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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기사

주식초고수님의 견해..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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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투자자가 하는 행위에 대한 '확신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유혹적인 요소와 유혹하시는 분들을 멀리하기 위하여 더욱 그러하지요.


반복되는 말이지만, 이 분야의 최고이랄 수 있는 버핏의 조언을 가까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레이엄과 도드마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행위들을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책을 읽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직접 경험의 유한성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에 대한 확신감을 더해주는 목적이 강하겠습니다.


버핏, 찰리멍거도 그것을 알았기에 수많은 책을 읽었고요. 다만 주식투자는 '앎' 과정에 더하여 ' 실행' 이 필요하다는 것이 다른 분야와는 조금 다르답니다.

아래 내용은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올립니다. 



[[워렌버핏의 위대한 동업자 찰리멍거  P274~275


사업에 '해자'가 있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정성적요소(수요측면, 공급측면의 경제, 브랜드, 규제, 지적 재산권 등)지만,  --> 해자

해자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것은 (수학적 계산 같은) 정량적 방법이다.          --> 해자의 경쟁력


수학적 계산은 해자를 만드는 방법을 만드는 방법을 말해주지 않지만 해자가 있는지 없는지는 말해줄 수 있다.


어떤 회사가 해자를 가졌는지 평가하고 싶다면, 벌어들이는 이익이 '자본의 기회비용'보다 큰지 파악하라.


연단위로 측정했을 때 상당 기간 꾸준하게 높은 수준의 이익을 낼 수 있다면, 그 회사는 튼튼한 해자를 가진 것이다. 투하자본수익률이 자본의 기회비용보다 충분히 높고, 그 차이가 장기간 유지된다면, 해자는 상대적으로 튼튼하다. '얼마나 오랫동안 해자가 유지되어야 평가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느냐'는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만일 2년을 채 유지할 수 없다면, 꽤 큰 위험 부담을 지는 꼴이다.

   5년 정도 유지 할 수 있다면, 해자가 꽤 견고한 회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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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5년 정도는 높은 수익성을 보이는 기업을 매수하는 것이 좋을것이지요!! ('장기적인' 높은 영업이익률, 높은 ROE )

--> 수치적으로 장기간 만족스러운 수치가 나오지 않는 다면 그것은 해자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해자의 경쟁력은 없기에 투자의 대상으로 적합하다고 보기는 어려울 겁니다.

정성적, 정량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워야 할 것입니다.


버핏은 장기적인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하여는 기업을 보유하겠다는 마인드로 = 기업을 통째로 매입한다는 자세로, 그 일부인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항상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책에서 언급하는 '해자가 있다' 는 '해자 + 해자의 경쟁력' 이 모두 있다는 의미입니다.


해자가 있어보이는 기업은 어떤 기업이 있나요? 아주 개인적인 기준으로 나열합니다.


농심, CJ제일제당, 매일유업,  샘표식품,  풀무원등

--> 물론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해당업종에서는 브랜드가 나름 있으나 수익성은 낮은 ..결과적으로 기업가치의 상승은 매우 더딘 기업입니다.


주가는? 우리의 예상과 달리 변동폭이 때때론 많이 큽니다.


그러면 장기적인 주가의 향방은? 당연히 여타기업보다는 더딜겁니다.

우리의 장기투자 대상으로는 조금? 부적합할 것입니다.


주가라는 것은 기업의 수익과는 단기적으로 무관하게 움직입니다.

이유는? 기관등은 모든 주식을 가지고 매매하고자 합니다.

단지 주가의 차액을 통한 수익을 노리는 경우가 적지 않거든요. 기업의 가치상승을 무시하는 경우가 아주 많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주가가 우상향으로 움직이는 기업의 대다수는 장기간 수익성면에서 탁월한 기업이랍니다.


그것을 우리는 해자의 경쟁력으로 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한 기업을 몇개만 예를 들어볼까요?


LG생활건강, 오리온, 오뚜기 등 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수익성의 차이는 존재하나 꾸준한 수익성이 있어온 기업들입니다.주가의 향방과는 무관하게 기업의 가치는 장기간 상승해온 기업들입니다.

우리는 확인을 하여야 겠습니다.


최소 5~7년전 주가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월차트'를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확인하셨는지요? 대단하지요. 우리의 예상보다 매우 높은 상승을 보여줍니다.


버핏이 매매방법은 매우 단순함에 기인합니다. 장기간 꾸준히 기업가치의 상승을 보여준 기업의 주가는 당연히 올라갈 수 밖에 없다.


