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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치매조기검사 일진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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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로 초기단계서도 진단 KIST, 일진그룹에 기술 이전

혈액만으로 알츠하이머 치매를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돼 상용화 단계로 들어갔다. 연구진의 예상대로 3년 내 기술이 상용화되면 뇌 영상으로는 알 수 없는 초기 단계의 치매까지 진단할 수 있어 환자 치료에 획기적인 진전이 예상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치매 조기 진단 기술을 일진그룹 계열 의료기기 회사인 알피니언 메디칼시스템에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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