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달러 투자하는 방법

728x90
반응형
첨부 이미지



안녕하세요,

환율 투자에 관심이 있으신가 봅니다.

달러 투자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을 드려 볼테니 읽어 보시고 좋은 결과 얻으세요.
(아래 부분은 과거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내용의 일부이며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 같아 
 발췌했습니다)


달러를 투자하는 방법은 직접 달러는 현금처럼 보유하거나, 은행 외환계좌를 활용하는 방법, 

달러표시 펀드 및 채권, 상장지수 펀드(ETF)등에 투자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선호되는 방법은 바로 외화계좌를 활용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의 외화계좌 달러예금의 잔액은 작년에 비해 31억원이나 증가한 81억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환율은 주식과 마찮가지로 지속적으로 변합니다. 수요와 공급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변수에 

따라 변하게 되는데요! 

악재와 호재가 보이면 급등락과 급상승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정확한 목표수익을 설정하고 감당할 수 있는 환차손의 범위를 설정해야 합니다. 

여유있는 자금이라면 다시 오를 때까지 기다릴 수 있겟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더 손실을 보기 전에 

환전해서 원금을 조금이라도 더 보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할 때 내야 하는 환전수수료 또한 고려 대상입니다. 달러를 매입할 때도 

수수료를 내야 하므로 내가 매입하는 시점의 달러가격과 목표치의 달러가격등에서 수수료를 

감안하지 않으면 결국 적은 이익을 보게 되거나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으므로 환전차액을 

꼭 고려하셔야 합니다. 

만약 달러투자를 하다가 환차손이 예상된다면 환헷지(환차손 발생의 위험을 없애는 방법)를 하는 

투자상품을 선택하거나, 환율변화에 따라 분할매도를 할 수 있도록 만기에 달러로 돌려받을 수 있는 

상품을 운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투자 혹은 헷지 목적으로 외환을 보유하는 방법은 직접 현금을 매입하는 방법과 외화자산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현행법상 보유목적으로 달러를 매입하는 경우 1인당 연간 2만 달러로 제한돼 있습니다. 반면 외화자산에 투자할 경우 한도가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환투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환차익 이외의 투자대상 자체의 투자수익을 거둘 수 도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외화자산에 투자하는 여러 가지 방법의 공통점은 어떤 방법이건 간에 일단 원화를 외화로 환전해 달러 자산 형식으로 보유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만기나 해지시 이 달러자산을 다시 원화로 환전해 투자회수를 하게되고 이때 투자기간(보유기간) 동안의 환률 변화에 따라 환차익 또는 환차손이 발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환율이 달러당 1,000원 일 때 뒤에서 소개할 '외화자산' 에 원화 1,000만원(10,000달러)을 투자하고 한달 후 해지한다고 가정하면 수익률이 제로일지라도 해지시점에서 환율이 900원으로 떨어지면 원화로 환산한 만기금은 900 만원으로 10%의 환차손을 입게되고, 반대로 환율이 1,100 원으로 오른다면 해지금은 1,100 만원으로 10%의 환차익이 발생합니다. 
운용수익률은 제로지만 환율변동에 따라 연 환산 -120 % ∼ 120% 의 수익률 사이를 오가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환율이 안정된 상황에서는 외화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투자 대상의 수익률을 기대하고 투자하게 되지만 환율이 불안할 때는 환률 변화에 따른 환차익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인이 외화자산에 투자하는 방법은 4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첫째, 외화예금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외국환 시중 은행은 '외화예금' 이 있습니다. 외화예금은 말 그대로 달러나 엔화등 외화를 예치하는 것으로 원화로 투자할 경우 이것을 가입당시 환율로 환전해 예치하게 됩니다. 만기나 해지시 역시 외화형태로 지급됩니다. 