'기업의 (높은)수익의 지속성' +  물론 '낮은 단가의 매수'가 중요하지요. 


---> 결과론적인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결론이 내려진 것에 대한  본인의 납득 과정이 필요하겠지요.

그것에 대하여 많은 시간(=노력)을 보내실수록 투자자는 확신감이 더해지실 것입니다.

찰리멍거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앎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실행이 필요한 분야이기에 끊임없이 채찍질하여할 부분이 존재하거든요.


기관등은 위의 것들을 매번 고려할까요? 자주 고려할까요?


그러기에는 그들에 대한 평가기간이 너무 짧답니다.


거기에 더하여 개인투자자들의 장기적인 안목의 부족등이 더하여 ....주식투자의 올바른 방향의 설정에 많은 혼선이 있게 된답니다.


1) 짧은 순간의 수익이 모여서 결국에는 커질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2) 버핏의 나라인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투자하니 다르게 투자하여야 하는게 아닌가?


아니...

3) 유가의 향방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유가에 따라 기업의 수익이 좌우된다는 데, 그것을 고려하여 특정기업을 매수하기도 하고 매도하기도 하여야 하지 않을까?


4) 금리의 향방을 고려하여 때때로 매수와 매도 모두를 반복하여야 되는 것이 아닌가? 미국금리가 올라간다는데 당분간 주식을 보유하지 말아야 하나? 미국 금리때문에 주가가 올라갈 주식은 뭐 없을까?


5) 환율의 변동에 따라 기업의 수익이 좌우되니..우리도 그에 따라 기업의 수익이 좋을 것 같으면 매수하고, 기업의 수익이 낮아질 것 같으면 매도하여야 하지 않을 까?


위의 말들을 여러분은 과거 현재 미래에도 아주 자주 들으실 겁니다.

우리는 그들의 말을 따른다면 과연 아주 장기간 투자수익을 내는 게 가능할까요? 누구든지 말이지요.


여러분은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나는 용돈정도의 벌이로 족하다. 주식투자로 큰 돈을 버는게 가능할 것 같지는 않다. 나 하고는 무관한 이야기이다.

장기투자를 어떻게 하나?  개인투자는 거의 불가능하다.

주식공부는 내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의 글이 전혀 도움이 되시지는 않으실 겁니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나는 큰 돈을 벌고 싶다. 주식투자를 통하여 인생을 바꾸고 싶다. 내 노후는 편하게 살고 싶다.

장기투자도 가능하다. 나는 장기적으로 꾸준히 돈을 늘려가고 싶다.

지금까지는 노력을 덜한 것 같으니, 앞으로는 최선의 노력을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지도 모릅니다. 저와 함께 주식세계에 대하여 보다 더 많이 알아가시는 작업을 하시는 것이고요.


버핏의 투자방법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셔야 할 것입니다.  버핏보다 주식으로 장기간 돈을 꾸준히 버는 이가 없었고, 현재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편안함도 함께 할 수 있답니다^^

물론 그가 사용한 여러 방법들을 모두 사용하기는 어려울겁니다. 그러나 모두 사용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만족스러워할 수익을 얻는데에는 크게 지장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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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종목선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업종별로 접근하는 것인데요.


업종별로 버핏이 선호할 만한 업종과 아닐 것 같은 업종을 간단히만 구분해 볼까 합니다.

네이버 업종별로 구분되어진 것으로만 구분하였습니다. 정확한 업종별 구분은 아닌것 같더군요.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하답니다^^ 3가지로 구분했습니다.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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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우리나라 은행과 미국의 은행은 소유구조가 많이 다르지요. 버핏이라면 우리나라은행을 매수하지는 않을듯하군요.


백화점--버핏은 개인적으로 백화점에의 투자로 재미를 못 보았고, 비선호할듯. 우리나라는 조금 다를까요?


컴퓨터와 주변기기-버핏은 하드웨어에 관련된 업종은 싫어하는듯.


철강--현재 우리나라의 철강기업에는 버핏의 투자대상은 아닐겁니다


증권--버핏이 좋아하지는 않겠지요. 기업 스스로의 자생력은 없지요. 직원의 능력에 의하여 수익이 좌우되는 업종을 선호하지는 않지요.


조선,운송인프라--버핏이라면 골치덩어리를 안고 있지는 않을 듯합니다.


레저용품장비와판매업체--우리나라 기업중에서는 매수의 대상으로 삼지는 않을듯합니다.


