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옥석가리기

3월 2주차(3.7~3.11) 비상장주식 유통현황
Comment :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올해도 여전히 '철밥통' 일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장 준비 중엔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개화기 늑수를 노릴 전망이다. 그 밖에도 호주 임상 승인을 바탕으로               기술성 평가를 진행 중인 파멥신의 상승세도 놀랍다. 지난해 IPO 이슈가 있었던 한국전통의학연구소는               올 상반기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녹십자 계열사인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녹십자랩셀과 지난해 내부               통제시스템 구축의 미흡으로 미승인 통보를 받은 툴젠이 이전상장 재도전에 나선다.
1.IPO관련주
종목명(코드)			거래량(주)			비고
싸이토젠(KR7217330000)			55,400 주			15.11.12 심사 속개(키움증권)
다이노나(KR7086080009)			86,569 주			15.11.13 심사 속개(한국투자증권)
라파스(KR7214260002)			12,970 주			15.12.03 합병 결의(NH투자증권)
티브로드(KR7097330005)			65 주			15.12.21 심사 승인(신한/NH)
레이언스(KR7228850004)			36,015 주			16.02.11 심사 승인(대신증권)
녹십자랩셀(KR7144510005)			500 주			16.03.04 심사 청구(하나/LIG)
툴젠(KR7199800004)			100 주			16.03.11 심사 청구(하나금융투자)
2.바이오/헬스케어 관련주
종목명(코드)			거래량(주)			비고
바이오씨앤디(KR7217950005)			97,561 주			바이오시밀러, 보톡스 개발
한국전통의학연구소(KR7205290000)			76,611 주			연내 상장 준비, 주관사 실시 중
필로시스바이오(KR7239280001)			974,333 주			바이오센서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KR7203900006)			9,890 주			바이오시밀러 개발, 상장 추진
셀트리온헬스케어(KR7091990002)			160 주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 실시
바이오프로테크(KR7199290008)			1,000 주			심전도 검사기 등 개발
파멥신(KR7208340000)			32,380 주			표적 항암치료제 개발
3.관심주
종목명(코드)			거래량(주)			비고
전진바이오팜(KR7110020005)			107,308 주			기술성 평가 통과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KR7222470007)			6,700 주			드라마 '사임당' 제작, 스팩 합병 계획
팍스넷(KR7038160008)			18,457 주			증권 방송, 종목 시세 제공
지디케이화장품(KR7228530002)			16,950 주			마스크팩 및 화장품 제조기업
글로벌텍스프리(KR7215170002)			9,210 주			환급 서비스 전문업체, 택스리펀드 서비스
에이피티씨(KR7089970008)			30,844 주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4.거래상위주
종목명(코드)			거래량(주)			비고
선바이오(KR7067370007)			3,056,440 주			바이오시밀러 개발기업
얍컴퍼니(KR7214240004)			6,500,000 주			비콘 기반의 소비 플랫폼
이지메디컴(KR7232150003)			5,412,107 주			의료기관 전자상거래 시스템 개발
끄렘드라끄렘(KR7237010004)			5,233,334 주			국내 위버 럭셔리 브랜드 '티오엘디' 운영
티비젼(KR7170760003)			1,030,580 주
5.대기업관련주
종목명(코드)			거래량(주)			비고
에스케이텔레시스(KR7036510006)			458,600 주			SK그룹 계열회사
현대오일뱅크(KR7004050001)			35,064 주			현대중공업그룹 계열회사
KIS정보통신(KR7071430003)			2,000 주			NICE그룹 계열회사
효성캐피탈(KR7046290003)			27 주			효성그룹 계열회사
포스코건설(KR7025100009)			5,695 주			포스코그룹 계열회사

[출처] 3월 2주차 비상장주식 유통현황 (가치투자연구소) |작성자 투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