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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순자산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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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이란 것은? PBR은 주가자산 비율이라느 것인데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수치입니다
 주당순자산(BPS)은 자기자본을 발행주식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청산했을 때 손에 쥘 수 있는 금액이라는 의미에서 청산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PBR이 1보다 낮을 경우 주당 순자산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 되었다고 합니다.
반대로 1보다 클 경우에는 주당순자산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PBR이 1보다 낮은 저평가 종목을 자산가치 우량주라고 불린립니다.
 회사가 망하더라도 마지막에 청산할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에서 가치투자 전략중에 한가지입니다.
 주당자산을 계산하는 근거는 회계상 수치에 의하는데 회계장부에 자산의 매입시기를 기재한 시점이 현재가 아니라 과거라는 점 때문에 실제 가치를 평가해내는데 적지 않는 혼란과 왜곡이 발생합니다.
 특히 부동산의 매입가격은 현재의 시기와 매우 큰 괴리를 보인다. 부동산의 매입시기를 고려할 때 회계상에 기재된 부동산의 매입가는 지나치게 낮게 평가된 상태다
 기업은 유상증자나 회사채를 발행할 때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도 한다. 자산재평가로 인해 세금을 더 부담하지만 대신에 담보력을 인정받아 자금조달을 원할히 하게 된다. 이처럼 기업이 아쉬울 때는 자산가격이
그러므로 부동산 자산은 우량한 기업일수록 시가와 괴리를 크게 보이고 부실한 기업일수록 시가와 유사한 경향이 있다.
부동산 매입가가 시가보다 훨씬 작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PBR이 1보다 작은 경우는 대단히 매력적인 자산가치 우량주라고 볼 수 있다.   



BPS란?BPS의미는 주당순자산가치이다. 이 말도 한 단어로 듣자니 무슨말인지 감이 오질않는다.조금 풀어서 해석해보자.

주당순자산가치란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기업의 순자산÷발행 주식수)
즉, 기업이 가지고 있는 순자산이 10000원 이고 주식수가 1000주라면1주당 가치는 10원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실제 산 주식의 가치가 10원이라는게 아니다. BPS는 기업의 순자산을 기준으로 나타낸 것으로 현 주식의 “시가”가 아니라 좀 더 본질적인 , 실질적인 주식의 가치이다.

투자의 심리가 들어간 가격이 아니라 , 실질적인 기업의 주식 가치란 말이다.보통은 “청산가치 (기업이 망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돈)” 이라 한다.또, 기업의 순자산이라고 하면 뭐가 순자산인지 막연하다
   여기서 말하는 기업의 순자산이란,

기업의 총자산( 자본+부채 )-부채 = 자기자본 - (무형고정자산+배당금+임원상여금 등등)= 순자산 = 즉, 기업이 다른 내 외부적인 금전관계를 해결하고 남은 돈. 순수한자본이다.
 BPS와 PBR의 관계PBR이란 앞에 내 블로그자료에 설명했듯이( 시가 ÷BPS )=( 내가 산 주식의 현 시가 가치 ÷ 주당순자산가치 )=( 내가 산 주식의 현 시가 가치 ÷ 기업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치 )

예를들어 PBR이 2.0 이란 것은 내가 산 주식의 현시가 가치가 기업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치보다 2배 많다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기업이 망했을 때 내 주식은 2배 덜 받게 되는 것이다. 이걸 고평가된 주식이라 부른다. 원래의 가치보다 고평가 됬다는 말이다.



이것이 BPS와 PBR의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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