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엔터테인먼트가 상승동력을 장착하고 있다

페이코...

 

NHN엔터테인먼트의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가 통합 ID 도입을 앞세워 ‘원스톱’ 쇼핑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간편결제의 가장 큰 불편함인 별도 가입 절차를 생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래 그림과같이 모든쇼핑결제의 중심에는 페이코가 있고

페이코는 NHN 엔터에서...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사진제공-NHN엔터테인먼트] 

 

온오프 라인 가맹점이 20만개..향후 40만개 이상으로 확대시켜나간다고 한다..

이미기존의 삼성페이에서 봤듯이

모바일결제는 핀테크의 주축으로 자리잡기위한 첫발을 내디뎠으나

이미 결제시장의 중심축으로 다가오고있음을 누구도 부인할수없다..

 

상기 사진의 온갖종류의 수많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상가들의 결제를

하나로 통합해서 결제시스템을 제공한다면

얼마나 매력적인가...

그 수많은 포인트 카드가 하나의 페이코에 쏙들어오는것만으로도 짜릿하다.. 

 

최근에는 멤버십 시스템인 ‘페이코 포인트’를 구축하고, 여러 가맹점에서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도 있도록 했다

음악포털 벅스는 페이코와 손잡고 ‘니나노 클럽’을 오픈, 월 900원에 6개월간 결제 가능하며 핑크다이어리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매장 음료 ‘카페 모카’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페이코 쿠폰을 제공한다

 

등등의 눈에 띄는 페이코 마케팅은

사람에게 솔깃함과 짜릿함을 제공한다...

 

사실 삼성페이보다...단조로운 결재 인 삼성페이보다

페이코사업이 더 매력적으로 필자의 눈에는 비춘다...

 

 

내일 NHN 엔터주식을 정리를 해볼예정이다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