건설,건축제품,건축자재

--버핏이라면 매수의 대상으로 하지는 않겠습니다. 기업자체의 노력만으로는 수익이 지속하기가 힘들기에..버핏은 끊임없이 수익을 낼만한 업종을 좋아한답니다. 건설과 건축제품의 동일운명일 겁니다.


자동차--버핏은 애초에 자동차 업종에는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자본적지출도 크거니와 지속적인 지출이 필요하거니와 유형자산의 계속적인 지출이 필요하거니와 장기간 지켜본 경험이 있지요.

자동차부품주에도 마찬가지 입장일 것같습니다.


포장재--낮은 수익성을 보이는 업종에의 투자는 지양합니다. 가격경쟁력업종의 공통점이지요.


전자제품--크게 눈에 띄는 기업이 없습니다.


핸드셋--너무 많은 기업을 여기에 분류했네요.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을'위치의 기업, 기술력의 발전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업종을 피하고자 합니다.


디스플레이패널

반도체와 반도체장비

디스플레이 장비 및 부품

--> 버핏이라면 3가지 업종에 대한 투자는 지양합니다. 이유? 단순합니다. 결국에는 가격경쟁형 기업의 위치가 될 것이기에 그러합니다.

기업 스스로의 문제가 아니라 업종자체의문제이겠지요.


사무용전자제품--우리나라에는 수익력이 높은 기업은 없군요.


통신장비--투자자가 직접 구매해보기 어려운 업종들입니다. 소규모의 기업들 밖에 안보입니다.


무선통신서비스--버핏은 XX 텔레콤 주식은 비선호합니다.


게임소프트와 서비스--버핏이 게임업종에 투자한다는 소리는 못 들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수익의 지속성이 담보되지 않기에 그러지 않을 까요?


항공사--배보다 배꼽이 큰 업종입니다. 투자한 것조차 못 뽑는 기업. 버핏이라면 우리나라 해당업종에 투자하는 경우는 절대 없을 듯합니다. 가격경쟁을 아주 예전부터 해온 업종입니다. 유가의 상승과 하락에 기업의 수익이 좌우된다는 기관의 단골메뉴로 많은 개인투자자를 무덤으로 보내는 업종입니다. 접근금지.


해운사--해당업종 역시 외부적인 영향이 너무 큰 업종이랍니다. 수익성의 지속성이 담보되지 않는...



종이와목재--버핏관련책에 매수금지업종으로 적어두었답니다. 방직회사처럼 가격경쟁을 하는 업종이지요. 수익성 아주 낮은 업종입니다.



교육서비스--우리나라 기업들은 투자하기 조금 그러한것 같습니다. 장기간의 수익력이 걱정되지 않는 기업이 없어서요.



전문소매-   XX 하이마트 의 수익력을 확인하시면 도저히 매수는 힘들겠지요. 지금은 대부분 인터넷으로 구매하거든요.


문구류--수익력이 너무 낮군요.



비철금속--버핏이 해당업종에 대량투자할까요? 직접 소비자가 되지 못하는 업종을 말이지요.


부동산--버핏은 부동산투자 싫어하겠지요.



복합유틸리티

출판

복합기업

판매업체

도로와 철도운송

에너지장비및서비스

전자장비와 기기

기타금융

창업투자

전기장비

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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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점--리테일업종이 여기에 구분되는군요.  의미있는 성장이 있지요.


우주공학과 국방

생명과학도구및 서-- 1개 기업의 주가를 날라갔지만 기업의 수익성은 글쎄요.  주식투자시에 수익성을 무시할 경우에 큰일날 수 있답니다.


카드-우리나라에는 삼성카드밖에 없네요. 자사주소각을 단행하는등 노력은 하나 카카오페이등...기업에 우호적인 상황은 아니군요.


화학,석유와가스

-정말 많은 기업들이 속해 있습니다. 미국기업과 우리나라는 다르답니다. 미국의 경우 직접 채굴부터 모든 것을 다한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기업과 단순비교는 힘들겁니다. 버핏은 미국에 있기에 투자중입니다. 개인적으로 투자는 지양합니다.


전기제품--너무 많은 기업이 분류되어있습니다. 몇개는 수익력이 좋은 기업이 보입니다만, 대량매수 대상으로는 여겨지지 않습니다.


항공화물운송과 물류--대기업의 도움을 받지 않은 이상 힘들듯, 그 반대의 경우는 쉽겠지요.


가스유틸리티--우리나라와 미국기업은 차이가 있답니다. 미국기업의 수익의 적정성을 보전해준답니다.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큰 수익력을 보이는 기업은 없답니다.


