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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리플은좋은쪽으로 갈듯합니다 리플측 변호사중 1인인 메리 조 화이트(SEC 전전의장) SEC 소송의 장본인 제이클레이튼(SEC 전의장) 그리고 현 의장인 게리겐슬러(증권법으로 엮으려면 증권이지만, 꼭 증권법 엮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모두의 입장을 이해 해야합니다. 리플이 증권이 아니라는 전전의장, 리플이 증권이라는 전의장, 그리고 이도 저도 아닌 현의장입니다. 이도 저도 아닌 현의장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메리 조 화이트와 같이 민주당라인입니다. 현 의장의 입장은 새로운 규제를 위한 법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미 재무부에서 벌금을 맞을때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판결을 받은 선례가 있습니다. 손바닥 뒤집듯 판례를 뒤집긴 쉽진 않을 것이고, SEC의 무패전적을 이어 나가려면 취.. 더보기
영국에 이어 일본도, "리플(XRP) 증권 아냐 ...암호화폐로 분류" 리플 은 증권 아님 vs 리플의 위험한이유 영국 정부가 리플의 암호화폐 XRP는 증권이 아닌 가치의 교환을 위한 토큰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는 최근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관한 정부의 접근 방식을 설명하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서는 XRP와 함께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주로 교환 수단으로 이용되는 토큰”으로 분류했다. 즉 이 암호화폐들은 전자화폐도 아니고 증권도 아닌 “규제되지 않은” 범주에 속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영국 재무행동당국(FCA)이 2019년에 제시한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한 이번 보고서에서 재무부는 “증권형 토큰은 영국 법률에 명시된 주식과 같은 특정 투자 상품과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대체로, 이러한 것들은 토큰화 될 가능성이 높으며, 전통적인 유가증권의 디지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