상품 종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외화 보통예금' , 일주일 이상 일정기간 예치하는 '외화 정기예금'이 있고 일부은행은 자유적립형 외화예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외화 보통예금은 언제든 인출할 수 있어 환율 변동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이자는 거의 없습니다. 시장에 민감하고 고액의 적극적인 환투기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외화 정기예금은 일반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상품으로 일주일 이상만 예치하면 연 6.5% 수준의 이율이 붙는 상품으로 원화 정기예금에 비해 높은 이자율을 자랑합니다. 6개월 이상 예치시 연 7.5% 수준의 이자가 붙지만 장기 가입시 환율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에 장기의 가입은 권하지 않습니다. 

신한, 외환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유 적립형 외화예금의 경우 수시적립이 가능한 상품으로 여유자금의 월 저축도 가능하고 중도해지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환금성도 높은 편입니다. 

모든 외화예금은 가입제한이나 한도가 없고 예금자 보호 대상입니다. 


둘째, 외화표시 채권을 매입하는 방법입니다. 

외화표시 채권이란 '외국환 평형기금 채권', 일명 외평채입니다. 
우리나라가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98년 4월 IMF 구제금융시절, 외국환 평형기금 재원 조달을 위해 발행, 해외 유통시킨 국채로서 역수입해 국내에서도 유통되고 있습니다. 

채권 수익률은 국가 신용도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국내 유통물량이 어느 정도 확보된 상황이기 때문에 환금성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이자 수익이 비과세되고 (대신 농특세 2% 만 부가) 종합과세에서도 제외됩니다. 이밖에 비실명 채권이기 때문에 상속/증여에 요긴하게 이용될 수 있습니다. 

증권사를 통해 매입할 수 있고 최근 내년 금융소득 종합과세 부활과 함께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 환율급등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때마침 동양증권에서는 잔존기간 2년 6개월, 7년 6개월 짜리 외평채를 일반인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6개월 이표채 (6개월마다 이자지급) 로 금리는 연 7%입니다. 연 7% 확정금리를 비과세로 장기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무척 유리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자 역시 달러로 지급되므로 환율 변화에 따라 이자 수령액이 달라지게 됩니다. 

1만달러 이상 투자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해외 뮤추얼펀드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국내 증권사, 투신사에서는 해외 뮤추얼펀드를 위탁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미 템플턴, 피델리티, 슈로더 등 해외 자산 운용사가 운용하는 뮤추얼펀드가 일반인에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템플턴 펀드는 현대투신증권, 삼성증권, 굿모님증권을 통해 투자할 수 있고, 피델리티 펀드는 제일투신을 통해, 메릴린치 펀드는 한국투자신탁과 LG 증권, 슈로더 펀드는 대한투자신탁을 통해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들 해외 뮤추얼펀드가 환테크에 이용될 수 있는 것은 개방형이라는 특징 때문입니다. 가입 후 언제든 환매할 수 있기 때문에 환율의 변화에 따라 수시 환매해 환차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주식, 채권시장에 투자되므로 가입상품이 다양하고 각각 수익률과 위험성이 다르기 때문에 상품간 비교, 선택이 중요합니다. 

가입금액은 대체로 5,000달러 이상입니다. 

이들으 모두 엄브렐러형 펀드로 모펀드내에 다수의 자펀드로 구성돼 있습니다. 개발 도산국이 아닌 미국이나 유럽에 투자하는 상품을 선택 후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상품 자체의 투자 수익률이 급락할 확률은 크지 않기 때문에 수익률 위험성은 크지 않습니다. 그것은 순수 환율변화에 따른 환테크에 좋은 상품이란 의미지만 여기에는 운용수수료, 판매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가 붙는다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넷째, 외화증권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시장이나 채권시장에 투자하는 것처럼 국내에서 일반인도 해외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에서 외화증권 매매계좌를 개설 후 해외 채권이나 주식의 매입 주문을 내면 됩니다. 역시 위탁금은 외화로 입금하게 됩니다. 주문 후에는 제휴 해외 증권사를 통해 위탁 매매하게 됩니다. 

