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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큐리언트 Q701- 한미약품 올리타 적응증 연관 한미의 올리타 기술이전 반환 및 임상진행 불확실성으로 면역항암제로 임상 진행 중인 큐리언트의 Q701(항암면역/내성암 치료제) 기술이전 및 시장확대, 그리고 임상진행에 어느 정도 수혜가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단독]큐리언트, 폐암치료제 '전임상' 기술수출 논의'Q701' 적응증 '비소세포폐암'으로 정해져…'기술수출 전제' 공동개발 협의 중 머니투데이 |입력 : 2016.05.30 바이오벤처 큐리언트 (43,900원 3150 -6.7%)가 개발 중인 내성암치료제 'Q701'의 적응증(치료 대상 질환)이 '비소세포폐암'으로 정해졌다. 큐리언트는 복수의 다국적 제약사들과 기술수출을 전제로 전임상 단계인 'Q701'을 공동개발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3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큐리언트는 면역항암.. 더보기
야간주식 공부..분석... 어제 같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두산중공업, 대한항공, 삼성엔지니어링 등 소위 장기소외 적자생존주들의 거센 반등을 어찌 봐야 하는 걸까요. 극한 구조조정의 결과가 현대중공업의 예 처럼 실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자 공매도에 시달리던 주가가 숏커버링(공매도를 청산하기 위한 주식 매수) 환매수 물량이 들어오면서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됩니다 하지만 구조조정 산업의 적자생존주를 제외한 여타 대형주들은 차익매물로 인한 조정에 진입하는 모습이라 전반적인 시장 상승에너지는 부족한 느낌 입니다. 1. 적자생존 숏커버링 4인방 : 두산인프라코어, 한진칼, 삼성엔지니어링, 두산중공업 >> 공매도 및 숏커버링(공매도를 청산하기 위한 주식 매수)은 추세적 진행 이라는 점 상기.. 2. 경인양행 : 신성장 동력 부각 가.. 더보기
사람의 건강에대한탐욕...과바이오제약산업 거래소 시장을 좀 더 냉철히 분석해 보면, 브렉시트가 일어났던 6/24일 1,892P 까지 폭락했던 종합지수는 불과 일주일여 만에 1.995P로 2,000P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즉, 지수가 벌써 2000P로 사태 전 박스권 지수대로 회귀한 현 장세에서 추가 상승은 전반적으로 쉬워 보이진 않습니다. 1. 치매 3인방 : 파미셀( 골수에서 추출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급성 뇌경색 치료제를 개발 중), 네이처셀(알바이오와 함께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대한 미국 상업임상 2상을 위해 현지 CRO(연구개발 대행 기업)인 KCRN리서치와 임상 대행 계약 체결), 메디프론(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물질 특허보유, 2010년 다국적제약사 로슈와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신약후보물질 2.9.. 더보기
다시바이오로...중요합니다 1. 종근당홀딩스 : 2016년 재평가 1번마 기대- 주력 자회사 종근당, 업종 내 최다 보유 핵심 파이프라인을 주무기로 2016년 헬스케어 업종 탑픽으로 부각 중- 자회사 경보제약 15년 기준 현재 PER 13.8배 등 자회사 종근당, 2. 종근당 : 2016년 고성장 및 R&D 성과 도출 기대 - 2016년 매출 성장률은 30.9%, 영업이익 증가율은 34.1%- 2세대 빈혈치료제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일본기업에 라이선스 아웃- 경쟁력 있는 업계 최고의 R&D 파이프라인 보유- Januvia(당뇨병), Vytorin(고지혈증) 등 대형품목 국내판권 도입으로 2016년 매출 7551억원(YoY +27.4%) 전망. CKD-506(류마티스 관절염), CKD-581(림프종) 등 동사 신약 파이프라인의 HDA.. 더보기
현재주도주 우리시장 역시 지난 주말 글로벌 증시가 모두 강세로 마감되어 안도랠리의 연장이 이어지기는 하겠으나 이번 단기 유동성 장세는 그 간의 상승과 에너지 소진으로 탄련성은 현저히 떨어져 갈 것으로 사료 됩니다.. 1. 큐리언트 : 2/29일 상장된 L/O 전문회사큐리언트 지분구조(한국파스퇴르 17% 프랑스파스퇴르연구소 4% 국내기관 62% 경기도2%)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동북아 바이오 연구개발 허브'구축의 일환으로 과학기술부가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와 손잡고 2004년 4월에 국내에 유치한 연구소로 정부기관(과기부) . 큐리언트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분사한 벤처, 협업관계인 프랑스파스퇴르연구소는 노벨상 수상자만도 8명이 넘는 헬스케어 지적 모임.2. 아이진 : 바이오신약, 프리미엄 백신 개발 전문기업 - 시총.. 더보기
