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나의 현재 매수종목들요약

728x90
반응형
최근 미국시장과 한국시장의 공통점은 1.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연초 이후 고점인 680p선을 돌파하며 700p선 고지에 안착, 시장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데, 한국시장 역시 삼성전자가 연일 52주 신고가 갱신을 이어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 나스닥 바이오테크지수도 기술적으로 저점을 형성하고 있는 2.600p선에서 반등, 3,000P에 도달하는 초강세 행진 중입니다. 한국 의약품 업종 지수는 작년 7/1일 최고지수 10,281P를 강력 돌파하여 전일은 업종지수가 무려 8.57%나 급등 10,930.65P를 기록하는 초강세 추세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대형주 장세의 질도 좋아지고 있는데, 삼성전자 등 한국대표주 중심의 상승으로 바이 코리아적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종목장세를 대표하는 헬스케어 장세 또한 한국 헬스케어 대표 블루칩인 녹십자, 한미약품, 종근당 등 대형 제약사 중심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서 작년 헬스케어 1차 랠리에 이어 강력한 2차 랠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 다시 한미약품, 녹십자 등 대표 종목군이"e; 대장주의 부활 "e; 역할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사실 대표적인 한국 헬스케어 대장주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지난 4월 말 부터 지속적인 기관의 매집국면 등 수급이 급격히 좋아지고 있었던 바 일시적 상승이 아닌 다져진 2차 상승의 모습을 보인다는 점 주목 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대형 헬스케어 IPO가 하반기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헬스케어 2차 랠리는 분화와 진화를 지속 하면서 연말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즉, 2016년 하반기는 바이오시밀러 테마가 주도할 것으로 전망 되며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에이프로젠의 IPO가 시장의 핵심이 될 전망 입니다..

한편 이번 2,000P 장세의 또 다른 한 축인 삼성전자 또한 지속적인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사료 됩니다.. 다만 삼성전자를 포함한 대표 블루칩은 현재 종합지수가 2011P임으로 한국 종합지수의 장기 박스권 1950~2050P 돌파 여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또한 블루칩 장세는 글로벌 시황과 이에 연동된 기관, 외국인들의 주도권을 무시할 수 없고, 한국증시가 2,000P대에서는 기관들의 펀드 환매가 항상 이어졌다는 점에서 대장주 삼성전자의 추이를 지속 관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헬스케어(제약.바이오)는 이번 영진약품(700% 상승), 제일약품(283%상승) 장세에서 보듯이 한국형 헬스케어 장세로 진화 하고 있다는 점에서 좀 더 유리한 입장으로 보입니다


1. 헬스케어 2차랠리 대표 대형제약사 :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2분기 영업이익 180억으로 800%증가), 녹십자(세포치료제 자회사 가치 가치부각),



 동아에스티(신약가치부각), 종근당(2분기 영업이익 140억 호조) 대웅제약(파이프라인 확보로 디스카운트 해소기대) => 근 10개월에 걸친 기간조정 마무리 단계로 강력한 2차 랠리 시도 중

2. 메디프론 : 한국 치매시장 프론티어- 치매 관련 파이프라인 개발 진전 기대 - 알츠하이머 및 통증 치료제 개발사

3. K바이오 777전략 대표주 아이진, 큐리언트, 에이티젠, 레고켐바이오, 안트로젠, 휴온스 등


4. 삼성향 바이오 테마주 : 영인프론티어, 일신바이오, 서린바이오
5. 셀트리온제약 : 국내 최대의 바이오시밀러 공장 보유로 최대의 바이오시밀러 회사로 재평가 기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