주된 투자대상은 채권이라면 미국 국무성 채권과 같이 안전성이 뒷받침되는 채권과 주식의 경우 뉴욕 증시 상장 우량주에 집중돼 있습니다. 대부분 5천만원 이상 투자할 수 있습니다. 

해외증권을 직접 매입할 경우 국내 환율 변화 외에 투자 대상의 수익률이 전체 투자 수익률을 크게 좌우하게 됩니다. 따라서 해당 국가의 금리/주가 전망이나 종목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일반 투자자의 경우 신중한 투자가 요망됩니다. 


모든 외화자산에 투자할 때는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첫째, 환율전망은 필수이며 일반인의 경우 환차손을 보는 경우도 많다는 것과 

둘째, 위탁 판매수수료, 운용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가 공제되며 여기에 가입시나 해지(환매) 시 원화를 외화로, 다시 외화를 원화로 환전하는 과정에서 각각 2∼4%의 환전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고 

셋째, 외평채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외화자산에 투자하므로 이를 해지(환매)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달러 관련 펀드에 가입하시려면 증권계좌가 있어야 하는데요.

향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주식과 주식시장,펀드에 대한 요약 설명을 드리고

더불어 주식 계좌 개설하고 투자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설명도 드려 볼테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인 답변에 앞서 주식과 주식시장 그리고 펀드의 의미에 대한 설명이 앞서야 

될것 같아 그 의미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고 질문에 답변을 드려 보겠습니다.


먼저 주식은 시장에서 파는 상품과 마찬가지로 상품을 사고 파는 사람에 의해 가격인 주가가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재래 시장에서 상품인 배추를 거래하는것과 같습니다.

배추를 파는 상인이 있고 이를 사는 소비자가 존재하고 배추를 사고 파는 시장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면 완변한 시장 체제가 갖춰진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판매하는 상품인 '배추'를 '주식'으로 바꾸면 주식시장이 됩니다.

질문자님께서 삼성전자 주식을 90만원에 샀는데 다른 소비자가 그보다 높은 100만원에 

다시 사겠다고 하면 상호 거래가 체결 되면서 "주식"은 질문자님 계좌에서 매수자 계좌로 

넘어가고 "돈"은 매수자 계좌에서 질문자님 계좌로 옮겨 오게 되며 이때 질문자님은 

시세차익인 10만원의 거래 이익을 얻게 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주식시장 참여자들 상호 서로 지속적으로 반복 되는 것이 주식 거래이고 

이 거래가 일어나는 장소가 바로 주식시장인 것이죠.


여기서 이해를 돕고자 개별 주식에 대해 좀더 부연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사전적인 의미보다는 쉬운 이해를 위해 최대한 쉽게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주식은 어떤 주식회사의 지분을 잘게 조각 내어 매매를 할 수 있도록 활성화 시킨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자면 질문자님께서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하고 싶다고 하신다면 해당 기업 전체를

사야하는데 현실적으로 그 기업 전체를 한 개인이 모두 인수하는 것은 재벌이 아닌한

불가능합니다.

그런 연유로 동 기업의 가치를 잘게 쪼개 개인들이 적은 돈을 가지고도 동 기업을 매매할 수

있도록 주식시장에 상장시킨 것이 "주식"입니다.

즉, 한 개의 기업을 100개든 1000개든 조각 내어 일부만 살 수 있도록 분리한 증서가

주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식의 상장으로 개인들은 큰 돈이 없어도 매수를 원하는 사람과 매도를 원하는 사람들 간에

서로 기업의 지분을 사고 팔 수 있는 거래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이를 줄여서 주식 거래라고 합니다.

주식을 매수하게 되면 매수한 지분율만큼 해당 기업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첨부 이미지 

다음은 펀드에 대한 설명인데요.

펀드(Fund)는 개인들이 추렴한 투자금의 집합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질문자님이 10만원을 가지고서는 어떤 기업의 매우 적은 부분을 살 수 있지만

리스크 회피를 위한 분산투자로 10개,100개 혹은 그 이상의 기업에 골고루 투자하고 싶은 경우 

지금의 투자 금액은 너무 적어 분산투자가 불가능합니다.

