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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보유 종목 *
상장적격심사보고서를 10번정도 정독한듯 합니다.의심될때마다 보고 또보고 숨은 의미를 찾기위해 노력했습니다
.필러매출의 절반가량이 "큐젤"이라는 브렌드 이름으로 판매되고나머지 절반은 ODM,OEM 제품입니다.
중국 CFDA승인 신청한 상태로 중국매출은 내년부터 예상되는데중국내 3위 제품 이상 구매계약이 체결된 상태입니다.과연 15년 실적은 어떨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15년 2월 승인받은 콜라겐흡수성창상피복재는 과연 얼마나 매출이 찍혔을지..16년 제 계좌의 최고 기대주입니다 ㅋ
자궁경부암 유럽2상성인왜소증 유럽2상소아왜소증 유럽2상호중구감소증 유럽2상임상2상을 마무리하고 L/O를 노릴것으로 보이기 때문에올해, 내년을 주목해야 할 듯 합니다.이증 자궁경부암 하나만으로도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현재는 수술로 자궁경부를 도려내야 하는데단 주사 3방으로 임상1상에서 이미 70% 완치율을 보였기 때문에2조 정도 예상되는 시장을 독식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합니다.
10,200원까지 단기하락했다가 다시 이 가격까지 무섭게 올라왔네요.한번 급락을 경험하고 나니 맘 편안한 만큼까지 물량을 줄이게 되네요;;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안전마진을 생각하고보수적으로 변하게 되나 봅니다 오랜기간 마이너스 상태를 지나 드뎌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16년 상반기 코스닥에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바디텍메드 매수를 위해 소량 매도했습니다
.시총이 이제 3천억도 안되네요연간 영업이익이 1천억인데 말이죠 ㅋ늘어난 자본만큼이라도 시총이 늘어야 맞지 않을까요?공모때도, 1년전에도, 현재도중국주라는건 똑같으니 말이죠.기다리면 반드시!! 2배정도는 먹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앞으로 2년동안 주가가 안오르고 이대로라고 가정하면 늘어나는 자본으로pbr은 0.3이 될거고앞으로 5년동안 주가가 안오르고 이대로라고 가정하면 늘어나는 자본으로pbr은 0.2가 될테니까요
16년 나의 기대주 2호 입니다.질병 진단 업체인데,다른 진단업체와 다른점은 질병"예측"이라는 점입니다.
쉽게말해 건강검진시 "당신은 유전적으로 무슨무슨 질병에 취약합니다"라고 알려주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암진단키트의 FDA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스킨키트도 출시 계획중입니다.
현재는 적자지만 올해부터 흑자를 노리고 있으며,대표의 전문성과 점점 유리하게 흘러가는 규제 등 우호적인 분위기 입니다.그리고 시총이 200억 밖에 안됩니다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큰 성과를 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랜기간 물타기를 통해 드디여 빨간불이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하지만 금세 다시 파란불 ㅋ2월부터 1차치료제로 처방되기 시작한 슈펙트의 국내 매출이 정말 궁금하네요 ㅎ 지난주 이틀연속 폭락하면서 드뎌 진입하였습니다.
이틀연속 주가가 폭락했는데 나름 선방 해주던 KT, 한국항공우주, 블루콤을 매도하고폭락한
바디텍메드와 파마리서치를 신규매수하고, 씨케이에이치를 추가매수하였습니다.
이 종목은 성장성은 확실한데 고per주라서 진입을 망설였습니다.2만원대(병합전 2천원대) 매수할까 말까 망설이다가4만원대로 오르고 나서 후회했는데다시한번 기회를 주네요 바디텍메드와 마찬가지로금요일 진입에 성공하였습니다~씨케이에이치와 동일한 투자포인트입니다. 현저한 저평가죠.
* 투자 업종 이야기 * 제가 투자를 시작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업종입니다.제 닉네임만 봐도 알수 있죠;;; 2천개가 넘는 상장종목중에유망한 업종을 고르고그 업종내에서 성장성, 안정성, CEO리스크여부, 배당 등등을종합적으로 심사숙고하여 10종목에 분산투자하면6종목정도는 오르지 않을까 하는게 제 투자포인트 입니다. 4개는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6개가 예상대로 흘러가준다면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지나면 엄청난 금액으로 불어날 겁니다. 왜 바이오헬스케어 업종인가... 바이오 헬스케어 업종은 장기적으로 성장할수밖에 없는 업종입니다.경기가 나빠지고, 금융위기가 와도병을 고치는데 돈을 아끼는 사람은 적을 겁니다. 노령화, 환경오염, 각종 성인병 등등갈수록 바이오헬스케어 비중은 늘어갈 수밖에 없을겁니다.이 업종내에서 저평가 종목을 찾는게다른 업종에서 찾는거보다 훨씬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물론 이미 고평가를 받고 있는 종목이 많아 찾기가 힘들긴 하지만분명히 찾다보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상장적격심사보고서를 10번정도 정독한듯 합니다.의심될때마다 보고 또보고 숨은 의미를 찾기위해 노력했습니다
.필러매출의 절반가량이 "큐젤"이라는 브렌드 이름으로 판매되고나머지 절반은 ODM,OEM 제품입니다.
