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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벌기

나스닥의 개념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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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은 미국에서 중소기업이나 벤쳐기업 신기술 IT, 바이오 등등 성장성이 있고 기술력이 있는 기업들이

시장에서 투자금을 원활히 조달할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주식거래 시장입니다.

 

이와 비슷한 취지로 우리나라에는 코스닥이 있구요.

 

2000년 전세계적으로 IT기술발전에 힘입어 많은 투자자들이 이런 일을 하는 회사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있었고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약한 자금력을 가진 성장기업들 역시 투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필요성이 있었고

국가적으로는 늘어나는 실업에 대한 대안으로 새로운 회사들을 키울 필요가 있었고

이런 삼박자가 동시에 잘 맞아 떨어져 프리보드 시장에서나 거래되던 유망기업군과 기술력이 있는 기업들에게

몇가지 심사기준을 마련해 일반대중에게 거래될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정규시장이 탄생된 것입니다.

 

 

예전에 일본의 소프트 뱅크 손정희 기억 나실겁니다. 그리고 야후나 아마존 기타 등등 이런 정규시장이 최초

형성되었을때 엄청난 투심이 몰려 들어서 창업주 혹은 대표이사들 돈 엄청 벌었죠.

 

어쨋든 이런 시장이 사라진다면 많은 기업들이 기존에 받던 기회를 못가지게 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인건비라던지 운영비 투자금 기타 등등..그런데 엄청난 기술을 갖고는

있는데 아직 상용화하지 못했다면 이런 기업들 대부분은 아마 꽃피우기 전에 망하겠죠.

 

하지만 이런 시장이

있음으로 이런 회사들도 계속적으로 회사를 꾸려나가고 안정적으로 성장한다면 그야말로 투자자도 대박이요

 

이회사에 일하는 사람에게도 좋고 국가도 세수확보하나 더 늘고 고용느니 좋고

즉 없어질 경우 많은 경제적 효익을 포기해야 합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 된거죠

그리고 코스닥에서 성장해서 코스피 시장으로 옮겨가는 기업을 보면 일견 대견하다는 생각도 드는겁니다.

잘 큰거고 투자자들도 믿고 잘 투자한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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