이럴때는 여러 사람들이 투자금을 모아 투자 규모를 키우면 가능해 지는데요.

펀드는 이렇게 개개인이 작은 규모의 돈으로 투자하는 것 보다는 여러 투자자들이 자금을 모아서 

크기가 큰 기업에도 투자하고 방대한 투자처를 위해 만든 대규모의 기금(fund)을 말합니다.

보통 투자신탁운용회사나 자산운용회사들이 펀드 상품을 만들고 투자자를 모아 

일정 금액이상의 투자금이 모이게 되면 투자전문가를 펀드매니저로 고용해 이를 운용하도록 

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참고로 허가 받지 않은 개인이나 기업은 펀드를 만들거나 판매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투자 분석 시간과 투자 자금이 부족한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금을 모아 

전문 펀드 매니저들이 투자 행위를 대신 해주는 것을 뜻한다고 간단히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모인 자본들은 규모가 엄청나게 커질 수 있으므로 만약 사고가 날 경우 피해자들이

매우 많아 질 수 있으므로 정부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 증권사나 투자자문사에서만 펀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개인투자자는 여러 펀드들중에 마음에 드시는 펀드를 선택하여 투자를 하실 수 

있습니다.

투자의 방법도 투자금을 처음 일시에 입금하고 추후 투자금 입금이 없다가  만기에 찾는 

"거치식"과 적금처럼 매월 일정한 금액을 투자하는 적립식이 있으니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수익률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은행상품과 달리 등락이 반복되는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에 있어서는 거치식보다는 코스트 에버리징 효과(Cost Averaging Effect)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적립식 상품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해의 편의상 사전적 의미의 딱딱한 설명 보다는 이해하시기 쉽게 최대한 간결하게 설명 

드렸는데요.


지면 관계상 적립식과 거치식의 좀더 정확한 장,단점은 지면 관계상 제 블로그에 포스팅 

해두었습니다.

시간 되실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어느정도 주식과 펀드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셨으리라 믿구요.

주식 투자를 하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증권사의 기능은 사실 대동소이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투자를 처음 시작하신 다면 수수료나 기타 제반 사항에 의한 증권사

선택보다는 고객센터가 잘되어 있는 것이 주식 투자 초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사항의 대한 대처나 문의의 답변이 늦어지면 사실 낭패를 볼 가능성이

높은 것이 주식시장의 생리인데요.

증권사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으니 처음 투자를 시작하신다면 여러가지 문의사항과

상황에 대처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원활한 통신이 가능한 고객센터가 큰 증권사를

선택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잘 판단하셔서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시려면 먼저 증권계좌를 개설하셔야 합니다.

지식인에서 특정 증권사를 지칭해서 설명을 하게 되면 광고로 오인 될 수 있으므로 

증권계좌 개설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포괄적으로 드려 볼테니 잘 읽어 보시고 

질문자님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증권사를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주식계좌는 은행에서도 만들수 있으나 

은행에는 보편적으로 주식에 관련된 전문적인 상담원이 없으므로 근처 증권사를 

방문하셔서 증권계좌를 개설하시는 것이 추후 사용법이나 기타 질문 사항이 생겼을때 

조치가 빠르고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우선 직장이나 집 근처 가까운 증권사에서 주식계좌를 먼저 개설하시기 바랍니다.

주식계좌는 가까운 증권사 아무곳이나 가면 만들어 줍니다.
 
주식계좌를 개설하면서 주식거래용 공인인증서도 금방 만들 수 있고요.

사실 요즘 증권사의 HTS 기능과 수수료는 대동소이 합니다.
 
먼저 거래하실 증권사를 선택하시고
(되도록이면 고객센터가 잘 되어 있는 큰 증권사를 선택하시구요)
 
신분증만 가져 가시면 됩니다. 
 
