오뚜기 대리점사장하고 면담하고 대형마트 둘러보고 편의점 둘러보고 인터넷 쇼핑몰 후기 읽어보고 경쟁업체 박사장가게도 가보고 판단이 서더군요 제가 실수 하는게 제당이나 대상,오뚜기등 큰 식품회사의 히트제품을 분석할줄을 모릅니다 엄청난 히트제품이라면 좋겠지만 중소박정도 라고 판단하면 큰 식품회사들 같은 경우 크게 안가더군요 몇백억 매출 더 나와도 뭐 그런가 하는 회사들이라 판단하기도 어렵구요 광고비도 마니.. 더보기
마트 사장님의 생활속 주식발굴이야기 저희마트에서 아무리 잘나가도 동네마다 지역마다 다르니 절대오해없는 찌라시 그이상도 이하도 없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사조해표 식용유 많이 밀리긴 했지만 그래도 식용유는 해표가 잘나가죠 40%가 해표인듯 싼 오뚜기 식용유 아니면 좀더 비싼 제당표 식용유들 그 중간에서 오랜 인지도로 여전히 잘 나갑니다 매출은 아쉽지만 고급유영향도 있고 조금 줄기는 하는것 같구요 식용유 파동났을때 가격 많이 오르긴했지만 그건 말통기준이라 마트용 소량제품은 큰 가격인상이나 품절없이 지나갔습니다 식용유는 닭집이나 튀김집등 영업용 말통이 매출을 많이 가져갈듯해서 저도 이쪽은 모르니 어찌 판단이 설지 모르겠습니다 말통가격은 크게한번 오르고 물건입고가 안되는 정도까지는 갔었습니다 오뚜기인가요 백설에서 기름을 빌려왔다는 .. 더보기
어느마트 사장님의 주식 ..생활속의 아이디어 ㅎㅎㅎ 존버마트 사장입니다 킨더는 매일이구요 담배는 지점장하고 사실확인 없는 대화내용이니 참고만하시구요 질문포함해서 찌라시 2탄입니다 제당 말씀드리면서 참 대단하다 말했지만 주가는 바닥이네요 저도 제당우 주주입니다만 역시나 시장하고 또 주가는 다르군요 회사네 식품매출 비중이 작으면 더 괴리가 생길수도 있으니 찌라시 수준으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장대양봉 과자입니다 주식하면 자주 사드셔야 할 과자입니다 2,000원즘 합니다 ^^ 풀무원 제당은 없던 시장도 만들어 가는 좋은 기업이라 판단합니다 카놀라유,포도씨유등 고급유도 거의 잡고 있습니다 해표,동원,청정원도 제품이 나옵니다만 제당이 역시 70% 정도 잘 팔립니다 고급유 시장은 없던 시장인데 제당이 최초로 만든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건 맞습.. 더보기
매일유업 투자포인트 1. 흰우유의 적자 그러나... 원유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적자폭은 감소할 것으로 또는 흑전할 것으로 기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939701 그리고, 요즘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지속적인 홍보 중입니다. 2. 컵커피의 1인자 바리스타 1인가구의 증대와 편의점 사업의 성장, 그리고 편의점 컵커피의 1인자 카페라떼, 그리고 바리스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3599443 3. 수입업의 강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킨더초콜렛, 킨더조이 초콜렛의 강자 페레로 로쉐 http://news.nav.. 더보기
가는주식은 간다... "오를 종목은 오른다" 5년 연속 순익 증가기업, 주가 3배↑ 기사입력 2016.08.29 08:43 최종수정 2016.08.29 11:55 0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12년 이후 매년 순익 증가한 53개 상장사…증시 박스권 불구 5년간 주가 평균 283% 상승] "박스권에 갇힌 국내 증시에도 살 종목이 있다." '경기에 따라 변동성이 큰 기업보다는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하라는 세계적 투자 대가들의 원칙이 대체로 현실에 부합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서 2012부터 올해(전망치)까지 최근 5년간 해마다 순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1800여개 상장사 중 53개였다. 이 중 2012년 이후 상장된 기업을 제외한 39개 종목을 조사한 결과, 5.. 더보기
좋은 식음료주 고찰 유사업체들 비교를 해 봤습니다. 사조 오양의 시가총액이 작아서 그럴까요? 다른 유사 업체에 비해서 주가가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PER 비교만 해 봐도 오뚜기와 CJ제일제당이 아무리 HMR의 강자라고 해도 30에 가까운 PER는 너무 한 게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사조오양은 PER 10에 불과하죠. 그런데 왜 안올라가느냐? 모르겠습니다.("부러진 화살"의 검사 멘트) 아마도 최근 계속되는 기관의 매도가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종목들은 결국은 참고 참고 기다려야죠. 들장미 소녀 캔디처럼. 최근 동아원을 인수하고, 그리고 이제 사조그룹 계열도 HMR 시장에 제품을 많이 내 놓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남부햄 인수한 것도 이번부터는 실적에 반영이 될 것이구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