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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현 변리사 2015년 한국발명교육상 저술상 수상​

국제특허 바른의 남호현 대표변리사가 2015년 9월 17일 사단법인 한국발명교육학회(회장 윤상원)가 주관하는 2015년 한국발명교육상에서 그의 저서 [21세기에는 지식재산권으로 승부하라] [태양 아래 모든 것이 특허대상이다] [아이디어로 인생을 바꿔라] [에디슨에서 아이팟까지(공저)] 등 지식재산권 관련 저술의 공로를 인정받아 저술상을 수상했다. 한국발명교육학회는 발명교육의 진흥과 지식재산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허권의 울타리(해자)가 완벽해야특허전쟁에서 승리하는 전략 


▲ 특허침해 증거 확보와 대응특허, 경쟁업체의 핵심기술 미리 특허출원 


우리 기업도 상당한 수준의 기술력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기존의 방어적 자세에서 벗어나 특허 선점을 통해 특허괴물의 공격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다. 

사전 기술조사를 실시해 분쟁 소지를 제거하고, 동종 업계와의 연대로 특허 공격자의 특허 매입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이크로소프트나 IBM의 경우처럼 특허 자체를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삼는 새로운 수익 창출 전략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 돈이 될 만한 것은 대부분 특허출원​
종전에는 산업재산권 보호 대상을 눈에 보이는 제품 관련 기술에 대한 권리에 한정했지만, 최근 들어 지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저작권 개념과 접목되어 신(新)지적재산권이란 이름 아래 보호 영역이 무한정 확대되고 있다. 돈이 될 만한 기술 특허 확보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디자인, 상표 관리 강화​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에서 얻은 교훈이 있다. 전문가 집단이 아닌 미국 배심원들은 제품의 외관만 보고 디자인권을 침해했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어 안타깝다. 이런 상황은 디자인, 상표, 서비스표 출원 등록도 기술특허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웅변한다.​

▲ 특허권 울타리 강화

​기술적 법적으로 접근해 새는 구멍이 없는 특허, 권리의 울타리가 튼튼하고 장벽과 해자(垓字)가 완벽한 특허, 특허의 핵심 구성요소를 제대로 만들어야 특허괴물에 대항하여 승리할 수 있다. 단기 이익에 초점을 맞추는 기존의 경영 전략 기법으로는 무한 경쟁 시대에서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0 삼안빌딩 9층 국제특허 바른 (135-846)대표전화 : 02-3479-7000, 팩스 : 02-3479-7070, E-mail : office@barunip.com----------------   

남호현(국제특허 바른 대표변리사) http://barunip.com/korean 


* 21세기는 [지식재산권]의 시대입니다. 특허 출원 공시, 특허 등록 홍보 등을 무조건 믿을 일이 아닙니다. 특허 기술력의 내용과 시장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해야 합니다.

​* 21세기는 [특허권]의 시대입니다. 어렵다고 좌절하지 말고 일상생활(지근거리)과 각자의 관심 분야에서 아주 유용한 아이디어를 찾으면 대박이 가능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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