거래 방법이나 자세한 방법은 만드실 증권사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면 아주 친절히 잘
 
가르쳐 줄겁니다.


그리고 참고로 주식을 하는 물리적인 방법을 숙지하는 가장 쉽고 합리적인 방법은
 
지식인의 불특정 다수에게 질문하시는 것 보다 만드실 증권사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주식을 처음하려고 하는데 주식 매매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문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아주 친절히 설명해 주실 겁니다.
 
그때 궁금했던점 메모해 두셨다가 이해하실때까지 얼마든지 다시 전화해서 물어 보세요.
 
이 방법이 매매 방법과 주식 관련 프로그램인 HTS 사용법을 익히는 가장 손쉽고 

좋은 방법이랍니다.
 
질문자님이 거래하면 부담하는 수수료는 이럴때 이용하라고 내는 거랍니다.
 
다소 귀찮을 정도로 질문해도 최선을 다해 친절히 설명해 드릴겁니다.


주식 거래하는 방법은 이렇게 익히시구요.

다음은 수수료에 대한 설명입니다.

모든 거래에는 거래 수수료와 세금이 발생 하게 마련입니다.
(참고로 세금은 매도시만 적용 됩니다)

 
거래 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모두 다르고 수시로 바뀌니 사용하시는 증권사에 문의하시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첨부 이미지 

실질적으로 거래 수수료는 아주 잦은 단타 거래만 아니라면 크게 신경쓸 수준은 아닙니다.
 
이미 말씀드린대로 수수료는 매도나 매수시 모두 발생합니다.
 
그리고 증권 거래세로 매도시에만 약정대금의 0.3%의 부과 세금이 발생하는데
 
이것은 증권 거래법에 의한 것이라 모든 증권사가 동일합니다.
 
아래 전화번호는 우리나라 증권사 고객센터 전화번호입니다.
(수수료는 영업방침에 따라 자주 바뀌니 개설전 반드시 증권사에 문의하시고 하시기바랍니다)

전화를 먼저하시고 증권사를 방문하시는 것이 시행 착오를 줄일 수 있으니 

아래 증권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먼저 해보시고 상담 받으신 후 방문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교보 증권 : 1544-0900
굿모닝신한증권 : 1588-0365
대신 증권 : 1588-4488, 1544-2000
대우 증권 : 1588-3322
동부 증권 : 1588-4200
동양종합금융(동양종금) : 1588-2600
리딩투자증권 : 02-2009-7004
미래에셋증권 : 1588-9200
메리츠 종금 증권 : 1588-3400
부국 증권 : 1588-7744
골든브릿지투자증권 : 1566-0900
삼성 증권 : 1588-2323, 1544-1544
신영 증권 : 1588-8588
신한투자 금융 : 1588-0365
신흥 증권 : 080-7733-080
우리투자증권 : 1544-0000
유안타 증권 : 1588-2600 
유화 증권 : 02-566-5522
이베스트 투자 증권 : 1588-2428
키움 증권 : 1544-9000, 1577-0777
하나대투증권(대투) : 1588-3111
한국투자증권(한투) : 1544-5000
한양 증권 : 1588-2145
한화 증권 : 1544-8282
현대 증권 : 1588-6611
NH투자증권 : 1544-0000
SK 증권 : 1599-8245, 1588-8245
BNK 투자 증권 : 1577-2601
푸르덴셜투자증권 : 1588-4588
HI 투자증권 : 1588-7171
HMC 투자 증권 : 1588-6655
IBK 투자 증권 : 1566-2566
KGI 증권 : 02-3770-9200
KB투자증권 :1599-7000
KTB투자증권 : 1588-3100
728x90
반응형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성산업 분석  (0) 2017.07.29
일상속의 주식발견..마트 사장님 고수.편..  (0) 2017.07.29
해외주식 수수료 총정리  (0) 2017.07.19
주식왕초보모이세요  (0) 2017.06.26
국내주식수수료 정말무료내요  (0) 201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