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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기사

브렉시트이후 영국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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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U 헌법 성격의 리스본 조약 50조는 떠나려는 회원국이 EU 이사회에 탈퇴 의사를 공식 통보하고 이 시점으로부터 2년간 회원국과 EU가 맺어온 무역과 '상품·서비스·자본·사람 등의 이동의 자유' 등 관계 전반에 관해 새로운 협정을 맺는 협상을 규정 하고있음. 2년내 협상 안되면 자동 탈퇴
2. EU는 회원국에서 비회원국으로 될경우 잘 되는 케이스가 나오는걸 바라지 않으므로 각종 조항에 최대한의 페널티를 부과. 버뜨 영국은 배째라 시전 

3. 어영부영 2년 초과 영국 자동탈퇴 -> EU회원국으로써 특혜 모두 폐지 빨리 EU각국과 FTA를 맺어야 하지만 EU각국은 EU와의 메인협상중이므로 협상 불가하다함.-> 영국경제 고사 시작.
4. 종국에는 국제 중재 재판소에 소를 신청

5. EU는 최대한 버티면서 영국 경제를 고사 시도 종국에는 그나마 조항이 수정되기는 하지만 여전히 영국에 엄청난 페널티.

(3~5번의 기간이 최소 5년 EU가 작정하고 버티면 10년이상 그동안 영국경재는 박살. 플러스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영연방 탈퇴 거기다 런던에 있는 각종 글로벌 기업 유럽 거점들이 같은 영어권 국가인 스코틀랜드 or 아일랜드나 여러 유럽 국가 거점도시로 이전)

6. 영국은 GG치면서 협상된 탈퇴 조약들을 놓고 다시 국민투표 시도.

7. 경재에 엄청나게 폭탄을 맞은 영국은 재가입에 투표하지만 EU는 불가역적 이라고 했으므로 거부(한 50년쯤 걸려야 재가입 받아줄까....)

8. 영국 경제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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