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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사람의 건강에대한탐욕...과바이오제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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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시장을 좀 더 냉철히 분석해 보면, 브렉시트가 일어났던 6/24일 1,892P 까지 폭락했던 종합지수는 불과 일주일여 만에 1.995P로 2,000P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즉, 지수가 벌써 2000P로 사태 전 박스권 지수대로 회귀한 현 장세에서 추가 상승은 전반적으로 쉬워 보이진 않습니다.



1. 치매 3인방 : 파미셀( 골수에서 추출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급성 뇌경색 치료제를 개발 중),

네이처셀(알바이오와 함께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대한 미국 상업임상 2상을 위해 현지 CRO(연구개발 대행 기업)인 KCRN리서치와 임상 대행 계약 체결),

 메디프론(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물질 특허보유, 2010년 다국적제약사 로슈와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신약후보물질 2.9억달러 L/O 체결)



2. 신 L/O(기술수출) 관련주 :



오스코텍(유한양행과 공동으로 비세포성 폐암의 4세대 표적치료제 개발 중),

크리스탈(신약 아셀렉스 추가 기술수출기대, 시총 현재 7,000억으로 시총 3조기대: 세계 18조 골관절염치료제 부분에서 기존 약보다 1/10 적은양으로 부작용 없이 효과)


강스템바이오(난치성자가면역질환줄기세포치료제전문개발기업)


알테오젠(약물의 효과 지속 시간을 늘려주는 넥스피(NexP) 융합기술과 항체-약물 접합기술(ADC)인 넥스맵(NexMab) 등 최근 주목받는 바이오 핵심 기술을 모두 보유),


펩트론(스마트데포 기술 기반의 약효 지속성 의약품 개발업체. 스마트데포 기술이란 의약품 약효 지속 시간을 늘리는 기술로 한미약품이 스마트데포 플랫폼 기반으로 7조9000억 기술수출 한 예 감안)



3. 녹십자홀딩스 : 제 2의 한미사이언스를 꿈꾼다.



- 녹십자그룹은 지주사 녹십자홀딩스가 중국 및 북미 혈액제제 해외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체제이며, 사업자회사 녹십자 지분 50.6%를 보유 중.


다만 녹십자셀, 녹십자랩셀, 녹십자 MS 등 바이오사업은 사업자회사 녹십자의 자회사로 자리잡고 있음.




4. 2016년 신규상장 바이오 3인방 :

에스티팜, 녹십자랩셀, 큐리언트


1) 에스티팜 : 기대되는 신약 API(기초의약원료품생산) 업체
-올리고핵산 전문 API 업체
-블록버스터 신약 API 매출 고성장이 성장동력
-2016년 매출 성장률 33%, 영업이익률 28% 기대


** 국내 Top tier 제약사의 2016F 평균 PER이 약 30배(한미약품 제외)임으로 동사도 향후 실적 달성 여부 및 시장 상황에 따라 유사한 수준의 밸류에시션(주당 6만원)에서 거래될 가능성 존재


2) 녹식자랩셀 : 국가대표 NK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세계 최고 수준의 NK 세포치료제(MG4101) 기술력



-2018년 NK(선천적면역세포) 세포치료제의 기술수출 본격화로 수익 기여 개시


** 글로벌 기술력을 보유한 기관 최대 관심주 부각


3) 큐리언트 : 리스크는 작고, 성장 잠재력은 엄청나게 큰 신약개발 회사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신약개발 벤처

- 임상2A상을 완료한 아토피성 피부염치료제 Q301


- Bottom value가 되어 줄 약제내성 결핵치료제 Q203


** L/O 전문회사로 신고가 행진을 하고 있는 바이오업종 실질적 리딩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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