중국 CFDA승인 신청한 상태로 중국매출은 내년부터 예상되는데중국내 3위 제품 이상 구매계약이 체결된 상태입니다.과연 15년 실적은 어떨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15년 2월 승인받은 콜라겐흡수성창상피복재는 과연 얼마나 매출이 찍혔을지..16년 제 계좌의 최고 기대주입니다 ㅋ
자궁경부암 유럽2상성인왜소증 유럽2상소아왜소증 유럽2상호중구감소증 유럽2상임상2상을 마무리하고 L/O를 노릴것으로 보이기 때문에올해, 내년을 주목해야 할 듯 합니다.이증 자궁경부암 하나만으로도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현재는 수술로 자궁경부를 도려내야 하는데단 주사 3방으로 임상1상에서 이미 70% 완치율을 보였기 때문에2조 정도 예상되는 시장을 독식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합니다.
10,200원까지 단기하락했다가 다시 이 가격까지 무섭게 올라왔네요.한번 급락을 경험하고 나니 맘 편안한 만큼까지 물량을 줄이게 되네요;;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안전마진을 생각하고보수적으로 변하게 되나 봅니다 오랜기간 마이너스 상태를 지나 드뎌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16년 상반기 코스닥에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바디텍메드 매수를 위해 소량 매도했습니다
.시총이 이제 3천억도 안되네요연간 영업이익이 1천억인데 말이죠 ㅋ늘어난 자본만큼이라도 시총이 늘어야 맞지 않을까요?공모때도, 1년전에도, 현재도중국주라는건 똑같으니 말이죠.기다리면 반드시!! 2배정도는 먹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앞으로 2년동안 주가가 안오르고 이대로라고 가정하면 늘어나는 자본으로pbr은 0.3이 될거고앞으로 5년동안 주가가 안오르고 이대로라고 가정하면 늘어나는 자본으로pbr은 0.2가 될테니까요
16년 나의 기대주 2호 입니다.질병 진단 업체인데,다른 진단업체와 다른점은 질병"예측"이라는 점입니다.
쉽게말해 건강검진시 "당신은 유전적으로 무슨무슨 질병에 취약합니다"라고 알려주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암진단키트의 FDA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스킨키트도 출시 계획중입니다.
현재는 적자지만 올해부터 흑자를 노리고 있으며,대표의 전문성과 점점 유리하게 흘러가는 규제 등 우호적인 분위기 입니다.그리고 시총이 200억 밖에 안됩니다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큰 성과를 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랜기간 물타기를 통해 드디여 빨간불이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하지만 금세 다시 파란불 ㅋ2월부터 1차치료제로 처방되기 시작한 슈펙트의 국내 매출이 정말 궁금하네요 ㅎ 지난주 이틀연속 폭락하면서 드뎌 진입하였습니다.
이틀연속 주가가 폭락했는데 나름 선방 해주던 KT, 한국항공우주, 블루콤을 매도하고폭락한
바디텍메드와 파마리서치를 신규매수하고, 씨케이에이치를 추가매수하였습니다.
이 종목은 성장성은 확실한데 고per주라서 진입을 망설였습니다.2만원대(병합전 2천원대) 매수할까 말까 망설이다가4만원대로 오르고 나서 후회했는데다시한번 기회를 주네요 바디텍메드와 마찬가지로금요일 진입에 성공하였습니다~씨케이에이치와 동일한 투자포인트입니다. 현저한 저평가죠.
* 투자 업종 이야기 * 제가 투자를 시작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업종입니다.제 닉네임만 봐도 알수 있죠;;; 2천개가 넘는 상장종목중에유망한 업종을 고르고그 업종내에서 성장성, 안정성, CEO리스크여부, 배당 등등을종합적으로 심사숙고하여 10종목에 분산투자하면6종목정도는 오르지 않을까 하는게 제 투자포인트 입니다. 4개는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6개가 예상대로 흘러가준다면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지나면 엄청난 금액으로 불어날 겁니다. 왜 바이오헬스케어 업종인가... 바이오 헬스케어 업종은 장기적으로 성장할수밖에 없는 업종입니다.경기가 나빠지고, 금융위기가 와도병을 고치는데 돈을 아끼는 사람은 적을 겁니다. 노령화, 환경오염, 각종 성인병 등등갈수록 바이오헬스케어 비중은 늘어갈 수밖에 없을겁니다.이 업종내에서 저평가 종목을 찾는게다른 업종에서 찾는거보다 훨씬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물론 이미 고평가를 받고 있는 종목이 많아 찾기가 힘들긴 하지만분명히 찾다보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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