역시바이오 약세 행진을 하던 헬스케어 업종이 가장 강력한 반등을 주도 하였습니다.. 의료업종 지수가 +2%에 가까운 상승을 하였습니다. 또 하나의 축은 三新그룹(신규상장, 신고가, 신기술)의 초강세인데 특히 작년 연말 이후의 신규상장주들의 강세가 가장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지속 말씀드리지만 한국의 저성장 경제여건 등으로 지수 상방이 제한적인 상황과 핵심 대형 헬스케어 위주의 일방적인 장기 진행에 따른 매물누적이 신선함과 매물공백이 어우러진 신규상장주와 신규 아이템(신기술,신L/O) 쪽으로 물꼬를 트면서 특정종목에 과도한 에너지가 쏠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 입니다.. 가령 국내 최초로 면역결핍 돼지 생산에 성공한 엠젠플러스는 2/1일 5000원에서 어제 종가 21400원까지 한달만에 4배가 넘게 급등 했는데 유.. 더보기
3월10일 주식핫이슈 1. 반등장세와 유동성 장세에서는 아직 여력이 있는 금융주를 보자(하나금융지주 : 글로벌 유동성장세(금융장세)의 한국판 주도주 기대) 2. 기타 화장품, 건자재 등 낙폭과대 반등종목은 짧게 치고 빠지는 전략으로 가자숲에 가려져 안 보이는 것 같지만 대형주를 인정 안하는 세력들은 항상 종목에서 대안을 찾기 때문에 전일 핀테크, 보안주 섹터 상승에서 보듯이 종목장세는 지속 나타나는 장세 입니다.. 3. 종목장세는 지속 유효한 장세다, 단 제약.바이오 등 헬스케어 섹터에만 한정하지 말고 섹터가 아닌 종목으로 접근하는게 맞는 것 같다 - 제이에스코퍼레이션 : 글로벌 명품 핸드백 납품업체 4. 기타 예방의학 관련 신규 L/O 관련주 3인방 : 아이진, 에이티젠, 파미셀 : 조정 마무리 후 상승추세대 복귀 예상만약.. 더보기
바이오에대해분석글..제2의한미약품 주제 : 제2의 한미약품 찾기! 1년전으로 거슬로 올라가보면 그당시까지는 대한민국 연사상 가장 컸던 릴리와의 1조계약.. 첫 포문을 연 것인데.. 의외로 한미를 잘들 모르심..속성으로 한미부터 파헤쳐보자 한미는 카피 넘버 1 . 생산, 판매에서 노하우.. 캐쉬가 많았기에.. 10년전부터 신약에 연구를 시작.. 신약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물질을 확보하는 것. 신물질확보 > 동물 > 전임상 > 1> 2> 3> 인허가 > 판매 가장 중요한 것은 신물질확보 물질특허 용도특허 제법특허 이중 가장 강력한 것은 물질특허.. 20년 독점 부여.. 협심증약을 만들다가 비아그라가 나왔는데..20년간 23조원 판매..원가율은 2%.. 물질특허의 중요성 물질을 확보하면 수직계열화가 되고...원가경쟁력.. 약을 수출하는 .. 더보기
현재주도주에주목하자 1. 한국전자인증 : 공인인증서비스, 글로벌인증서비스, 인증솔루션 제품을 주력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글로벌인증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음. -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사업분야 부각 >> AI로봇 타이키 한정판으로 판매중 >> 아마존을 통한 글로벌 런칭 3월 개봉박두 !!(타이키는 신승식박사, 마트 드럼몬드박사 등 세계적인 인공지능 석학들이 공동 개발한 차세대 인공지능 로봇) ** 삼성페이 수혜 핀테크주로 부각된 작년 9월 이후 6개월에 걸친 충분한 기간, 가격조정과 아울러 알파고(3/9), 이세돌, 4차 산업혁명 최대 수혜주로 부각 가능 2. 하나금융지주 : 글로벌 유동성장세(금융장세)의 한국판 주도주 기대/1Q16 순이익 2,907억원(QoQ 흑자전환) 기록할 .. 더보기
오늘장과바이오 그 무거운 POSCO가 +6.55% 상승. LG화학이 +4%대 상승 한편으로는 한미약풀, 한미사이언스가 6~7%대 상승, 신 라이센싱 아웃관련주 안트로젠이 상한가, 큐리언트가 20% , 인트론바이오가 10% 상승... 성장주, 가치주 논란이 무색한 각자도생 하는(?) 장이 전개 되고 있습니다...어제 산업재쪽 급등은 지난 월요일 지준율 인상을 한 중국시장이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모두 4% 이상 폭등한 바 영향도 컸다고 보입니다. 현재 나스닥 바이오, 상해종합 지수 모두 고PER주에 주가 프리미엄 허용 하고 있는 상황으로,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 등을 의미하므로 두 지수의 반등이 제약/바이오 섹터의 센티멘털 개선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헬스케어는 바닥을 다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실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