방송과 엔터테인먼트--버핏은 디즈니에 투자했지요. 왜 투자했을 까요?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창출할수 있다면 투자합니다.

버핏이라면 우리나라 엔터주에 투자할까요? 아마도 안할듯..한 개인의 행동에 의하여 기업의 수익성이 좌우되는 기업에의 투자는 지양합니다.


IT서비스

결제관련서비스

다각화된통신서비스

--> 3개의 경계가 모호합니다. 버핏은 VAN사업에 예전에는 투자했던것 같습니다만, 대량투자의 대상은 아니겠지요.


기계--버핏이 좋아할 업종은 아닐겁니다. 다만 버핏이 예전에 베어링,벨브쪽에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잠시 투자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 여섯글자 기업에 소량투자할만 기업은 보입니다만.


손해보험-버핏은 자금조달의 목적으로 다수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투자수익을 거둘려는 목적은 아닌듯 합니다.


상업서비스와 공급품-너무 다양한 기업들이 여기에 속해있군요. 게중에는 땅짚고 헤엄치기 하는 기업이 있네요. 가장 긴글자기업.


섬유, 의류, 신발, 호화품--여기에도 많은 기업이 속해 있네요.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브랜드때문에 가격을 더 받을 수 있고 + 수익력이 높은 기업을 버핏은 좋아한답니다. 버핏은 나이키를 좋아하지요.


호텔,레스토랑,레저--버핏은 카지노주에 대하여 부정적입니다.

우리나라는 허가업이라 개설기업이 3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조금 다른 상황이지요.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자본총계가 커짐에도 수익이 정체한다면, 주가가 올라가기는 힘들겁니다.



가정용기기 와 용품--2개 기업은 투자할만 하지 않을까요? 렌탈업이 발전중이지만...향후에는 글쎄요..


담배--배당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지요.


제약--버핏은 연구개발에 큰 돈을 쓰는 기업을 싫어합니다. 투자에 대한 결과물을 장담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몇몇기업은 소량 투자할 가치가 분명있어보이는군요. 몇몇기업은 장기간 수익력이 지속되어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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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공학-- 몇몇기업의 경우 상당기간 수익력이 검증된 기업이 있군요. 다만 가격의 적정성을 고려해야 겠습니다.


광고--버핏이 예전에 매수했던 업종으로 ...장점이 많습니다. 다만 가격의 적정성을 고려하여야 겠지요.


화장품--기업의 규모가 적을때에는 수익력이 단기간 좋답니다. 그러나 규모가 커진다면 다릅니다.

어떤 경우이든지 수익력이 지속적으로 커질것을 감안한 높은 가격에는 매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음료--버핏은 코카콜라를 좋아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만한 기업은 없어 보이지만, 수익력을 갖춘기업은 몇개 보입니다. 이 업종에서 높은 수익력을 갖춘다면 최고의 기업일 수는 있겠습니다.

높은 수익력이 부족하다? 투자대상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이 중에 독점력있고 수익력있는 소수의 기업이 있습니다. 버핏이 투자할 만한 기업이 몇개 보입니다. 단 경제적해자가 있는 기업만,,,


가정용품--1개 기업은 버핏의 투자기업인 P & G 와 유사한 기업이 하나 있군요. 

 수익력이 검증된 기업  + 대체하기 힘든 기업을 선호 한답니다.


신용평가서비스--버핏이 좋아하는 업종입니다. 날로 먹는 기업들이지요. 단 미국기업에 비하여 우리나라기업들은 역사성에서 조금 떨어지는 듯합니다. 최근 제4 신평사의 진출이 좌절되었지요^^


인터넷소프트와 서비스--NAVER가 미래에 제일 1등주가 될것이라 누군가 알려주었다면 미리 매수했을 듯 ..그러나 예측이 불가능했기에 버핏은 애초에..저가이였을때 매수를 포기했겠지요.  만약 NAVER가 PBR 1이거나 PER이 5~8이라면 투자할만 하답니다. ^^


가구-버핏은 가구주 좋아한답니다. 지속적인 교체를 필요로 하기에 기업은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수도 있거니와 자본적인지출에 대한 노후화도 덜하거든요.


식품--인간이 평생 먹어야 하니 지속적으로 살아남을 겁니다. 단 우리는 기업의 수익성을 감안하여 몇개 기업만 관리합니다.

버핏이 최근에 크래프트푸드와 하인츠를 인수했답니다.


네이버 업종별구분이 조금 모호한지라..위의 언급이 조금 부적절함이 존재합니다. 개별종목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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