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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사물인터넷마스터하기...돈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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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정의

IOT는 'Internet Of Things' 의 약어로써 해석 하면 바로 사물인터넷 입니다.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일컫습니다.
지금까진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들이 정보를 주고 받으려면 인간의 개입이 있어야 합니다.
그치만 사물인터넷의 시대가 열린다면 인터넷에 연결되는 기기는 사람의 도움 없이
서로 알아서 정보를 주고받으며 대화를 나눌 것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통신사 및 대기업과 관련된 IOT 상품들이 굉장히 많이 나왔습니다.

SKT - 삼성전기는 최근 경기도 수원의 삼성전기 본사의 드림플라자에서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에 관한 MOU를 체결 했습니다.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은 소물인터넷 혹은 사물인터넷 분야에 널리쓰임)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의 강화를 위하여 LTE 서비스와 '나' 를 중심으로 한
'미센트릭' 기반의 홈 IOT를 추가로 출시를 했다고 하며, 국내 최초 사물인터넷 오피스텔 구축!
(최근 가정용 사물인터넷 IOT앳홈 가입자가 출시 40일만에 2만명 돌파)

KT - 레드비씨는 최근 사물인터넷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 진행을 돌입 하였으며,
최근 200여개 협력사와 사물인터넷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시간도 갖었구요.
(KT 황창규 회장 역시 직접적인 사물인터넷에 열의를 쏟는다고 언급)

삼성전자는 최근 사물인터넷 근거리 무선통신 방식인 '지그비' ,
블루투스 저전력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IOT 액세스 포인트를 출시 했습니다.
(최근 삼성 사장단은 빅데이터를 감안한 사물인터넷을 대비하자고 언급)



그렇다면 사물인터넷은 세부적으로 어떻게 나뉘어질까요?

첫번째 [센싱] '제품에 센서를 탑재시켜 직접정인 정보를 수집'

두번째 [통신 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

세번째 [서비스 인터페이스]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

이 세가지에 관련된 주식을 보시면 되세요


<사물인터넷 관련주를 알아봅니다!>

오픈베이스 최근 창립 20주년을 기념했으며, 대기업 계열사가 아닌 전문 IT 솔루션 업체죠.
코콤 사물인터넷하면 코콤이 떠오를 겁니다. 스마트홈 섹터의 가장 큰 화두입니다.
에스넷 역시 IT 솔루션 업체로서 위에 말씀 드린 통신 네트워크 및 인프라 구축 주 업체구요.
링네트도 역시 ICT서비스 전문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입니다.
엔텔스도 최근 SKT와 지능형 네트워크 플랫폼을 위해 MOU를 체결 했죠.
모다정보통신도 최근에는 스마트브레인 국제표준플랫폼에 운용이 성공적 종결 되었습니다.
효성ITX도 빅데이터의 사업의 박차를 위해 미국 사마와 기술제휴를 맺었구요.
아이즈비전 역시 자회사 머큐리를 통해 사물인터넷 사업영역 확대 중에 있습니다.
한국전자인증도 뜨겁죠. 최근 시만텍 사물인터넷 10억대 설치 뉴스가 있었구요.
아이엠도 헬스케어와 사물인터넷을 부합시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밖에

에스넷: 네트워크 및 데이터 센터, 유무선 인프라 통합 구축사업, 클라우드 서비스 및 솔루션
비츠로시스 : 독자적으로 개발한 사물인터넷 솔루션 공급
다산네트윅스 : 유무선 네트워크 기반의 LOT 솔루션과 세비스 제공
바른전자: 미세먼지 등을 측정할수 있는 와이파이 복합 센서 솔루션 개발
비츠로시스 : 원방제어감시 시스템 밍 분산제어시스템등 자동제어 및 첨단교통 시스템을 개발하여 판매
에이텍 : 버스정보안내기, RRID음식물 처리기 판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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