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데이 프리미어 입성기.

풋볼데이

 - 올 일반카드로 챔피언십 우승 및 프리미어 입성!! -

축하해주세요. 

이건 월드컵우승보다 더 감동이예요

오늘은 프리미어리그 입성 기념 일입니다 

그것도 2위로 올라간것도 아니고, 플레이 오프도 아닙니다.

챔피언십 우승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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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팀은 특별한것이 없는 팀이어서 더 감동이었습니다...​

​

저의 팀 선수 18명은 전부 일반카드입니다. ;;​

​

이럴수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마치 공포의 외인구단 같아ㅆ습니다 

"리그운도 좋앗던거같고, 뒷심발휘를 잘하도록

매일 출석체크해서 보신탕..인삼등 모두 체력관리 잘시켰구요...

서브팀컬로도 맞출수있도록 노력도 무지 했습니다

 

(그래봤자 서브팀컬러 1,1,1,1,1 입니다만..)

 

▲ 포메이션을 완전 공격전환으로 바꾼게, 성공이였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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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팀은 SC헤이렌베인이라는 네덜란드 리그 팀입니다.

전체 시즌을 통틀어도 라이브카드는 커녕 실버카드 1장 뿐입니다.

보잘것 없죠..

그런데 도 불구하고 해내었습니다 

저의 승리비결은 경기 끝날떄마다 확인해봤는데,

전방공격수 2명, 좌우날개 2명, 미들라이커 2명이서 득점이 끊이지않고

계속 골을 넣었습니다..

 

플레이메이커는 공미인 부리안, 타켓형스트라이커 설정은 마라도나입니다.

개인 플레이스타일은

부리안(ST) - 타켓형

파스칼 후서(ST) - 캐논 슛터 

요네스 남리(CAM), 모르텐 토스비(CAM) - 미들라이커

티리크 카다(RW) - 슈퍼 드리블러

샘 라르손(LW) - 라인 브레이커

 

등등으로 짜보았습니다...

 

머리 많이 굴렸지요. 

▲ 풋볼데이 시작한지 거의 18개월 프리미어리그 입성...

꿈은 이뤄진다..

그것도 라이브카드 , 흔한 실버카드 하나 없는 팀에서

only 일반카드로만 저런 성과를 냈습니다.

우리 외인구단 맞아요.. 

믿을수가 없지만 노력하면 되네요..

여러분도 가능하니다...

 

왜냐하면, 최소 경우의수인 인 제가 입성했으니까요^^

화이팅! 모두 자신만의 팀으로 재밌게 해보세요

 올 일반카드로 챔피언십 우승 및 프리미어 입성!!

포스팅이였습니다.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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